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알레르기를 치료하는 방법

02 1월, 2019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 알레르기가 고양이 털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실제 원인은 고양이 피부 비듬이다.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 알레르기가 고양이의 털로 인한 것이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고양이 피부 비듬이 알레르기의 실질적 이유이고,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다. 이 글에서는 고양이 알레르기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것이다.

고양이 알레르기의 원인은 무엇인가?

고양이 털에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사실 고양이 털은 재채기, 충혈, 기침 또는 피부 두드러기를 유발하지 않는다. 이런 반응을 유발하는 실질적 원인을 이해하려면, 고양이가 가지고 있는 Fel d 1 단백질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매우 적지만, 이것은 상당히 위험할 수 있다.

고양이 알레르기는 이 분자를 운반하는 비듬이 퍼져서 유발되는 것이다. 고양이가 지속적으로 자신의 몸을 단장하고 핥는 것으로 인해, 집 안 곳곳에 비듬이 뿌려진다. 그루밍 행위를 통해, 고양이는 이 단백질과 함께 건조한 피부를 벗겨낸다.

꽃가루나 진드기에 좀 더 민감한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천식을 가진 사람들의 면역 체계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생물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고양이 알레르기를 가지게 될 확률이 훨씬 더 높다.

고양이 알레르기를 치료하는 방법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가는 개인의 면역 체계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증상을 좀 더 악화 시킬 수 있는 몇 가지 요인들이 있다. 예를 들어, 수컷 고양이는 암컷에 비해 좀 더 많은 알레르기 유발 분비물을 만들어낸다. 이것은 중성화 수술을 통해 완화될 수 있다.

고양이 알레르기 치료에 대한 조언

고양이 알레르기를 가졌다고 고양이 입양을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다음의 사항들을 잘 지키면, 당신과 고양이 모두에게 좀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다.

1. “고양이 출입 금지” 방

이것은 당신 또는 아이의 방이 될 수 있다. 이런 방에는 고양이의 출입을 금지 시켜야 한다, 특히 카펫을 깔아두었다면 더욱 그러하다. 특정 장소를 정하는 방식으로, 하루 중 고양이 알레르기의 위험이 없는 방에서 생활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물론, 집 안 곳곳에 떠다니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공기 중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많지 않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공간을 만들 수는 있다. 

2. 직물 사용 금지

앞서 언급한 것처럼, 카펫은 비듬과 죽은 피부 세포에게 아주 좋은 공간이 된다. 따라서 소파, 커튼, 쿠션 또한 좋은 장소가 될 수 있다. 집 안의 직물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모든 직물로 만든 물건을 없애거나, 가구 등 직물 재질 물건들을 치우는 것이다.

쉽게 청소할 수 있거나, 가구를 덮을 수 있는 플라스틱 같은 것을 준비한다. 먼지가 많이 쌓이는 직물 소재 물건이 집 안에 있다면, 비듬을 없애고 고양이 알레르기를 막기 위해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주어야 한다.

3. 공기 청정기 준비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쉽게 구할 수 있고, 사용이 간편한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공기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공기 청정기는 헤파 필터를 사용하는 것이어야 한다. 헤파 필터는 공기 중 입자를 효과적으로 걸러준다. 

고양이 알레르기를 치료하는 방법

4. 정기적으로 진공 청소기로 청소

청소는 털과 미생물이 축적되는 것을 막는 데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일주일에 최소 한 번은 진공 청소기로 “고양이 출입 금지” 공간을 포함한 집 안 곳곳을  청소하는 것이 좋다.

빗자루로 쓰는 경우, 먼지 입자를 들어 올려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진공 청소기가 훨씬 더 유용하다. 진공 청소기 모델에 따라, 커튼이나 가구 청소 전용 부속품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5. 고양이 빗질 해주기

고양이의 과도한 털과 죽은 세포를 없애주는 것이 중요하다. 반려묘가 스스로 그루밍을 하기는 하지만, 그것 만으로는 비듬과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고양이가 빗질을 일상의 일부로 인식하고,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고양이는 빗질이 즐거운 것이라고 받아들일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반려묘는 주인을 물거나 할퀴려고 하거나 도망가거나 숨게 된다.

마지막으로, 고양이의 잠자리와 고양이가 사용하는 모든 물건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것들 역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가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