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눈 주변의 사마귀 치료

19 7월, 2020
사마귀는 다양한 종류의 동물에게서 발견된다.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일반적으로 동물의 면역력이 낮을 때 나타난다.

사마귀는 피부 표면에서 자라는 양성 종양이다. 입, 코, 귀, 겨드랑이, 복부 및 생식기 등 신체의 여러 부분에서 나타날 수 있고 때에 따라서는 반려견 눈 주변에 사마귀가 생기기도 한다. 그리고 개, 더 나아가 포유류에게만 사마귀가 생기는 건 아니다. 새를 포함한 다른 동물들에서도 사마귀가 발견된다.

반려견 눈 주변의 사마귀 발생 원인

사마귀는 일반적으로 한 바이러스 유형에 의해 발생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특정 종에 특이적인 유두종 바이러스 말이다. 개의 경우, 유두종 카니노(papiloma canino)를 말한다.

사마귀가 다른 종들 사이에서는 전염성이 없음으로 반려동물에게서 사마귀를 옮지는 않을 것이다. 

이 바이러스는 나이가 많은 개와 면역 체계가 약화한 사람에게서 더 흔하지만, 모든 나이대의 개에게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눈 주변 사마귀: 그 원인은 무엇일까?

개 사마귀의 원인

유두종 카니노는 동물이 바이러스와 직접 접촉할 때 퍼진다. 보통 구두로 퍼진다. 예를 들어, 개가 감염된 물을 마시거나 감염된 개와 장난감을 공유할 때 옮을 수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와 접촉한다고 해서 개에게 사마귀가 생긴다는 뜻은 아니다. 이는 모두 그들 면역 체계의 힘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 잠복기는 1~2개월에 이르는 긴 기간일 수 있다.

사마귀는 일반적으로 강아지, 나이 든 개 및 암을 앓고 있는 동물, 감염 또는 선천성 면역 결핍증과 같은 면역 저하가 있는 동물에게 영향을 미친다.

일부 유형의 사마귀는 실제로 피지선의 문제로 인해 나타나는 피지선종과 같은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게 아니다. 이들은 나이가 많은 개에게서 더 흔하며 일반적으로 눈꺼풀이나 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마귀는 어떻게 생겼을까?

사마귀는 일반적으로 모양이 둥글며 불규칙한 표현이 콜리플라워의 상단과 비슷해 보인다. 그리고 일단 특정 크기에 도달했을 때, 특히 눈 또는 입 주변에 났을 때 쉽게 눈에 띈다.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사마귀는 고통을 유발하진 않지만, 때로는 불편한 장소에 생길 수 있어 반려동물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

또한, 개가 핥거나 긁지 않는 한 보통 출혈이 생기는 일도 없다.

사마귀는 어떻게 생겼을까? 

반려견 눈 주변의 사마귀 치료 방법

사마귀는 보통 특정 크기에 도달한 후면 자라지 않는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걱정할 만한 일은 아니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건조되고 사라진다. 대부분의 경우, 사마귀의 존재는 동물에게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음으로 일반적인 수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하지만 변색 또는 사마귀 크기 및 모양의 변화를 발견한 경우, 반려동물을 수의사에게 데려가는 게 가장 좋다. 암성 종양은 종종 사마귀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므로 수의사가 이를 배제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이는 보통 조직 샘플 채취를 의미한다. 수의사는 바늘을 사용하여 사마귀 내부에서 소량의 수분을 채취하고 현미경으로 그 세포를 검사한다.

수술 및 냉동 요법

만약 사마귀 때문에 동물이 정상적으로 보거나, 먹거나, 걷지 못하거나, 아니면 동물이 끊임없이 그 사마귀를 핥거나 씹어서 피가 나는 경우라면 수의사는 암의 징후를 의심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자라는 사마귀를 제거하는 게 아마 최고의 방법일 것이다. 이는 반드시 전문 수의사가 수행해야 하는 절차다.

수의사는 사마귀를 제거하기 위해 경미한 수술을 수행하거나 덩어리가 사라질 때까지 냉동 요법을 사용하여 사마귀를 얼릴 수 있다.

개에게는 또한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근본적인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한 약물이 필요할 수도 있다.

요약하자면, 절대 사마귀를 직접 제거하려고 하지 말자. 특히 사마귀가 반려동물의 눈에 가까이 있으면 어떤 가정 요법이나 제품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 피부 병변이 생기거나, 시력이 손상되거나, 아니면 눈을 관통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반려동물의 피부에 사마귀가 보인다면 수의사와 상의하는 게 가장 좋다. 대부분의 경우 걱정할 필요는 없다.

  • Lange, C., Zollinger, S., Tobler, K., Ackermann, M. y Favrot, C. Clinically Healthy Skin of Dogs Is a Potential Reservoir for Canine Papillomaviruses. J. Clin. Microbiol. 49: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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