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씹을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드는 방법

08 3월, 2020
씹는 장난감이나 깨물고 노는 장난감은 개에게 아주 좋은 장난감이다. 명령어를 가르치고 사냥 본능을 만족시키기 위해 씹을 수 있는 장난감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씹는 장난감은 구강 위생과 관련하여 신체적 이점을 제공한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반려동물을 위한 씹는 장난감은 값이 비싸고, 한 시간 이상 갖고 놀기 힘들 정도로 내구성이 좋지 않다. 그래서 많은 보호자들은 집에 있는 물건들로 직접 만드는 것을 선택한다. 오늘은 개가 씹을 수 있는 내구성 좋은 장난감을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개가 씹을 수 있는 장난감

요즘 반려동물용품점에 가면 반려동물을 위한 모든 종류의 장난감과 물건들을 찾을 수 있다. 씹는 장난감 또는 깨물고 노는 장난감을 구매하면 반려견에게 여러 가지 재주와 명령 수행을 가르칠 수 있고 갖가지 훈련에도 도움이 된다. 반려견이 복서종이든 푸들이든 어떤 종이든 상관없다.

이런 장난감은 개에게 무언가를 가지고 오는 것을 가르칠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된다. 달리기와 가져오기 운동은 반려견이 균형 잡히고 순종적으로 되도록 하는 좋은 방법이다.

또한 씹는 장난감은 반려견의 사냥 본능을 만족시킬 것이기 때문에 개에게 아주 좋다. 개는 놀면서 이 사냥 본능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반려견이 가구, 신발 또는 옷을 망쳐버리는 일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하루에 몇 시간 동안 혼자 집에 있는 개들이 이런 일을 벌이는 것은 매우 흔하다.

씹는 장난감은 또한 강아지의 턱, 등, 목 근육을 강화한다. 게다가, 음식 찌꺼기를 제거하고 개의 입에서 타르타르를 제거하는 타액 생성을 도움으로써 개의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개가 씹을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드는 방법

개가 씹을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드는 방법

씹는 행위가 개를 더 경쟁력 있고 공격적으로 만든다는 신화는 잊어버리자. 만약 반려견이 놀 때 너무 흥분한다면, 반려견이 마음을 가라앉히거나 잠깐 놀기를 멈추도록 신호를 주어야 한다.

씹는 장난감들의 장점을 모두 알게 되었으니, 이제 반려견을 위한 장난감을 만들 시간이다. 사용하지 않는 티셔츠나 원단, 가위만 있으면 된다. 다음 단계를 따라해 보자.

  1. 원단을 같은 크기의 긴 막대 모양(스트립)으로 자른다. 만약 반려견이 대형견이라면, 18개 정도가 필요할 것이다. 소형견이면 9개 정도가 충분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총 개수가 3의 배수이라는 점이다(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2. 각각의 스트립을 더 긴 스트립으로 만들기 위해 펼친다.
  3. 세 가닥을 잡고 땋는다. 이것을 다른 스트립으로 반복한다. 양 끝에 매듭을 짓는 것을 잊지 않는다.
  4. 세 가닥의 땋은 끈을 하나의 큰 땋은 모양으로 묶는다. 강아지가 작다면 여기까지만 하면 된다. 하지만 만약 개가 더 크다면, 이 과정을 두 번 더 해야 할 것이다. 결국 땋은 끈이 3개가 생긴다.
  5. 마지막으로 3개의 땋은 끈을 가지고 훨씬 크고 저항력이 강한 것을 만든다. 끝부분을 묶고 느슨한 가닥을 남겨두는 것을 기억하자.
  6. 반려견에게 새로운 선물을 보여주고 개가 가능한 한 빨리 그것을 즐기기 시작하도록 하자. 공원으로 가거나, 마당으로 가거나, 충분한 공간이 있으면 집에 있으면서 놀 수도 있다.
수건 장난감

씹는 장난감에 대한 또 다른 아이디어

오래된 천으로 저항력이 강한 씹는 장난감을 만드는 것 외에도, 반려동물이 가지고 놀고 배울 수 있는 쉬운 다른 옵션들이 있다.

플라스틱병 장난감

플라스틱병을 가지고 뚜껑, 라벨, 링을 제거한다. 개에게 주기 전에 병을 잔다. 물었을 때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자.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해 양말로 덮는다.

간식 장난감

병을 완전히 짜지 말고 조금만 누른다. 그다음, 비스킷같이 넣으면 소리가 나는 간식을 안에 넣자! 병뚜껑 닫는 것을 잊지 말자!

수건 장난감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수건이 있으면 원통처럼 말아 맨 끝에 헝겊 두 가닥을 묶는다.

반려견이 어떤 종류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든 항상 지켜보아야 한다. 그래야 크고 작은 사고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FAGNANI, J. P., Barrera, G., & Bentosela, M. (2016). Control inhibitorio en perros domésticos:¿qué sabemos hasta ahora? Avances En Psicología Latinoamericana. https://doi.org/10.12804/apl34.3.20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