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는 왜 부르르 떠는 걸까?

31 5월, 2018
 

치와와는 작은 크기와 눈에 띄는 귀와 꼬리로 잘 알려져 있다. 치와와를 보는 모든 사람들은 그 독특한 얼굴과 매력 때문에 사랑에 빠지곤 한다. 그러나 한 가지 멋지지만은 않은 치와와의 특성이 있는데, 치와와는 몸을 부르르 떤다는 것이다.  치와와는 왜 부르르 떠는 것일까? 이건 좋은 현상일까? 혹은 그렇지 않을까?

만약 당신이 치와와를 기른다면 혹은 입양할 예정이거나 궁금했었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것이다.

치와와는 왜 부르르 떠는 걸까?

치와와가 부르르 떠는 것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하지만 심각한 이유는 아니기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치와와는 왜 부르르 떠는 걸까?

가장 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저혈당 때문에

먼저 치와와의 작은 크기와 연약한 신체 구조 때문에 체내 혈당 수치가 낮은 경향이 있다. 이것이 약간 두려울 수도 있는 떨림이나 진동을 가져오는 것이다.몇 분 정도 지나면 사라질 것이니 걱정하지는 마라. 하지만 만약 반려견이 심하게 떤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주치의와 이야기하는 것이다. 주치의가 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약을 조제해 줄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일이 있어도 개에게 설탕을 줘서는 안된다.

 

흥분하기 때문

치와와는 강렬한 감정과 정서를 소유한 종이다. 당신이 밥을 주려고 하거나 산책을 데려 가려고 할 때, 또는 그들과 놀아주려고 하면 너무 설레고 좋아서 부르르 떠는 것이다.

두려움 때문

만약 개를 입양했거나 분명한 이유 없이 자주 떤다면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다. 이 개가 이전에 학대를 당했을 수도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두려움에 떠는 것이다.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애정과 인내이다.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당신이 다정한 언어와 사랑을 담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떨림은 사라질 것이다.

추위 때문

게다가 당신이 덥다고 느낄 때에도 치와와는 저체온 때문에 자주 추위를 탄다. 예를 들면 여름에 산책을 데리고 나가서 집에 들어왔을 때 에어컨을 켠다면 치와와는 극심한 온도 변화에 부르르 떨게 되는 것이다.

긴장하기 때문

앞에서 말한 것처럼, 치와와는 매우 강렬한 감정을 느끼는 종이다. 신경 조직도 동일하다. 이상한 일이 주변에서 일어난 것도 아닌데 설명할 수 없게 그들은 긴장감을 느낀다. 그럴 때 그들은 울기도 한다. 하지만 여기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그들을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말하는 것이다.

품종상 이유

치와와이기 때문에 부르르 떤다. 이유가 뭘까? 그 이유는 그들이 엄청나게 작은 몸집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범한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 보자. 그들의 강력한 성격과 성품이 그렇게 작은 몸집에 맞지 않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치와와의 작은 몸짓이 큰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진동을 통해 그것을 내보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이다.

 
치와와는 왜 부르르 떠는 걸까?

이통(귀앓이) 때문에

이것은 확인하기 쉬운 떨림일 것이다. 일반적인 떨림 이외에 종종 일어나는 이통이 있는데, 이는 평소보다 더 심한 것처럼 보이고 갑작스런 머리의 움직임을 동반하기도 한다. 당신의 치와와가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바로 수의사를 찾아가라.

에너지 때문에

마지막으로 그들의 빠른 신진 대사가 에너지를 축적하게 만들어 떨림을 일으키기도 한다. (치와와의 신진 대사가 빠른 것은 그들이 그렇게 마른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이것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초과 에너지를 발산하도록 도와주는 운동이나 활동을 찾아보는 것이다. 반려견이 밖에 나가서 뛰어놀게끔 하면 떨림이 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본 것처럼 치와와가 왜 몸을 부르르 떠는 지에 대한 많은 이유가 있다.

하지만 이 이유들은 쉽게 판별할 수 있다. 주의깊게 살피고 주시하되 만약 일반적인 것 외에 이상을 발견하면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