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데보우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30 11월, 2018
카데보우를 알고 있는가?

카데보우 또는 마요르카 마스티프로 불리는 이 견종은 스페인의 몰로서 계통으로 정확히는 발레아레스 제도 출신이다. 카데보우의 성격은 침착하고 용감하며 충직한 편으로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보호한다. 이 글에서 카데보우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카데보우의 기원

카데보우는 소 떼나 다른 힘센 동물들을 모는 개로 알려져 있다. 이 견종은 스페인계 불독과 다른 사냥개 품종들과 관계가 있다.

1229년에서 1231년 사이, 아라곤의 왕이자 “정복자”로 불리는 차이메 1세는 마요르카 정복 당시 스페인계 불독을 데려갔다고 한다. 그때 스페인계 불독은 그 섬에 있던 다른 토착 견종들과 교배를 하였다.

위트레흐트 조약을 맺은 후, 이 개들은 영국군이 데려온 다른 사냥개들과 교배를 하였고, 이 강력한 개들의 교배를 통해, 그 유명한 카데보우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카데보우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카데보우의 신체적 특징

카데보우는 균형 잡힌 몸을 가진 힘세고 강한 개다. 1996년 출판된 공식 규격에 따르면, 카데보우의 어깨뼈부터의 높이는 수컷은 55~58cm이고 암컷은 52~55cm이다.

무게는 수컷은 대개 약 35~38kg이고 암컷은 약 30~34kg이다.

카데보우는 강력한 턱이 달린 강하고 단단한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눈에 띄는 주름은 없는 편이다.

대개 주둥이는 두개골의 1/3 정도의 크기이다. 넓은 원뿔 모양의 주둥이가 눈 주위에서 시작하여 검은 코에 이르기까지 곧게 살짝 위로 뻗어있다.

털의 색은 보통 얼룩이나 황갈색 또는 검은색이다.

경연 대회에서는 심사 위원이 뒷발, 가슴과 주둥이를 제외하고 털의 30% 이상을 덮는 흰점이 있으면 페널티를 부과한다.

카데보우의 성격과 행동

다른 견종과 마찬가지로, 특히 몰로서 계통에게 올바르고 건전한 사회성은 매우 중요하다.  이 견종은 침착하고, 친근하며, 장난기 많고, 용감하고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을 보호하려는 특성이 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특히 이례적일 정도로 뛰어난 인내와 관용을 보인다.

기타 주의해야 할 사항

기준은 지역 법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카데보우는 일부 지역에서 잠재적으로 위험한 견종으로 구분된다.

즉, 견주는 반려견의 건강 보험을 반드시 획득하여야 하며, 특정 목줄을 사용하거나 개를 풀어놓지 말아야 한다는 일련의 권고 사항을 따라야만 한다.

이 견종은 큰 의료 사고가 발생하였던 적은 없었지만, 큰 몰로서 계통이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 위염전, 관절 문제 등을 예방하기 위한 정기적인 수의과 진료를 받는 것을 추천한다.

따라서, 만약 카데보우를 현재 키우고 있거나 키워 보기로 하였다면, 친근하고, 침착하고, 모험심이 강하며, 대단히 충직한 반려견을 가족으로 기쁘게 맞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