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위기 속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방법

23 8월, 2018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면, 계속 반려견을 키우는 것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은 바로 사람은 뭐든 먹을 수 있지만, 개는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계속 반려견을 키우는 흥미로운 방법

반려견에게 계속 고기를 줄 수 있다. 그러나 더 저렴한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다. 닭이나 돼지의 저렴한 부위를 먹일 수 있겠다. 그러나, 개가 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고려해야 한다. 아니면 수의사가 정해준 식단을 따를 수도 있다.

경제적 위기 속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방법

식물 단백질을 공급하는 대안도 흥미롭다. 그러나 일부 음식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개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반려견에게는 절대 소금, 마늘, 양파, 지방 따위를 주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반려견의 한 끼는 50%의 단백질, 40%의 탄수화물, 10%의 채소 및 과일로 이루어져야 한다. 개에게 주어야 할 먹이 양을 계산하려면 체중에 0.04를 곱한다.

곱셈의 값으로 나오는 결과를 통해 개가 매일 먹어야 할 음식의 양을 그램으로 계산할 수 있다. 그리고는 하루 치 양을 낮과 밤 두 번의 공급량으로 다시 나눈다.

 

저렴한 식품

개들에게 가장 권하는 채소는 당근, 시금치, 근대다. 쌀도 좋은 음식이다.

직접 만드는 먹이는 늘 좋은 대안이 된다. 사료를 그만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두 종류의 먹이를 섞어서 줄 수 있다는 이야기다.

반려견은 집에서 만든 먹이의 맛에 고마워할 것이다. 게다가, 건강에 좋은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를 많이 함유한다.

먹이를 준비하는 방법은 많다. 개별적인 양을 준비하는 방법을 예로 들 수 있다. 개가 여러 마리라면 양을 나누어 랩에 싸거나 유리 단지 등에 보관할 수 있겠다.

이렇게 개별적으로 준비하여 얼려 둔 먹이는 늘 정량의 음식을 갖춰두는 훌륭한 방법이다. 냉동실에서 보존이 가능하다고는 해도, 너무 오래 방치해 두거나 음식을 넣어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

이름도 무서운 유기 문제

유기 문제의 큰 원인으로는 경제적 위기가 있다. 최근 몇 년간, 경제적 어려움 탓에 반려동물을 유지하지 못하고 버린 경우가 수천 건에 달했다.

집을 잃어 친척 집으로 이사를 해야 했는데, 거기에 반려동물의 자리는 없던 경우도 있었다. 또 다른 경우에는 동물병원 치료 비용을 감당하지 못한다는 이유도 있었다.

전문가들이 말하길, 집에 아프거나 문제가 있는 동물이 있을 때 그 비용을 누구나 다 감당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반려동물 유기라는 문제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반려견을 계속 키우기 불가능해서 일 수도 있지만, 동물을 키운다는 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인식을 하지 못했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한다. 반려동물을 키우기로 했을 때 따라오는 의무 같은 것들 말이다.

반려견을 버리는 사람들은 집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것의 효과를 제대로 계산하지 못한 경우가 잦다.

유기 문제의 대안

경제적 위기 속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방법

반려견을 버리기 전에 모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반려견을 계속 키울 수 없다면, 반려견을 돌볼 수 있는 새 가정을 찾아주는 것이 가장 좋다. 개들이 우리에게 주는 것이 많으므로 개와 이별하는 것을 쉽게 여겨서는 안 된다.

집에서 반려견을 키울 수 없다면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대안이 있다.

  • 시설

이사나 입원, 여행같이 일시적인 이유로 반려동물을 집에 둘 수 없다면 개 수용 시설을 이용하는 게 가장 좋다.

이러한 시설의 이용은 나중에 유기로 이어지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오늘날에는, 마이크로칩 의무 장착이나 유기 시 처벌을 통해 이런 현상이 줄었다.

 
  • 동물 보호소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인이 도저히 반려견을 키울 수 없는 경우 훌륭한 선택이다. 동물 보호소에서 개는 다른 가정으로 입양될 기회를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