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본능적 습성 6가지

13 1월, 2019
개들의 유전적 선택은 특정한 일에 사용하기 위한 특정 습성을 지닌 견종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이 글에서는 개의 본능적 습성 6가지를 알아보자. 견종들은 생김새에 있어서만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다. 유전적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각 견종이 가진 본능적인 습성이다. 예를 들어, 가축을 보호하거나 사냥을 하는 등의 습성 등이 해당한다.

개들에게는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습성을 포함하여 본능적 습성이 수없이 많다.

개의 본능적 습성

개의 본능적 습성은 유전적이며 훗날의 자손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다. 이러한 습성들은 개가 자연스럽게 그러한 행동을 하여 발생하는 습성들이다. 모든 동물은 생존하고 먹기 위한 본능과 같이 공통적인 본능이 있다.

많은 견종이 특정한 일을 수행해 내기 위해 만들어졌다. 셰퍼드 견, 보호 견 또는 사냥 견들은 미관을 위해 교배된 것이 아니라, 작업 능력을 위해 교배되었다. 작업을 위한 견종 생성에 있어, 개들은 배움을 통해 얻을 수 없는 특정한 본능적 습성을 창조해냈다. 그러한 개는 자신에게 주어질 일을 어떻게 하는지 스스로 깨우친다.

집에서 키우는 개들은 실제로 행동에 옮기지는 않을지라도, 타고난 습성을 계속해서 지니고 있다. 개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때때로 이러한 본능적 습성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습성이 즐거움이나 놀라움을 줄 수도 있지만, 개가 본능적인 행동을 한다는 것은, 실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1. 양치기

모든 셰퍼드 견들은 양을 모는 데 사용되어 왔다. 일부 종들은 이 일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 수십 년 전 중단되었다. 하지만, 그 이외의 종들은 여전히 계속해서 가축을 모는 데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보더 콜리는 아주 어린 나이에도 동물들을 찾아 모을 수 있다. 생후 5주가 되면 이 견종은 동물들을 지키고 몰 수 있다.

개의 본능적 습성 6가지

성견이 되어, 만약 그들이 초조함을 느끼는 경우엔, 공원에서 아이들이나 다른 무리의 개들 또는 극심한 경우 개미와 같은 훨씬 작은 동물들을 지키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2. 구멍 파기

테리어들은 쥐, 토끼 그리고 다른 작은 동물들을 가장 잘 잡는 사냥 견 중 일부이다. 오늘날에는, 이 견종이 가정용 애완견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요크셔테리어와 웨스트요크셔는 본래 땅에 구멍을 파 그 아래 서식하는 동물들을 잡는 훌륭한 사냥꾼들이다.

따라서 테리어들은 땅을 파고 구멍을 내는 습성이 있다. 테리어가 흙을 다 위로 파내어 정원에 초목이 없는 사람의 이야기를 주변에서 들어 봤을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테리어가 소파에 쿠션을 ‘파내려고’ 하는 것을 목격한 적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3. 다른 견종, 다른 놀이

견종이 다른 개들은 서로 다른 놀이를 한다. 사냥 견들은 머리를 서로 부딪치거나 깨물며 놀고, 그레이하운드 또는 뽀덴코와 같은 하운드 종들은 먼 거리를 서로 쫓기를 좋아한다. 자신들의 유전자로 인해, 셰퍼드 견들은 놀 때 다른 개들의 다리를 깨물기를 좋아한다. 테리어 견들은 다른 견종보다 더 많이 짖는다.

4. 의사소통의 차이점

개들은 몸짓으로 소통하며 입, 귀, 눈, 꼬리 등 몸 전체를 소통에 사용한다. 몸의 특정 부위를 잘 사용할 수 없는 개들은 몸의 다른 부위들을 사용하여 자신들의 의사소통을 강화한다.

바셋 하운드와 같이 길게 늘어진 귀를 가진 개는 의사소통을 위해 귀를 움직일 수 없다. 마찬가지로, 슈나우저와 같이 얼굴에 긴 털을 가진 개는 혀나 치아를 잘 보일 수 없다. 이런 개들은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며 대신 몸의 나머지 부위를 사용하여 의사소통한다.

5. 신호

사냥 견들은 서로 다른 기능에 따라 나누어진다. 포인팅독들은 앞발들을 들어 올려 사냥감의 위치를 알려준다.

모래를 파는 개

만약 이런 행동을 하는 개를 본다면, 개가 가리키는 방향을 보자. 포인팅독들은 DNA 속에 이런 방향을 가리키는 본능이 있다. 이들은 정말 흥미로운 무언가를 가리키기 위해 또는 스트레스의 신호로 이런 행동을 한다.

6. 물건 운반하기

사냥의 또 다른 기능은 사냥감을 회수해 오는 것이다. 래브라도는 이 일에 안성맞춤이다. 이 견종과 골든 래트리버와 같이 비슷한 견종들은 이 놀라운 본능적인 습성을 물려받았다. 이러한 개들은 조상들이 사냥감을 다치지 않게 운반했어야 했기 때문에, 자신의 입을 사용해 물건을 안전하게 집을 수 있다.

래브라도가 흥분할 때면, 래브라도는 물건들을 집어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 할 것이다. 래브라도를 키우는 일부 가정들은 신발, TV 리모컨, 또는 인형들이 없어지는 일이 항상 발생한다. 이는 물건을 입으로 운반하는 본능 때문에 생긴다. 일부는 재미로 그러기도 하지만, 대개는 스트레스 또는 초조함의 표현이다.

결론적으로, 본능적인 습성들은 개들이 그것에 대해 생각할 겨를도 없이 자연스럽게 하는 행동들이다. 개들은 초조함이나 스트레스로 이러한 행동을 할 때면, 가르치기 매우 어려워진다.

만약 반려견 견종 및 과거에 그 견종이 어떤 일을 위해 설계되었는지 안다면, 개의 본능적 습성을 구별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이를 통해 언제 개들이 초조함을 느끼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