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집에서 홀로 오랜 시간을 보낸다면

29 7월, 2018
반려견이 집에 혼자 있다면, 주인의 부재로 인해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최소한 장난감을 남겨두고, 음악을 틀어 두거나 낮 시간 동안 가족이 방문하도록 한다.

반려견이 집에서 홀로 오랜 시간을 보내면,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행동을 보이거나 심지어는 우울증 또는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 있다. 특히 예전과 상황이 달라져서 갑자기 반려견이 오랜 시간을 혼자 보내야 한다면, 외로운 시간을 조금 더 잘 버티게 도와줄 수 있는 팁을 공유한다. 

반려견이 집에서 홀로 오랜 시간을 보내는가?

반려견을 입양할 때는 반려견이 혼자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리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직업상 변화가 생겼다거나 등의 이유로 인해 반려견이 혼자서 오랜 시간을 집에서 보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에 개가 전에는 보인 적 없는 행동을 보이고 혹은 슬퍼하거나 스트레스 받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상황이 지속된다면 수의사와 이야기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반려견이 외로움을 더 잘 견디도록 시도해 볼 만한 방법이 몇 가지 있다.

방문객이 오도록 한다

주변에 시간이 많은 친구나 가족에게 열쇠를 전해주고 가끔 반려견을 보러 와달라고 부탁한다. 단지 몇 분 정도만 함께 있어 줘도 되고 쓰다듬어 주거나 산책을 시켜줄 수도 있을 것이다.

매일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수 있지만, 일주일에 몇 번이라도 할 수 있다면 반려견은 외로움을 훨씬 더 잘 견딜 수 있을 것이다.

매일 가지고 노는 장난감만 놔두지 않는다

개들은 이미 가지고 있는 장난감에 금세 싫증을 느끼므로 집에 혼자 있어야 할 때 똑같은 장난감만 있다면 별로 도움이 안 될 것이다.

반려견이 집에서 홀로 오랜 시간을 보낸다면

이런 일을 방지하려면 반려견 주위에 장난감을 매일 두세 개 놓아줌으로써 반려견이 돌아가면서 가지고 놀 수 있게 해준다. 그러면 늘 새로운 장난감으로 느낄 것이다. 아직 장난감이 없으면 ‘‘이라는 지능 개발 장난감을 사준다. 개에게 자극을 줄 것이며, 오랫동안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것이다.

철장에 갇혔다고 느끼지 않도록 하라

반려견을 닫힌 방에 혼자 남겨두거나 거실에 남겨두고는 다른 방문은 다 닫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면 개가 갇혀있다는 느낌이 들게 해 개의 기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문을 열어두고 개를 다치게 할만한 것들은 전부 치운다. 커튼과 창문을 열고 베란다가 안전하게 있는 집이라면 그쪽으로 나갈 수 있게 한다. 이 또한 반려견이 혼자 있어야 할 때 덜 괴롭게 해 줄 것이다.

음악을 틀어준다

반려동물에게 음악이 좋다는 사실은 이제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시밎어는 반려동물을 위한 전용 음악 채널도 있다. 텔레비전도 마찬가지다. ‘Dog Tv’와 같은 채널에서는 다른 개들과 활동을 볼 수 있어 반려견이 덜 지루해할 것이다.

반려견이 집에서 홀로 오랜 시간을 보낸다면

라디오나 텔레비전 소리가 커야 할 필요는 없다. 집에 은은하게 퍼지도록, 덜 외롭고 긴장을 풀도록 작은 속삭임 정도의 소리가 나면 충분하다. 시도해보자!

후각을 자극한다

개가 무언가 냄새를 맡으면 정체를 알아낼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는 것은 익히 아는 사실이다. 집 구석구석 간식 조각을 숨겨놓는다면, 반려견은 간식을 찾느라 즐겁게 시간을 보낼 것이다. 쉽게 찾지 못하도록 숨겨 놓자. 상자 아래나 낡은 양말 안에 넣어보는 건 어떨까? 반려견은 신이 나서 바빠질 것이다!

반려견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나 음식은 주인이 가장 잘 알 것이다. 집에서 혼자 그렇게나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그에 걸맞는 트릿을 주도록 한다.

다른 반려동물 들이기

집을 오래 비우는 상황이 지속될 것 같다면 다른 반려동물을 새로 들이는 것도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다른 개, 고양이, 토끼, 햄스터 등 반려견과 잘 지낼 것 같은 동물이 될 수 있다. 어떤 동물이 적절하고 둘이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고민한다. 분명 좋은 친구가 되어 집을 비우는 동안 더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