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 키우기

03 1월, 2019
카나리아 사육은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하나의 취미가 되었고, 어디서나 쉽게 전문가들을 찾아볼 수 있다.

카나리아 사육은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하나의 취미가 되었고, 어디서나 쉽게 전문가들을 찾아볼 수 있다. 가장 먼저 유행이 시작된 곳은 유럽과 미국이다. 그 이유는 카나리아가 다루기 쉽고, 많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으며, 이 새의 가격이 그다지 비싸지 않았기 때문이다.

카나리아의 짝을 지어주고, 새끼를 낳는 것은 언제나 카나리아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카나리아가 번식기에 있다면, 짝짓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방법들이 있다.

카나리아 키우기, 세계적인 유행

“카나리아”라는 말은 세리너스 카나리아의 다양한 종을 일컫는 일반적인 명칭이다. 이 새는 주로 곡식을 먹는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몸이 작고, 긴 몸과 밝고 다양한 색의 털을 가지고 있다. 눈이 작고 둥글며, 작은 원뿔형 부리를 가지고 있다. 

카나리아 사육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유행이 되었고, 전 세계 어디서나 쉽게 전문가를 찾아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카나리아가 다루기 쉽고, 많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으며, 이 새의 가격이 그다지 비싸지 않았기 때문이다.

카나리아 짝짓기 및 새끼 번식

카나리아 짝짓기와 번식을 할 때는 일단 가장 적당한 짝을 찾아주는 것이 우선이다. 

카나리아 키우기

카나리아의 번식기는 계절에 따른다. 야생 카나리아는 낮이 더 길고, 햇빛이 많이 드는 시기에 짝짓기를 한다. 계절로 따지면, 봄의 시작에서 여름의 끝날 때까지가 짝짓기 시기이다.

집에서 키우는 경우, 겨울의 완전 막바지에 짝짓기를 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카나리아의 행동, 무게, 나이, 건강 상태를 분석한 다음 실행하는 것이 좋다.

암컷은 6개월이 되면 짝짓기가 가능할 만큼 성숙하고, 수컷은 9달이 지나야 한다. 그리고 나면 임신이 가능하지만, 최소한 카나리아가 1살이 넘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더 좋다.

카나리아가 안전하게 번식을 하려면, 잘 먹이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 또한 중요한데, 특히 봄이 가까워지는 시기에는 이들의 행복 지수가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번식 시기 3개월 전에 털갈이를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카나리아 번식의 최적기

스페인에서 카나리아 번식 전문가들은 전통적으로 성 요셉의 날 (3월 19일)에 짝을 만나게 한다. 

카나리아 키우기

집에서 키우는 카나리아의 짝짓기를 할 때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인공적인 열을 가해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그들이 짝짓기를 할 수 있는 날을 며칠 더 늘릴 수 있다. 이들의 번식과 건강은 언제나 키우는 사람이 제공하는 환경에 달려있다. 

인공 열을 가하는 대상이 암컷과 수컷인지 확인하는 방법

카나리아를 잡고, 꼬리 털 쪽에 바람을 불어 그 모양을 통해 성별을 확인한다. 수컷은 꼬리 부분이 툭 튀어 나와있고, 암컷은 납작하고 넓게 생겼다.

카나리아 짝짓기

인공 열을 가하는 대상이 암컷과 수컷임이 확인되면, 그들이 아침 일찍 서로 친해지도록 한다.

이들은 열기가 있는 공간에서 3일 안에 짝짓기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짝짓기를 하지 않으면, 좀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밤에도 불빛을 밝혀 놓는 방식으로 짝짓기를 “조장”할 수 있다. 새벽녘처럼 느껴지도록 너무 밝지 않은 불빛을 사용한다.

알을 낳고, 둥지 만들기

짝짓기가 성공하면, 암컷 카나리아는 알을 낳을 둥지를 만들기 시작한다. 새끼 카나리아를 위해 매우 좋은 품질의, 인공 둥지를 사는 것 또한 좋은 생각이다. 또한, 살균한 염소 털을 제공해서, 그것으로 어미 카나리아가 새끼를 위한 침대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제, 암컷은 알을 낳을 준비가 되었다. 대부분 새벽이 지나면 알을 낳는다. 건강한 카나리아는 하루에 하나의 알을 낳고, 총 4-6개의 알을 낳는다.

카나리아 알 부화하기

어미 카나리아가 첫 번째 알을 낳으면, 나머지를 낳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좋다. 밤에 둥지에서 알을 하나씩 꺼낸 다음, 그 자리에 작은 돌멩이를 넣어둔다. 그 다음, 깨끗한 솜을 깔아둔 작은 상자에 알을 넣어 둔다. 어미 카나리아가 마지막 알까지 다 낳고 나면, 다시 알들을 둥지에 가져다 놓는다.

알을 들어 불빛에 비춰보면, 어떤 알에 새끼 카나리아가 들어있는지 알 수 있다. 중간이 검고 붉은 색을 띈 알에 새끼가 들어 있는 것이다. 정맥의 성장을 의미하는 붉은 색을 띈 줄들이 형성된 것을 볼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카나리아 알에 대한 또 하나의 흥미로운 사실은 이 알들이 모두 동시에 부화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새끼 카나리아가 동일한 양의 먹이를 먹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