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를 돌보는 기본 요령

30 12월, 2018
오리는 매우 사회적인 동물이다. 그 이유는 이들이 큰 무리 또는 짝을 이뤄 살아가는 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리를 돌보는 기본 요령을 알아보자. 오리는 매우 사회적인 동물이다. 그 이유는 이들이 큰 무리 또는 짝을 이뤄 살아가는 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친근함과 사교적인 생활 습관은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리를 반려동물로 선택한다.

오리를 제대로 키우려면 지식과 헌신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오리 관리에는 생존에 필요한 모든 구체적인 내용들이 포함되어야 한다. 오늘은 오리를 돌보는 기본 요령과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조언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오리의 신체적 특징 및 행동

“오리”는 오리과에 속하는 새의 일종이다. 오리는 둥근 몸, 납작하고 넓은 부리, 짧고 물갈퀴가 있는 발을 가지고 있다. 평균 수명은 대부분 10-15년이지만, 종자와 생활 환경에 따라서 다르다.

오리는 수중 생활 습관에 적응되어 있다. 천성적으로 수영을 잘하고, 일반적으로 물속에서 매우 우아하고, 안정적이며, 차분하다. 하지만 지상으로 나오면, 물갈퀴 발로 인해 어설프게 “뒤뚱뒤뚱” 걷는다.

오리를 돌보는 기본 요령

오리는 매우 사회적인 동물이며, 큰 무리 또는 짝을 이뤄 살아가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오리들의 친근함과 사회적인 생활 습관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오리를 사랑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리를 반려동물로 맞이하려고 한다.

기본적인 오리 돌보기 – 양질의 식사

오리를 돌보는 데 가장 기본적인 것은 오리의 생존에 필수적인 영양분을 모두 함유하고 있는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다. 

오리는 잡식성이고, 여러 가지가 혼합된 식사를 선호한다. 먹이 내용물의 70% 이상이 과일, 채소, 씨앗, 콩류, 곡물로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작은 생선과 벌레를 통해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한다.

성년 오리는 하루에 142-198그램 가량의 식사를 한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종자, 성별, 생활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오리에게 어떤 식사를 줘야 하는지는 본인이 키우고 있는 오리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살을 찌우기 위한 식사

많은 오리가 식용으로 길러진다. 오리 고기는 – 대부분 간에서 나오는-  요리 세계에서 인정하는 진미 중 하나 이다. 또한, 갈수록 많은 영양학자와 의사들이 추천하는 높은 영양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의 커져 가는 수요로 인해, 더 많은 농장주와 비지니스 업계가 오리 사육에 손을 대고 있다.

식용 오리를 사육하는 경우, 오리의 고기 양을 최대화하기 위해 살을 찌우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탄수화물 함량이 높고, 25% 단백질, 그리고 적은 양의 섬유질이 함유된 시판 제품을 사료로 먹인다.

반려동물로써 기르는 오리의 식사

오리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것이 “유행”이다. 반려동물로 오리를 생각하고 있다면, 살 찌는 음식을 주지 말고, 균형 잡힌 먹이를 주는 것이 좋다.

오리를 돌보는 기본 요령
식용 오리를 위해 만들어진 먹이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오리에게 줘서는 안 된다. 이런 종류의 음식은 비만 및 관련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려 오리를 입양하면, 그들의 영양적 필요 요소를 존중해 주어야 한다. 자연식이 언제나 가장 좋은 식사이다. 그리고 항상 신선한 음식을 주도록 한다. 많은 주인들이 비타민을 먹이기도 한다. 목적은 먹이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반려 오리의 면역 체계를 튼튼하게 하기 위함이다.

충분한 수분 공급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해주어야 한다. 식용이든 반려동물이든 오리를 키운다면 신선한 물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매일 먹이 그릇이나 물 그릇을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이 좋다.

오리를 돌보는 핵심 – 위생

야생 오리는 매일 몇 시간 씩 자기 몸 정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자신의 몸은 물론, 둥지를 모두 깨끗이 한다. 자신의 털이나 집을 청소하기 위해 몇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오리는 천성적으로 깨끗한 동물이고, 더러운 환경에서 사는 경우 매우 쉽게 병에 걸릴 수 있다. 위생은 기본적인 오리 돌보기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두 번은 오리 집을 청소해주어야 한다. 또한, 식사 및 물을 마신 이후에도 매일 청소를 해주어야 한다.

오리에게 좋은 환경 만들기

오리는 수영, 몸 청소는 물론, 목이 마를 때마다 물을 마시기 위해 깨끗한 물이 있는(호수, 수영장 등)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한다. 또한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수영과 산책을 해야 한다.

토끼 축사 또는 닭장은 오리에게 좋은 집이 되는 것이 보통이다. 오리가 안전하다고 느끼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이다. 집 크기는 오리 몇 마리가 살 것인지, 그리고 주인이 얼마나 많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오리는 좋은 식사를 하고, 생활 환경이 좋다면 일반적으로 매우 튼튼하다. 예방 약과 자주 동물 병원을 찾는 것 또한 기본적인 오리 돌보기에서 중요한 부분 중 일부이다. 그렇게 하면, 이 작은 친구들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돌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