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가 학대견 구조에 1만 달러를 기부하다

19 9월, 2018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가 아니라, 가진 것을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이다. 이러한 행동은 한 인간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준다. 항상 돈으로만 측정되진 않겠지만 자신의 재산을 이용해 학대견 구조를 돕는 일은 무척이나 아름답고 멋진 마음이다.

바로 배우 조지 클루니와 그의 아내이자 변호사인 아말 알라무딘이 한 일이다! 부도덕한 브리더에게서 구조된 코커스패니얼 아홉 마리를 돕는 데에 두 부부가 1만 달러를 기부하였다.

학대견 구조 –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조지 클루니가 학대견 구조에 1만 달러를 기부하다

이 개들은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의 한 집에서 살고 있었다. 코커 구조 단체가 이 집에 도착하였을 때 가슴 아픈 장면을 발견하게 되었다. 많은 개가 수의사의 진찰과 치료가 시급한 상태였다.

끔찍한 상황에서 구조된 개들을 치료하고 돌보는 데에 큰 비용이 예상되었다.  구조 단체는 주로 기부금에 의존하여 운영되기 때문에 긴급 재원 지원이 필요해졌다. 

이에 해당 단체는 홈페이지를 통해 5달러씩 성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1만 달러가 기부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접했다! 이와 함께, 해당 기부자가 누구인지 알고는 더욱더 놀라게 되었다.

코커 구조 단체는 클루니 부부에게 해당 기부 사실을 공개하여 비영리로 운영되고 있는 단체에 도움의 손길이 더 모일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게 괜찮을지 물었다.

생명과 영화에 열성적인 배우, 조지 클루니

조지 클루니의 기부는 사실 처음이 아니다. 그의 아내 알라무딘과 사랑에 빠지기 전까지 그는 “가장 이상적인 신랑감” 그 이상의 존재였다. 클루니는 항상 자신의 신념을 뒷받침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었다. 

카메라 뒤에서 감독으로서 일할 때도, 그의 정치적 신념은 분명했다. 알라무딘 또한 인권 문제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그 유명한 위키리크스 사건에서 줄리언 어산지의 변호사 중 한 명이었다.

그러니, 클루니 부부가 힘없는 동물들을 위해 그들의 재산과 명성을 사용하는 것이 전혀 놀랍지 않다.

에필로그

구조된 학대견 아홉 마리의 코커스패니얼 이야기로 돌아오자면, 다행히도 이들은 지금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 예전에 이 개들은 단순히 상품 취급을 받았다. 한 번도 병원에서 치료나 검진을 받아본 적이 없고 사람들과 접촉한 적이 거의 없어 보였다. 그리고 대부분이 바깥에서 생활했다.

이들 중 많은 경우가 다음의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안고 있었다.

  • 유방 종양
  • 심각한 치과적 문제
  • 고막 파열
  • 귀의 석회화
  • 피부 감염
  • 내향성 발톱
  • 체리 아이 (안과 질환)
조지 클루니가 학대견 구조에 1만 달러를 기부하다

모든 개에게 병원 진료가 필요했지만, 아비가일은 치료가 가장 시급한 경우 중 하나였다. 아비가일의 몸 양쪽 가슴에 커다란 종양이 있었다. 어떤 개들은 매우 야위어 있었고 또 다른 개들은 과체중 상태였다. 하지만 두 경우 모두 영양실조였다.

좋은 소식은 이 아홉 마리의 개들이 지금은 머물 곳이 있고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모두 조지 클루니와 너그러운 기부자들의 선한 마음과 행동 덕분이다. 세상에는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개들을 구해주고 싶어 하는 선한 사람들 또한 많다. 그리고, 이러한 도움을 주기 위해 반드시 유명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