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가장 유명한 강아지가 세상을 떠났다

27 7월, 2018

요즘은 사이버 세계의 활동이 현실 세계를 압도하는 시대이다. 인터넷에 많은 팔로워를 가진 동물들을 보는 것도 그다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리고 어떤 동물은 주인이 기뻐할 만큼 정말 유명하다. 로키라는 강아지도 소셜 미디어에서 수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유명인사였다. 오늘은 슬프게도 로키의 죽음을 전한다.

죽음의 원인

로키는 펨브록 웰시코기 품종으로 여러 가지 소셜 미디어에 백만 명 이상의 팔로워가 있었다. 로키의 주인이 사진과 비디오를 통해 올린 익살스러운 행동은 전 세계 사람들을 사로잡았고 여전히 사로잡고 있다.

로키는 다섯 살의 나이로, 만성적인 신장 질환에 맞서 싸우기 시작하여 1년이 지나 사망했다. 수의사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로키는 캐나다에서 급히 이송된, 워싱턴주 랜턴의 한 전문 병원에서 사망했다.

로키의 죽음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

인터넷에서 가장 유명한 강아지가 세상을 떠났다

로키는 오클라호의 작은 미국인 마을에서 태어났고, 캐나다의 밴쿠버에 있는 태평양 연안에서 자랐다. 로키가 입원해 있는 동안에, 수천 명이 로키의 치료를 돕기 위해 돈을 기부했다. 이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작은 강아지는 회복되지 않았다. 

그래도 로키에 대한 기억은 사이버 공간에서 영원히 남을 것이다.

로키는 여전히 살고 있다

로키의 주인은 아래와 같이 다양한 소셜 미디어에 반려동물의 익살스러운 행동을 공유했다.

  • 웹사이트
  • 유튜브 (로키 전용 채널)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2014년 로키는 소셜 미디어에서 “최고의 강아지” 상을 받았다)
  • 스냅챗

로키는 북유럽에 있는 ‘장난의 신’ 이름인데, 이 작은 강아지는 온라인에서 자기의 이름에 걸맞게 살았다. 

로키는 어떻게 온라인에 소개되었을까?

로키의 주인은 “나는 그저 즐기는 평범한 강아지일 뿐이다”라는 말을 게시물에 남겼다.  그리고 로키가 가장 좋아하는 활동을 목록으로 올리기도 했다.

  • 해변을 따라서 오래 걷는다.
  • 장난감을 씹는다.
  • 그의 반려동물인 햄햄이라는 이름의 햄스터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 낮잠을 잔다.
  • 자전거 타는 사람에게 짖어 댄다.
  • 공을 가지고 논다.
  • 먹는다

펨브록 웰시코기에 관하여

펨브록 웰시코기는 영국에서 온 작은 품종이다. 수 세기 동안 웰시코기들은 짖고 뒤쫓아 다니면서 가축을 유인하곤 했다. 이 품종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항상 경계하면서도 활동적이다.
  • 지능적이다.
  • 보살필 수 있다.
  • 개성이 강하다.
  • 훌륭한 경비견이다.
  •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강하고 힘이 세다.
  • 여우 같은 얼굴이다.
  • 꼬리가 짧다.
  • 중간 길이의 매끈한 털로 색깔은 빨강, 검정, 베이지색이 있고 하얀 반점이 있다.
  • 25cm에서 30cm 정도 되는 크기다.
  • 몸무게는 11kg에서 14kg 사이다.

그뿐만 아니라, 코기는 영국 왕실이 가장 좋아하는 품종이다. 게다가 인터넷에서 유명한 로키도 바로 이 품종이다. 

로키가 평화롭게 휴식을 취하기를, 그리고 계속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서 생명을 이어나가기를 바란다.

출처: 로키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