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키우면 10년은 젊어진다?

10 5월, 2018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은 반려동물이 우리에게 최고의 치료제라는 것이다.  특별히 개와 고양이는 좋은 동반자이며 충실한 친구일 뿐만 아니라 타임머신이기도 하다. 모험심 많은 동료 덕분에 우리의 생체 시계는 느리게 흘러가며 10년까지도 젊어질 수 있다.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나이가 두렵다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해결책이다

나이가 두렵다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해결책이다

우리 인생에는 이전(Before)과 이후(After)가 있다. 그것에 차이를 만드는 중요한 시점은 바로 우리가 반려동물을 입양한 그 순간이다. 반려동물 덕분에 당신은 더 이상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고 언제든지 놀 수 있고 언제든 포옹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중년의 위기를 겪고 있거나 세월이 흐르는 것에 존재의 딜레마를 겪고 있다면 당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결정은 결혼하거나 아이를 갖거나 직장을 바꾸는 것이 아닌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것이다.

21세기 젊은 성인의 라이프스타일은 그들의 부모나 조부모의 라이프스타일과 매우 다르다. 높은 월급, 전세계를 여행하는 것, 최신형의 자동차 혹은 직업적 성공이 오늘날의 목표이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는 것이 배경이 된다. 이 때문에 많은 부부들이 아이를 갖기 전에 반려견을 키울 생각을 하는 것이다.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 대학교의 한 연구는 집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애정∙보호∙충실을 얻을 뿐 아니라 생체 시계도 연장된다고 밝혔다.

이는 집에서 키우는 개나 고양이가 우리를 신체적∙정신적으로 젊어지는 데 도움을 주며 더 활동적인 삶을 살도록 한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12%나 더욱 신체를 움직이는 활동을 한다고 한다. 그들이 산책을 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또한 나이 든 성인에게 멋진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만약 그들이 반려동물과 산다면 그들은 더 에너지가 넘치는 기분이 들 것이고 질병도 적게 걸릴 것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면 인생의 10년을 ‘더해’ 준다

당뇨병을 감지하는 개

이것은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우리 뇌를 되돌린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마음은 훨씬 오랫동안 젊게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흡연을 하지 않는 것이 수명을 몇 년은 ‘연장’해주는 것처럼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도 동일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스코틀랜드의 던디(Dundee) 시에 사는 550명의 노인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비교해보니, 반려동물을 기르는 노인들은 10년은 더 젊게 느끼고 체력과 원기가 더욱 좋았다.

반면 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들이나 부부들은 제 나이처럼 보이거나 더 나이가 들어 보였다. 이들은 우울감을 느꼈고 피곤하거나 병들어 있었다.

이에 더해, 개를 키우는 이들은 상대적으로 더 사교적인 사람들이다.

그들은 적어도 하루에 15분은 집 밖에서 시간을 보낸다. 짧은 시간처럼 보이지만 은퇴한 사람들에게는 옷을 차려 입고 공원에 가는 것은 이미 엄청난 일이다.

반려동물은 우리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 10년은 더 젊어진 마음을 갖게 하며 우리를 더 젊게 느끼게 해준다.  

만약 당신이 35살이 넘었는데 아직 규정된 사회적 기준에 부응하지 않기 때문에 위기를 느끼고 있다면 걱정하지 마라. 치료사에게 시간과 돈을 들이는 대신 개나 고양이를 입양해보자!

당신의 삶이 변화될 뿐만 아니라 그들이 당신의 집에 도착한 그 순간부터 최소한 10년은 사랑과 충실 또한 받게 될 것이다.

이제 보호소에서 당신의 새로운 친구를 찾아보는 게 어떤가? 이런 방법으로 당신은 사랑이 넘치는 운명으로 변화할 것이고 그들의 영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