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반려견 주인이 되는 방법

12 11월, 2018
 

부모와 마찬가지로 반려견의 주인이 되는 것도 선천적으로 타고나지는 않는다. 다행히도 노력해서 배울 수 있는 기술이니 걱정하지 말자. 좋은 의도와 애정으로 반려견의 기본 요구사항을 맞춰주면 최고의 반려견 주인이 될 수 있다. 다음의 팁을 놓치지 말자.

최고의 반려견 주인이 되는 팁

기본적인 요구 이상으로 다양한 습관도 살펴본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자.

1. 건강 챙기기

동물병원에서 반려견(또는 반려묘) 건강 검진은 1년에 한 번 진행한다. 규정에 맞는 백신 접종은 필수로 맞고 부수적인 백신도 고려한다. 전문 수의사에게서 반려견의 건강을 정확하게 진단받는다. 또한 정확한 처방도 받는다. 다양한 증상, 통증, 불안정한 요소에 대해서 검사할 필요가 있다.

건강 챙기기

2. 기생충 방지

진드기와 벼룩은 반려견에게 아주 흔하다. 물리면 하루 종일 가렵고 사람에게까지 질병도 일으킬 수 있다. 평소에 미리 진드기와 벼룩 제거약을 투여하자. 시중에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필요에 따라 사용한다.

3. 건강한 식습관

최고의 음식은 수의사나 브리더(Breeder)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사료의 종류, 급여량, 급여 횟수 등은 반려동물의 나이, 종, 체중, 활동량에 따라서 다르다. 다만 식단이 건강해야 반려견도 건강하다는 것을 잊지말자. 최고의 음식은 반려견에게 필요한 음식이다.

물론 물도 충분히 급여한다. 수분은 사람처럼 동물에게도 중요하다. 매일 물을 갈아주고, 특히 여름에는 물을 신선하게 유지한다. 반려견은 차가운 물이 꼭 필요하다.

4. 치아 관리

치아는 집에서나 동물병원에서 케어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반려견은 스스로 관리를 못하니 반려견 주인이 도와야한다. 시중에는 반려견 전용 치약도 있으니 이용해본다. 혹시 이런 제품이 어렵다면 씹는 형태의 치아 및 잇몸 관리 제품을 사용한다.

5. 중성화

중성화 시술은 주인으로서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다. 먼저 유기견 증가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중성화하지 않은 동물에게서 발생하기 쉬운 질병을 피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유방암, 난소암, 고환암 등이 있다. 중성화된 동물들이 더 온순하고 공격적이지 않은 경향도 있다. 다만 비만이 되기 쉽다. 그러므로 식단을 조절한다.

6. 태그나 칩 준비

반려견에게는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위험한 상황이나 사고가 났을 때 중요한 것이 태그나 칩이다. 태그는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주인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 놓으면 유사시 유용하다.

칩 같은 경우 많은 국가에서 의무적이다. 실종견을 찾는 데도 칩의 도움을 받고 있다.

7. 목욕하고 털 관리하기

단순히 미관상이 아니라 위생상 중요한 점이다. 물론 반려견의 털 종류나 시기, 활동량, 나이에 따라 결정하면 된다. 주로 여름에 반려견들은 지저분해지기 쉽다. 또 활동적인 반려견의 경우 더 자주 목욕을 해야할 것이다. 나이가 어린 반려견 역시 더러워지기 쉽다.

반려견 전용 샴푸를 이용하고 털은 꼭 말려준다. 목욕 후 바로 외부로 나가지 말고 털을 잘 말리고 빗어준다.

목욕하고 털 관리하기

8. 놀아주기

현대인들에게 여가 시간이 적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반려견에게는 주인의 관심이 최고다.

혹시 이들과 놀 시간이 없다면 아예 입양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최고의 반려견 주인은 항상 시간을 함께 하는 주인이기 때문이다.

평상시에 최대한 자주 공놀이도 하고 공원도 가보자. 잔디밭에서 뒹굴고 노는 것도 반려견에게 매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