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개털을 손질해야 할까?

26 9월, 2018

털이 긴 개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엉킨 부분이나 먼지를 없애기 위해 정기적으로 털 손질을 해줘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비교적 자주는 아니지만 털이 짧은 개 또한 손질을 해야 한다. 이 글에서는 반려견이 아름답고 건강하게 보일 수 있도록 개털을 손질하는 법을 소개한다. 

왜 개털을 손질해야 할까?

털 손질을 하는 주된 이유는 힘이 없는 털과  피부에 축적된 각질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매일 5분간 빗질을 해줄 것을 추천한다. 그런 다음 1~2주에 한 번씩은 20분간 더 꼼꼼하게 정리를 해줘야 한다.

털 손질을 하는 두 번째 이유는 겉모습을 위해서이다. 예쁘게 보이도록 손질을 해주는 것이다. 좋은 소식은 한 번에 두 가지 모두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손질을 하면 반려견에게 엉킨 털이 없으며 깔끔하고 아름답게 보이도록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개털을 손질을 해야 할까?

개의 품종과 털 길이에 알맞는 브러쉬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만 많은 돈을 쓸 필요는 없다. 가장 좋은 제품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끝이 둥근 브러쉬이다. 이 브러쉬를 사용하면 개 피부에 손상을 입히지 않을 것이다. 천천히 빗질을 하자. 마사지를 하는 것은 좋지만 피부를 긁는 것은 좋지 않다는 점을 잊지 말자.

개털을 손질하는 단계

먼지와 열기를 관리하기 위해 여름에는 특히 털 손질을 해야 한다. 또한 혈액순환을 활성화하고(브러쉬 마사지를 통해) 반려견과의 유대감을 강화할 것이다. 계속해서 개털을 손질하는 단계를 알아보자.

1. 목욕을 하기 전에 빗질을 하자

털에 물기가 없으면 엉킬 확률이 낮고 그다지 아프지 않을 것이다. 빗질이 아프다면 개는 브러쉬를 볼 때마다 달아나려 하고 으르렁대거나 심지어는 물 수도 있다. 또한 목욕을 하기 전에 털 손질을 하면 피부에 남아있는 모든 각질을 씻어낼 수 있을 것이다.

2. 소요 시간은 반려견의 털에 따라 달라진다

달마시안(단모), 코카스파니엘(중모), 아프간 하운드(장모)의 털 손질은 모두 동일하지 않다. 모든 품종마다  각기 다른 시간이 소요되고 털 길이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것이 우리가 염두에 두어야 할 유일한 사항은 아니다. 털의 유형에 대해서도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 모든 경우에 있어 하루에 최소 5분간의 손질을 할 것을 추천한다.

3. 어린 강아지일 때부터 시작하자

반려견이 털 손질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최선의 방법은 루틴을 게임처럼 여기는 것이다. 물론 반려견의 나이가 어려 모든 것이 즐겁다고 생각할 때가 훨씬 더 수월하다. 그때부터 시작하면 좋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은 털 손질이 정기적이고 일상적인 활동의 일부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심지어는 즐기게 될 수도 있다. 개 또한 사람처럼 습관의 동물임을 잊지 말자. 

4. 올바른 브러쉬를 선택하자

펫샵이나 담당 수의사 반려견과 반려견의 털에 가장 좋은 브러쉬에 대한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점은 디자인이 우리에게 편안하고 개의 털을 엉망으로 만들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경련 현상없이 빗질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떻게 개털을 손질을 해야 할까?

단모견용 브러쉬와 장모견용 브러쉬는 똑같지 않다. 브러쉬의 끝이 개의 털과 엉키지 않도록 주의하자. 전반적으로 봤을 때 털이 길수록 브러쉬의 빗살 또한 길어진다.

5. 바닥에 수건을 깔자

많은 양의 털이 브러쉬에 딸려오지만 바닥에도 많이 떨어질 것이다. 정원이나 발코니가 없어 집 안에서 해야 한다면 욕실이나 부엌에서 할 것을 추천한다. 나중에 치우기 더 수월하도록 수건을 밑에 깔아두자.

주요 이미지 출처 : Cati May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