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꼭대기에서 동상에 걸린 채 발견된 개

10 8월, 2018

어느 개 한 마리가 러시아 해발 5,652미터에 위치한 엘브루스라는 산꼭대기에서 동상에 걸린 채 발견되었다.  그 개는 산악인들에게 발견되었을 때 추위로 몸이 얼어 있었고 덜덜 떨고 있었다. 사람들은 거의 그 개를 지나칠 뻔했다.

개를 발견했을 때는 그를 데려가기 위해 목에 밧줄을 묶었다. 그 개는 길을 잃은 것으로 보였는데 어쩌다가 그렇게 불안정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었다.

좋은 소식

안드레이 올로브스키는 그 개와 함께 지냈던 러시아의 키슬로봇스크 지역 산악인 중 한 명이다. 산악이들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개가 괜찮은 것인지 확인해주었던 수의사에게 갔다. 올로브스키가 그 개를 입양할 수도 있었지만 그것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개가 입양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이제 그 개의 이름은 보니(Bonnie)이다. 이 개는 그가 머물 집을 찾아 주기 위해 SNS에 포스팅을 해줬던 산악인의 친절 덕분에 집을 찾게 되었다.

보니는 이제 산에서 먼 곳에 산다. 보니는 새로운 주인인 마가리타 쇼베바와 함께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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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꼭대기의 추위

산 정상이 해와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아래보다 상당히 추운 이유가 있다. 그것은 정상에 도달하는 방사 에너지와 산의 기초에 닿는 방사 에너지의 차이 때문이다.

여기에서 작용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는데 이는 지표면 열기와 대기 압력 그리고 온실효과이다.

그렇기에 태양 광선이 지표면에 도달할 때 가열이 되고 방사선을 적외선의 형태로 공간을 돌려준다.

이산화물, 수증기, 메탄과 같은 일부 대기 가스는 이것이 온실효과인데 가시광선이 통과하도록 해준다. 그러나 이것들은 적외선을 흡수해서 열이 방출되는 것을 막아준다. 결과적으로 지표면 온도는 기준보다 높아지는 것이다.

동상, 저체온증에 대한 응급처치

반려견이 극도로 낮은 온도에 장시간 있게 되면 동상이나 저체온증에 걸릴 수도 있다. 동상을 확인하려면 귀, 수족, 꼬리 등을 점검해봐야 한다.

증상으로는 창백한 피부, 귀 통증, 주름지거나 차가운 피부 등을 동반한다. 저체온증일 경우에는 오한, 방향감각 상실, 피로 혹은 심한 경우 발작이나 뇌사 상태가 올 수도 있다.

노르딕 품종과 같이 두개 층의 털이 있는 개들은 추위에서 보호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털이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마른 개, 단모종의 개, 어린 강아지 혹은 나이든 개는 고위험군이다. 복서, 도베르만 혹은 요크셔테리어와 같은 품종은 추위에 보호받을 수 있는 요소가 거의 없다.

저체온증

저체온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개를 따뜻한 타월로 감싸고 따뜻한 액체를 먹이자. 그리고 미지근한 물을 비닐봉지에 넣고 타월로 감싸 개의 배 위에 올려 놓자. 봉지가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하자. 화상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반려견의 체온을 10분 마다 재고 즉시 수의사에게 가라. 저체온증은 낮은 온도에 장시간 노출되어 일어나며 섭씨 35도(혹은 화씨 95도) 이하의 체온 감소이다.

 

산꼭대기에서 동상에 걸릴 채 발견된 개

겨울에 개를 산책시키기 위한 팁

털의 종류에 따라 여름에 그렇게 해주는 것처럼 겨울에 털을 깎아 주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

만약 엄청난 추위와 눈이 예정된 장소에 간다면, 특히 반려견이 스패니쉬 갈고나 다른 단모종 품종처럼 추위에 특히 예민하다면 겉옷을 입혀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산책이 길어진다면 발을 보호할 수 있는 신발도 신겨주는 것이 좋다. 얇은 안창처럼 보이는 마켓 위에 보호해주는 장치들이 있다.

또 다른 괜찮은 방법은 가끔씩 개의 발을 닦아주는 데 수건 하나를 사용하는 것이다. 개가 자기의 발을 핥지 않도록 유의하라. 염분도 그들에게 좋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개가 여기저기 돌아다녔다면 작은 눈뭉치가 개에게 달라붙지 않도록 유의하기 위해 확인하자.

만약 만지면 아픈 부위나 색상에 변화를 감지했다면 수의사의 검진을 받거나 개에게 발라줄 수 있는 연고를 요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