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귀를 가진 개 품종

27 10월, 2018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많은 사람이 큰 귀를 가진 개를 정말로 좋아한다. 이런 개들이 우울하거나 슬픈 표정을 짓고 있어서, 얼른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어릴 때 가지고 놀던 귀가 축 늘어진 장난감을 연상시키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 글에서는 큰 귀를 가진 품종을 소개한다.

큰 귀를 가진 개 품종에는 무엇이 있을까?

거대한 귀를 가진 품종은 모두 아름답다는 공통점이 있다! 푹신해 보이는 귀도 있고, 그렇지 않은 귀도 있다. 축 늘어진 귀도 있고, 개가 움직일 때마다 같이 움직이는 귀도 있다. 큰 귀를 가진 개 품종을 소개한다.

1. 바셋하운드 (Basset Hound)

이들은 후각하운드 그룹에 속하며, 신체의 주요 특징에는 짧은 다리와 긴 몸체뿐만 아니라 긴 귀의 길이다. 바셋하운드의 후각 다른 품종들보다 훨씬 더 발달하였다. 이 품종은 19세기 말부터 산토끼, 꿩, 여우 및 사슴을 사냥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블러드하운드와 잉글리쉬바셋의 교배 결과 태어났다.

바셋하운드의 큰 귀는 감염과 악취에 매우 취약하다. 귀가 매우 길어 실제로 바닥을 끌기 때문이다. 젖은 천이나 알코올에 적신 면봉으로 귀를 자주 청소해야 한다.

2. 코커스패니얼 (Cocker Spaniel)

어메리컨 코커스패니얼은 잉글리쉬 코커스패니얼보다 귀가 더 길다. 영국 코커스패니얼은 웨일스 출신이고, 덤불에서 멧도요 새를 사냥했다. 기다란 얼굴에 강하고 균형 잡힌 운동선수다. 귀는 둥글고 적어도 코에 닿을 정도로 길다. 중이염은 코커스패니얼에게 일반적인 병이다.

귀가 큰 개 큰 귀를 가진 개 품종

어메리칸 코커스패니얼(잉글리쉬 코커스패니얼 다음으로)의 경우, 털이 난, 크고, 늘어진 귀를 가지고 있다. 박테리아, 기생충 또는 상처로 인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귀 안쪽에 난 털은 자르는 것을 추천한다.

3. 비글 (Beagle)

큰 귀를 가진 또 다른 품종의 개는 비글이다. 짧은 다리를 가진 중형견으로 토끼 및 산짐승을 사냥하고 수확하기 위해 사육되었다. 원래 영국 출신이었고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가장 좋아하는 품종)의 통치 기간 매우 인기가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글은 의심할 여지 없이 스누피이다.

이들의 귀는 크고 끝이 둥글다. 귀의 끝은 코에 닿고, 나머지 부위는 뺨을 덮는다. 그러므로 외이도에 통풍이 잘되지 않고 습도로 인한 감염이 재발할 우려가 높다.

4. 블러드하운드 (Bloodhound)

프랑스에서 Chien de Saint-Hubert로 알려진 이 개는 후각하운드 그룹에 속한다. 가장 발달된 후각을 가지고 있다. 이 품종은 최대 15일 동안 냄새를 따라갈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산이나 시골에서 실종된 사람들을 추적하는 데 사용된다. 이들의 귀는 매우 크고 매끄러우며 항상 머리 옆으로 떨어져 있다.

큰 귀를 가진 개 품종

5. 바세 아르테시앙 노르망 (Basset Artesien Normand)

이 품종은 큰 귀를 가졌으며, 슬픈 표정으로 유명하다. 프랑스 출신이고, 짧은 다리와 긴 몸이 특징이다. 이 품종의 첫 번째 개는 187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귀는 길고, 코르크 마개 모양으로 약간 길며, 머리 옆으로 떨어뜨려 진다. 감염과 먼지의 축적을 피하고자 정기적으로 귀를 청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6. 그레이트데인 (Great Danes)

이 품종은 가장 크고 가장 우아한 개 중 하나이다. 몸집이 커서 약간 무서울 수 있지만, 품행이 단정하고 친절하다. 이 품종은 “아폴로”로 알려져 있다. 원래 독일 출신이고, 그레이트데인은 유순하고, 충실하며, 매우 애정 어린 품종이다. 귀는 높게 위치하지만, 머리의 양쪽으로 떨어진다. 오래전, 귀를 더 ‘우아하게’ 만들기 위해 귀를 잘랐지만, 다행히도 이러한 관행은 과거에만 존재한다.

7. 닥스훈트 (Dachshund)

이 품종 또한 큰 귀를 가졌으며, 매우 짧은 다리와 긴 몸통을 가졌으며 유명한 “소시지 개”이다. 이 품종의 첫 번째 개는 1888년에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굴을 파게 하려고 품종 개발되었다. 닥스훈트는 매우 용감한 추적자이다. 털은 강하고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