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 독을 손질하는 법

23 12월, 2018
이름에서 추측해 볼 수 있듯이, 워터 독은 물을 좋아한다. 하지만, 털이 꼬이지 않게 하려면 올바른 방법으로 워터 독을 손질해야 한다.

워터 독은 손질하기 매우 어려운 복슬복슬한 털을 가지고 있다. 만약 워터 독을 키우거나, 입양할 생각을 하고 있다면, 어떻게 손질해야 할지 상당히 막막할 수 있다. 이 글을 통해 워터 독을 손질하는 법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자.

워터 독의 손질과 위생

워터독을 목욕시키기 위해서는, 특히나 손질하기 어려운 털을 가진 개들을 위한 특별한 샴푸와 좋은 컨디셔너를 사용해야만 한다.

사람들은 워터 독의 특별한 털이 바닷물에 먼저 살짝 담그면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말한다. 그 뒤 며칠이 지난 후, 많은 양의 물로 소금기 제거를 위해 헹구어 주고 일반 샴푸를 사용하여 털을 씻겨준다.

워터 독을 손질하는 법

워터 독을 손질하는 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워터 독의 털깎기이다. 3가지 종류의 워터 독 털 깎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자.

  • 유니폼 컷: 워터 독의 털은 몸 전체에 걸쳐 같은 길이로 나 있다. 이는 털에 매듭이 생기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며 개가 더럽혀지거나 냄새나는 것을 막아준다. 이 견종은 추위와 열로부터 보호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약 1.5cm 이상 잘라 줄 필요 없다.
  • 워킹 컷: 워터 독의 털은 흙, 잔가지, 나뭇잎 등이 더 쌓일 수 있는 부위 주변으로 해서 깎아준다. 워킹 컷은 기생충 방지에 좋다. 털의 나머지는 길게 남겨 고온이나 저온으로부터 워터 독을 보호한다.
  • 롱 컷. 이 컷은,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잔여물이 쌓이는 것을 막기 위해, 항문, 복부, 성기 위주로만 많은 양의 털을 제거해야 한다.

워터 독을 손질하는 법

워터 독을 손질하기에 앞서, 올바른 장비를 갖춰야 한다. 아무 오래된 빗이나 사용해서는 안 된다. 애완견 가게 직원에게 워터 독에게 가장 좋고 부드러운 빗에 대해 문의하는 것이 제일 좋다.

털 꼬임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꼬임이 발생하기 좋은 턱, 다리, 복부 등과 같은 부위에 주로 초점을 맞춰야 한다. 만약 워터 독의 털을 전체적으로 빗겨준다면, 자연스러운 가닥들이 분리되어 아마도 더 많은 매듭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매듭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려면, 개에 진드기나 벼룩이 없음을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만약 개들이 너무 많이 긁는다면, 털의 가닥들이 열려서 아마도 매듭들이 생길 것이다. 이런 가닥들은 털이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워터 독을 손질하는 법

인내심을 가지고 털의 뿌리부터 끝까지 매듭을 제거해줘야 한다. 보습제를 사용하면 작업이 더 쉬워질 것이다. 그래도 매듭을 제거할 수 없다면, 잘라내도 좋다.

만약 워터 독의 털이 너무 길게 자라거나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이 매듭들은 크게 뒤엉켜져, 잘라내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게 될 것이다.

잘 모를 수도 있는 사실

워터 독에 대한 많은 미신이 있다. 계속해 읽어 당신이 잘 모를 수도 있는 몇 가지 사실에 대해 알아보자.

  • 워터 독의 털은 일부러 여러 가닥으로 꼬아줄 필요가 없다. 많은 사람이 워터 독을 손질한 후 털을 여러 가닥으로 꼬아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아니다. 꼬인 털은 자연스럽게 자라며, 빗으로 제거하려고 한다면, 매듭이 생기게 될 것이다.
  • 워터 독은 면도를 할 필요가 없다. 일 년에 한 번씩 워터 독을 면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기호에 달렸지만, 워터 독의 털은 추위와 열로부터 그들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면도할 필요가 없다.
  • 여러 가닥으로 꼬인 털이 없는 이상, 털은 빗겨주는 것이 좋다.
  • 물론, 목욕은 시킬 수 있다! 정기적으로 워터 독을 목욕시켜야 하지만, 항상 알맞은 제품을 사용하도록 하자.
  • 목욕은 차갑게 할 필요 없다. 워터 독의 털이 울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걱정하지 말자, 워터 독은 따뜻한 물로 목욕시킬 수 있다. 털이 말랐을 때도 여전히 같은 크기일 것이다.

바라건대, 이런 정보를 통해 워터 독을 손질하는 것이 훨씬 쉬워졌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