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비만을 예방하는 신체 활동

23 12월, 2020
신체 활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은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날씨가 좋을 때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신체 활동들이 있다. 반려견의 비만을 방지하고 재미도 보장하는 신체 활동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사람들이 운동이나 마라톤을 시작하기 전에는 반드시 최소한 15분의 워밍업을 해야 한다. 이것은 개도 마찬가지이다. 개 역시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근육을 준비시키기 위해 최소한 10분의 워밍업이 필요하다. 다음과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부상의 위험을 피할 수 있다:

  • 목줄의 손잡이를 오른손으로 잡고 반려견과 보호자 사이의 거리를 약 60cm 가량으로 유지한다. 한 방향으로 약 2분 가량 빠르게 걷는다. 그런 다음 방향을 바꿔 2분 동안 걷는다. 이것을 최소한 4번 가량 반복한다.
  • 4번째 방향을 바꾼 다음 가벼운 속보나 달리는 수준으로 속도를 높인다. 2분 씩 앞뒤로 움직인다.
  • 반려견의 목줄을 잡고 있는 동안 보호자의 어깨 운동을 위해 반려견을 가만히 멈추어 있게 한 다음 목줄을 잡은 상태로 보호자가 반려견을 한바퀴 돈다. 반려견의 어깨 운동을 위해 보호자가 멈추고 반려견이 한바퀴를 돌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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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비만을 예방하는 신체 활동

자전거타기, 스케이트 타기, 공 놀이

반려견의 비만을 예방하는 신체 활동

건강한 생활 습관은 하룻밤 사이나 일주일에 두 번 운동을 하는 정도로 간단하게 체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반려견이 뚱뚱해지지 않고 건강하기를 바란다면 매일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두 번하는 운동으로 반려동물에게 완벽한 운동 습관을 만들어주여 하는 것은 동물에게 너무 가혹한 일이 될 수 있다. 반려동물과 매일 하면 좋은 간단한 몇 가지 운동 방법이 있다:

  • 먼지 쌓인 자전거를 가지고 나가 반려견과 함께 자전거를 탄다. 집 주변을 가볍게 몇 바퀴 돌며 반려견이 잘 따라오는지 확인한다. 번잡한 도시에 살고 있다면 자전거를 타고 반려견과 함께 운동을 나가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갈 때는 반려견이 제대로 훈련을 받았고 낯선 사람들이 있어도 차분함을 유지할 수 있는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30분 정도의 짧은 운동으로도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에게 충분히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스케이트를 타러 가는 것도 좋다. 반려견과 산책을 나갈 때 스케이트를 가지고 나가 함께 훨씬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보호자는 스케이트를 신고 반려견이 자신을 끌게 한다. 마치 썰매견처럼 말이다. 반려견이 너무 세게 당길 경우에는 부상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반려견이 뚱뚱해지지 않도록 방지하는 운동 중에는 전통 깊은 공 놀이도 포함되어 있다. 거주 지역이 도시이건 시골이건 거의 어디서나 공놀이를 할 수 있다.
  • 또 하나 좋은 놀이는 어질리티 게임이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서로 경쟁하며 반려동물의 신체와 정신을 모두 다 자극할 수 있다. 이런 유형의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이 갖추어져있는 장소들도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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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비만을 예방하는 신체 활동

소형견에게 좋은 신체 활동

물론, 소형견도 대형견 못지 않게 신체 활동을 좋아한다. 심지어 소형견은 실내에서도 충분히 운동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