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5종

14 12월, 2020
모든 동물이 다 좋은 반려동물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애정 넘치기는커녕 절대 반려동물이 될 수 없는 동물도 있다. 동물은 저마다 특성과 성격이 다 다르고 따라서 일반화를 해서는 안 된다.

모든 동물이 다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동물은 자신만의 특징과 성격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다 다르다. 반려동물에게 최선을 다하고 잘 돌봐 준다면 그들도 가족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다. 충성하고 신뢰할 뿐만 아니라 엄청난 애정을 되돌려 줄 것이다.

하지만 모든 동물이 애정과 사랑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은 아니다. 반려동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물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동물이 충분히 안전함을 느끼도록 해 줄 수 있다. 반려동물로 가장 사랑스러운 동물들에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반려동물로 가장 사랑스러운 동물 5종

1. 개

당연히 개는 인간의 가장 가까운 친구 목록 1위에 올라있는 동물이다. 몇 천년 동안 인간과 함께 생활해 온 가장 믿을 수 있는 동반자이기도 하다. 세계 애견 연맹(FCI)은 개의 본성과 행동에 따라 349가지 품종으로 구분하고 있다.

사냥견, 경비견, 양 치는 개, 소 치는 개, 반려견 등의 구분이다. 묵묵하고 온화한 성향을 가졌을 때 반려견으로 구분될 수 있다. 개는 주로 보호자와 아이에게 엄청난 애정을 보이는 것이 보통이다.

사회화 훈련을 제대로 받은 개는 다른 동물이나 낯선 사람에게도 애정을 보인다. 하지만 이것은 일반론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보편적인 이야기일 뿐 모든 개가 다  좋은 반려견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개는 의심의 여지 없이 가장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중 하나이다(또는 최고로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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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양이

반려동물로 가장 사랑스러운 동물 5종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반려동물 목록에서 개와 순위를 다투는 동물이 바로 고양이다. 고양이는 개와는 상당히 다르지만 애정 넘치는 동물이라는 점에서는 매우 비슷하다. 고양이는 보호자에게 애정을 돌려주는 방법을 확실하게 알고 있다. 반려묘와 생활할 때는 언제나 그들만의 공간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고양이는 독립적인 동물이고 제대로 유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존중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특히, 반려묘의 개인적 공간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고양이가 원하지 않는 것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반려묘가 잘못을 해서 처벌하는 것은 전혀 효과가 없고 나쁜 행동을 고칠 확률 또한 낮다. 고양이는 자신이 관심이나 애정을 원할 때 보호자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꽤 자주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다.

3. 토끼

반려동물로 가장 사랑스러운 동물 5종

토끼는 사람과의 생활에 잘 적응하는 사회적 동물이다. 특히, 어릴 때부터 함께 살기 시작하면 더욱 좋다. 야생 환경에 서식하는 토끼는 더 크고 강한 동물의 먹잇감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때로 겁먹은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

토끼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좋은 관계가 되려면 다소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한번 돈독한 관계가 되면 토끼는 보호자가 가는 곳은 어디든 따라다니며 좋은 반려동물이 되어줄 것이다. 

반려동물로 토끼를 입양하려면 일단 커다란 우리를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물과 음식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약간의 이나 유사 종류를 바닥에 깔아 보온이 잘되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고 찬바람을 피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토끼가 집안이나 정원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해주는 것도 좋다. 이들은 탐험과 다른 동물과 교류하는 것을 좋아한다. 다른 반려동물과 마찬가지로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예방 접종이 필요하다.

토끼는 척추가 매우 약하므로 안을 때 매우 조심해야 한다. 척추 손상의 가장 큰 원인은 이들이 허공에 발차기를 시작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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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은 새

앵무새과 조류는 반려동물로 인기가 높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이유로 이들은 현재 침입종이 되어 버렸다. 새장에서 탈출한 새들이 적합한 기후 조건 속에서 개체수를 늘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 동안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조류 품종이 많다. 사랑앵무, 카나리아, 앵무새 등이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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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사람들의 어깨에 앉아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소셜 미디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이 입양 즉시 가능한 것은 아니다. 새는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중 하나지만 친해지기 전까지는 일단 어느 정도의 신뢰가 서로 쌓여야 한다. 

새는 자극이 필요하다. 큰 새장과 앉아 있을 곳, 그네, 장난감 등이 필요하다. 또한 운동도 해야 한다. 따라서 매일 집안을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이때 야외로 나갔다가 다시 돌아올지 여부를 확신할 수 없다면 창문을 닫아두는 것이 좋다.

새가 조금씩 보호자의 존재에 익숙해지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적당한 거리에서 사료를 준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면 좀 더 가까이 접근한다. 그러다 얼마 지나지 않아 새가 먼저 보호자에게 다가와 손에 올려둔 먹이를 먹을 것이다. 그리고 사진이나 동영상에서 본 것처럼 어깨 위에 앉아줄 수도 있다.

그 정도로 친해지면 새 가까이로 천천히 움직여봐도 괜찮다. 오래 지나지 않아 조만간 날개 달린 친구와 매우 친한 사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5. 설치류: 쥐, 기니 피그, 친칠라, 햄스터, 겔빌루스쥐

설치류 또한 매우 흔한, 특히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려동물이다. 매우 사회적인 동물이고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것을 좋아한다. 따라서 설치류를 키우기 위해서는 최소한 한 쌍을 키워야 한다.

모든 설치류는 사람의 손길을 싫어한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조심스럽고 상냥하게 대해준다면 매우 좋은 반려동물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