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돌보는 데 필수적인 팁 3가지

09 6월, 2018
반려견을 입양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하는 것은 많은 사람의 소원이기도 하다.
 

따라서 반려견을 맞이하기 전에 우리는 강아지가 그저 사랑스럽고 복슬복슬한 털뭉치가 아님을 확실히 이해해야 한다. 살아있는 존재이면서 평생에 걸쳐 주인에게 의지하고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 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먹고, 마시는 것에서부터 배변 활동, 운동, 산책에 이르기까지 반려견의 일상 생활 구석구석 주인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그래서 위의 모든 사항을 고려한 뒤에도 입양의 의지가 섰을 때, 당신은 진정으로 반려견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것이다. 이 새로운 친구는 죽을 때까지 주인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줄 것이다.

이렇게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가족의 생활을 도와줄, 반려견을 돌보는 데 필수적인 팁들이 있다.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반려견을 돌보는 데 필수적인 팁 3가지

반려견을 돌보는 데 필수적인 팁 3가지

지금부터 반려견을 돌보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3가지를 분류하여 자세히 알아볼 것이다.

건강 관리

반려견을 관리하는 일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일은 반려견의 담당 수의사에게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다.

이 일은 적지 않은 비용이 든다. 하지만 반려견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원한다면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비용이다.

모든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 인식표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예방접종, 구강 청결 등의 관리를 위해 매 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이상적이다.

기생충을 없애기 위한 검사도 잊어서는 안 된다. 작은 진드기 한 마리가 반려견의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로 커질 수 있다.

병원에 방문하기 어려울 때는 집에서 기생충을 잡는 약을 발라주어 큰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반려견 관리에 규칙적인 운동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배변 활동을 위해서 하루 세 번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운동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몸집에 상관없이 개들은 어느 정도 운동량이 필요하다. 따라서 단순히 볼일을 보기 위해 나갔다 들어오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운동이 되지 않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절약은 좋은 습관이다. 하지만 음식에 돈을 아낀다고 반려견의 사료에 투자하지 않으면 곤란하다.

어떤 종류의 식습관이 반려견에게 좋을지 고민된다면 수의사에게 물어볼 수 있다. 견종, 몸무게나 건강 상태에 맞춰 알맞은 식생활을 알려줄 것이다.

반려견의 현재 건강 상태에 가장 적합한 사료 브랜드를 선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양질의 사료를 만드는 브랜드가 확실한지 현명하게 골라야 한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망설여질 수 있으나, 올바른 영양 섭취는 장기적으로 반려견의 삶을 윤택하게 한다.

그리고 반려견이 사용하는 그릇은 항상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당연히 청결한 그릇에 신선한 물과 사료를 담아주는 것이 좋다. 물과 사료는 하루에 두 번 정도 채워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온종일 채워둘 필요는 없다.

사료 이외에 가끔 간식을 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반려견을 돌보는 데 필수적인 팁 3가지

청결한 위생 관리

반려동물의 위생 상태를 관리하는 일은 전적으로 주인의 책임이다. 집에서 스스로 관리할 수도 있고, 애견샵에 방문할 수도 있다. 청결한 위생 관리는 목욕 뿐만 아니라 깨끗한 구강 상태도 포함한다. 반려견의 입 안을 닦기 위해 일 년에 두 세번씩 병원에 방문 하더라도, 최소한 한 달에 한 번은 집에서 이빨을 닦아주는 것이 이상적이다.

때때로 잊어버리기 쉽지만, 귀 청소를 해주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씩 반려견의 귀 상태를 살펴보고 닦아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당연히 빗질을 자주 해줘야 한다. 반려견의 털을 매일 빗겨주면 단순히 보기 좋을 뿐 아니라 털이 더 건강해져서 윤기가 난다.

언제나 의문점이 생길 때는 수의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주인이 위의 필수 요건들을 충족시켜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반려견은 건강하고 행복할 수밖에 없다.

여러분의 노력은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