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보살핌의 기본: 반려견을 목욕시키는 팁

19 6월, 2018
많은 주인들이 반려견을 목욕시키기 위해 전문가에게 데려가기도 하지만, 집에서 목욕을 시키는 것을 전적으로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반려동물을 목욕시키는 것은 꽤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반려견을 목욕시키는 팁을 공유할 것이다.

반려견을 목욕시키기 전에 고려할 사항

반려견을 얼마나 자주 목욕시키는지는 여러 가지 요인들에 의해 결정된다. 예를 들어, 털의 종류, 활동량, 품종, 크기, 나이 그리고 계절 등이 있다. 만약 반려견과 많은 시간을 야외에서 보낸다면, 밖으로 나가지 않는 개보다 더 자주 목욕해야 할 것이다.

반려견은 물과 비누를 두려워 할 수도 있다. 따라서 그런 것들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목욕을 즐거운 경험으로 느끼게 된다

우선 . 먼저 반려견이 겁먹지 않도록 빈 욕조에 넣는다. 밑에서부터 따뜻한 물로 채우고, 목욕이 끝나면 간식을 준다.

반려견의 목욕 단계

반려견을 목욕시키는 팁

목욕 시간에 반려견을 물 안에서 몇 분 동안 가만히 있게 하고, 그대로 있도록 하는 것은 도전일 것이다. 아마도 처음에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 것이다. 반려견을 목욕시키는 단계를 소개한다.

 

1. 올바른 장소 정하기

만약 반려견 크기가 작다면 화장실 싱크대에서 목욕시킬 수 있다. 아니면 샤워 실이나 욕조에서 목욕시킬 수 있다. 만약 날씨가 따뜻하다면 바깥에서 목욕시킬 수 있다. 만약 날씨가 춥다면 언제나 실내에서 반려견을 목욕시킨다.

일단 반려견을 물에 적시고 비누로 씻기기 시작하면, 바닥은 미끄러워질 것이다. 그래서 수건을 바닥에 놓아 반려견이 그 위를 밟게 해서 안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반려견이 긴장한다는 것을 안다면, 문을 닫아 놓고 도망갈 수 없도록 한다.

2. 반려견 준비시키기

반려견을 목욕시키기 전에, 특히 털이 굵거나 많은 경우라면 털을 빗겨 주어야 한다. 엉킨 털은 제거하거나 풀어주어야 한다.

또 반려견의 손톱을 잘라줄 수 있다. 그러나 상처 또는 감염을 유발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도 좋다.

3. 필요한 물건 준비해 놓기

반려견의 목욕을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모든 물건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한다. 예를 들어, 수건, 애견용 샴푸 혹은 비누, 솜 뭉치, 간식, 스폰지, 빗, 옷 등이 필요하다. 만약 반려견이 공격적이라면 재갈을 물리거나, 목줄을 맨다.

4. 솜 뭉치를 반려견의 귀 안에 넣기

만약 반려견의 귀에 물이 들어가면,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 귀에 솜을 넣어 귀를 건조하게 유지시킨다. 솜을 아주 깊숙히 넣을 필요는 없다, 단지 솜이 안전하게 고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한다.

 

5. 물 온도를 확인하기

반려견은 뜨겁고 차가운 것에 매우 예민하다. 물이 따뜻한 것을 확인해서 편안함을 느끼게 해야한다. 그 후에 반려견의 몸에 물을 끼얹기 시작하고, 얼굴, 와 눈을 젖게 하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개의 목 아래부터 적시는 것이 좋다. 만약 두꺼운 털을 가지고 있다면, 스펀지나 빗을 이용해 물에 완전히 젖게 한다.

6. 샴푸 하기

샴푸를 적은 양의 물에 섞고, 거품이 되도록 문지른다. 거품을 내기 위해서는 항상 손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반려견은 주인에게서 직접적인 접촉을 느끼게 되어 당황하지 않는다. 털이 엉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털이 자라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샴푸를 바르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반려견의 다리가 매우 더럽기 때문에 신경을 쓴다.

7. 얼굴 씻기기

반려견의 얼굴은 더러워지기 쉽다. 하지만  몸을 씻기는 것처럼 얼굴에 물을 끼얹을 수는 없다. 더러움을 닦아내기 위해 젖은 천을 얼굴에 문지르고 반려견의 귀를 만지지 않는 것을 기억한다.

8. 헹구기

샤워기 또는 양동이를 사용해 몸에 있는 모든 샴푸를 없애기 위해 반려견에게 천천히 따뜻한 물을 붓는다. 샴푸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문지른다. 목 아래로만 헹구는 것을 잊지 않는다.

9. 말리기

반려동물 보살핌의 기본: 반려견을 목욕시키는 팁
 

반려견의 첫 번째 반응은 몸에 있는 모든 물을 털어내는 것이다. 털을 말리는 과정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도록 둔다. 만약 날씨가 매우 춥다면 반려견을 수건에 감싸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두꺼운 털을 가지고 있다면 드라이어로 말릴 수 있다.

10. 빗질하기

반려견의 털을 말리는 동안 빗기고 엉킨 것을 풀어낸다(그리고 새로운 엉킴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이 단계는 반려견의 털을 빛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