붉은배영원의 특징 및 돌보는 방법

11 1월, 2021
붉은배영원은 초보 반려인에게 적합한 이색적인 반려동물로 다른 반려 양서류보다 돌보는 방법이 덜 까다로운 편이다.

오늘은 붉은배영원의 특징 및 돌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붉은배영원 또는 파이어벨리 뉴트는 수생 도롱뇽 종류를 말하며 최근 반려동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붉은배영원이 반려동물로 사랑받는 이유는 사육 조건을 맞추기가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양서류나 파충류를 반려동물로 키우려면 햄스터나 쥐 같은 소형 포유류보다 확실하게 신경 써야 할 점들이 있다. 귀여운 외모의 붉은배영원에 흥미가 있다면 이번 글에서 그 특징과 기본적인 사육 방법을 알아보자.

붉은배영원의 분류

붉은배영원류를 검색하다 보면 그 분류가 헛갈릴 수 있다. 이전에는 사이놉스로 분류되던 종이었지만 중국 영원은 2009년부터 힙셀로트라이튼 속으로 분류하게 되었다.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서는 일본 붉은배영원과 오키나와 칼꼬리 영원만 사이놉스 속으로 분류한다. 힙셀로트라이튼 속 영원으로는 현재 8종이 보고된 바 있다.

분류는 조금 혼란스럽지만 붉은배영원은 중국이나 일본 태생이 많으며 사육 조건도 비슷한 편이다. 몸 색은 붉은색 배를 빼고 갈색빛이 도는 검은색이며 크기는 6cm~12cm 정도고 종별로 차이가 있다.

다음은 이색 반려동물로 인기가 높은 붉은배영원 세 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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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배 영원 입문종

붉은배영원을 돌보는 방법

반려동물로 맞이할 수 있는 종류를 알아봤으니 이제 영원을 돌보는 방법을 공부해보자. 우선 대부분 수생종이니 테라리엄보다는 수족관 또는 수생과 육생 동물 사육 조건을 모두 채우는 집이 필요하다.

물 40리터당 붉은배영원 두세 마리를 사육할 수 있으며 맑은 물에서 살 수 있도록 정수기 설치는 필수다. 너무 센 물살을 만드는 정수기는 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니 피하도록 한다.

서늘한 환경을 좋아하는 붉은배영원의 사육장 온도는 섭씨 20도~23도를 유지하면 좋지만 섭씨 27도까지 무리 없이 견딜 수 있다. 다만 부적절한 온도를 장기간 지속하면 면역계가 파괴되어 여러 질환에 걸릴 수 있다.

붉은배영원은 육식성으로 무척추동물과 작은 물고기를 먹고 산다. 입이 작기 때문에 먹이는 잘게 잘라줘야 하므로 간편하게 수생 벌레를 냉동해서 만든 먹이를 급여해도 좋다.

붉은배영원의 특성 요약

붉은배영원을 반려동물로 맞이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핵심 사항을 정리해보겠다.

  • 붉은배영원은 몸집이 작은 편이며 육생보다 수생 양서류 습성이 많다. 40리터형 수족관이면 두 마리를 키울 수 있다
  • 수생 습성이 많지만 수족관 한쪽에 흙을 깔아줘야 한다
  • 수족관에 수초를 풍성하게 심고 효율적인 정수기를 설치한다
  • 이상적인 사육 온도는 섭씨 20도~23도다
  • 모기 유충, 벌레 또는 모든 소형 무척추동물을 먹이로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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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배 영원

사육처 관리의 중요성

앞서 언급했듯이 붉은배영원을 키우려면 수온과 pH 농도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 또 다양한 식물, 돌과 숨을 집 등을 마련해줘야만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몇 가지 점만 신경 쓰면 자연 상태 그대로의 늪을 집에 만들어서 붉은배영원의 아름다움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

  • Amphibian species of the world,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Recogido a 20 de octubre en https://amphibiansoftheworld.amnh.org/amphib/basic_search?basic_query=Cynops
  • Cynops orientalis, Caudata Culture.com. Recogido a 20 de octubre en https://www.caudata.org/cc/species/Cynops/C_orientalis.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