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침대를 청소하는 5가지 요령

25 10월, 2018

반려견의 침대는 몇 번을 빨아도 결코 깨끗하게 보이지 않는 것들 중 하나이다. 심지어 반려견의 침대를 세탁기에 넣는다고 해도, 반려견의 털은 침대에 붙어있다가, 전혀 세탁하지 않은 것처럼 침대의 천 안에 남아 있을 것이다. 반려견의 침대를 완전히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여기에 반려견의 주인들이 공유해 준 몇 가지 요령들이 있다. 그리고 정말 효과가 있다! 어떤 요령이 있는지 알아보자.

반려견의 침대 청소 방법

반려견을 아무리 자주 목욕시킨다고 해도, 반려견의 침대를 청소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다. 매트리스가 있는 침대이든 그냥 쿠션이든 둘 다 같은 방법으로 청소할 수 있다.

침대의 모든 부분을 분리시킨다

반려견의 침대 청소

이것은 첫 번째 단계이다. 침대를 구성하는 매트리스 부분에서 천으로 된 커버를 분리한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모든 부품을 한번에 세탁기에 넣을 수 있다고 했다고 해도, 그 말은 옳지 않다. 매트리스 부분은 언제나 따로 청소를 해 주어야 한다.

걱정하지 말자. 힘든 일이 아니다. 거의 모든 반려견의 침대에는 지퍼 또는 벨크로(찍찍이)가 있어 편리하다.

청소기를 사용한다

반려견이 털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면, 반려동물의 침대가 털로 가득 차 있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의 침대를 확실하게 청소해야 한다.

첫 번째로 반드시 해야할 일은 털을 제거하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완벽한 방법은 진공 청소기를 사용하는 것이지만, 진공 청소기가 없다면 털을 달라붙게 하는 끈끈한 돌돌이(테이프 클리너)를 두세 개 정도 사용할 수 있다.

만약 그 돌돌이조차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매우 끈끈한 테이프(강력 접착테이프와 같은)로 몸을 “왁싱”했던 것처럼 침대의 작은 부분부터 털을 제거한다. 당신은 조금씩 털이 없어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얼룩을 공략한다

침대의 커버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몇 가지 이유들로 심한 얼룩이 있을 수도 있다. 털을 제거한 커버를 세탁기에 넣기 전, 얼룩 제거제 또는 당신이 선호하는 어떠한 방법을 사용해서든 얼룩을 제거해야 한다.

그 다음, 커버를 세탁기에 넣고 뜨거운 물을 이용해서 박테리아와 세균을 제거한다. 반려동물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순한 비누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섬유 유연제를 사용을 피하도록 하자. 반려견의 침대를 청소하고 나서 좋은 향기가 나기를 원한다면, 적은 양의 향수를 뿌려보자. 반려동물이 갓 청소를 끝낸 침대에 눕기 전에 침대를 완전히 말려두자. 그렇지 않는다면, 반려견은 끊임없이 재채기를 해 댈지도 모른다.

매트리스 부분을 청소한다

침대의 매트리스 혹은 쿠션 부분을 손빨래나 세탁기로 청소할 수 있다. 손빨래가 필요하다고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만 세탁기로 청소하는 방법을 선택하자.

반려견의 침대 청소

세탁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따듯한 물과 순한 세제를 사용하자. 만일 반려견의 침대를 구성하는 매트리스가 분리되어 있다면, 세탁을 한 후 볼륨을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몇 개의 테니스 공을 커버에 넣어야 할 것이다.

손빨래를 하기를 원한다면, 매트리스나 쿠션을 미지근한 물과 약간의 비누가 담긴 통에 넣는다. 매트리스나 쿠션은 쉽게 물을 흡수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세탁 후에 따뜻한 물로 헹구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고 말린다.

담요를 청소한다

반려견이 담요를 사용하고 있다면, 제일 먼저 머리카락을 제거하는 청소를 한다. 침대 커버를 청소하는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청소를 한다. 그 다음 얼룩을 확인하고, 얼룩을 제거하고 나서 세탁기에 넣는다. 담요는 뜨거운 물에 넣으면 줄어들 수가 있으니 꼭 확인한다.

이러한 사항들이 바로 반려견의 침대를 청소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다. 이제 반려견을 깨끗한 침대에 재울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