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중성화에 대한 논란

08 12월, 2020
고양이 중성화에 관한 부분은 반려묘 보호자들에게 가장 힘든 도덕적 딜레마이다. 물론, 중성화는 책임감 있는 행동이지만 그럼에도 그 선택은 여전히 보호자의 몫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사람에게 매우 좋은 장점들이 많이 있다. 무난하게 개나 고양이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중 고양이는 집을 벗어나 번식 행위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발정기가 표출되는 방식은 고양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꽤 괴로운 일이 될 수 있다.

고양이 중성화에 참여하는 것은 그런 고양이를 진정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중성화를 마친 고양이와의 생활은 고양이나 보호자 모두에게 좀 더 편안할 수 있다.

고양이 중성화에 찬성하는 이유는 그뿐 만이 아니다. 원치않는 임신을 막을 수 있고 불안감을 완화할 수 있어 그 결과 동물의 공격성이 줄어드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고양이 중성화는 수컷과 암컷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또한, 다수의 건강 문제를 좀 더 쉽게 예방할 수 있다. 길고양이 개체수 증가가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큰 문제가 되고 있는지 기억해야 한다.

중성화 방법은 암컷과 수컷이 서로 완전히 다르다. 이제부터 성별에 따른 고양이 중성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것이다. 그래야 중성화가 고양이에게 정확히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좀 더 확실하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더 읽어보기: 반려동물 중성화가 중요한 이유 4가지

고양이 중성화에 대해 알아야 하는 것

고양이 중성화를 둘러싼 논란

수컷 고양이 중성화 수술

수컷 고양이는 거세를 통해 중성화 수술을 한다. 주기적으로 짝짓기를 하지 않는 고양이는 고환암의 발병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 중성화 방법을 매우 권장한다. 이런 질병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자주 발생한다. 

중성화를 하지 않은 수컷 고양이는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매우 높고 그로 인해 선종, 전립선염, 양성 전립선 비대 등과 같은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중성화를 할 때 수의사는 고환 적출술을 실시한다. 고환을 모두 제거하는 것이다. 이 간단한 수술을 통해 호르몬이 생성되는 부위가 사라지고 그로 인해 수컷이 짝짓기를 하지 못해 생길 수 있는 성적 불만족을 줄일 수 있다.

중성화를 위해서는 전신 마취를 통해 고양이를 재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다음, 곧장 위험 가능성이 거의 없는 또는 전혀 위험하지 않은 수술을 시작한다. 아무런 문제 없이 수술 과정을 마치기 위해서는 전날 밤에 아무것도 먹이지 않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들은 바로 퇴원이 가능하다. 고환을 제거하기 위한 절개 부위는 매우 작고 심지어 절개 이후 봉합도 필요하지 않다. 고양이 중성화는 개 중성화 과정과 매우 유사하다. 사실, 고양이의 경우가 좀 더 간단한데 그 이유는 보통 절개 부위가 훨씬 작기 때문이다.

더 읽어보기: 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해야 하는 이유

암컷 고양이 중성화 수술

고양이 중성화를 둘러싼 논란

암컷 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질병 중 가장 큰 것은 자궁과 난소 연관 질병이다. 다낭성 난소, 종양 및 자궁 농종 등과 같은 질병이다.

이 과정은 수컷에 비해 훨씬 더 복잡하다. 암컷 고양이의 생식 기관은 신체 내부에 있기 때문이다. 중성화 수술을 하기 전 수의사는 고양이를 전신 마취 시킨 다음 난소와 자궁을 제거한다.

암컷 고양이는 수술 이후 봉합이 필요한데 그 이유는 절개 부위가 수컷에 비해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수술한 날 바로 퇴원이 가능하다

수술을 마친 이후 약 8-10일이 지나면 봉합 실을 제거하기 위해 동물 병원에 가야 한다. 하지만 실이 수술 부위의 피부 내층으로 녹아드는 경우가 있다. 그로 인해 봉합 실이 흡수되었다면 다시 병원을 찾을 필요는 없다. 물론,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병원에 데리고 가야 한다.

고양이 중성화에 대한 결론

고양이 중성화는 매우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중성화는 발정기를 맞은 고양이들이 끊임없이 내는 괴상한 울음 소리를 멈추어 줄 수 있다.

중성화를 하지 않은 고양이를 집안에만 가두어 두는 것은 매우 힘들고 괴로운 일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수술을 통해 고양이가 100% 울지 않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지만 그 빈도가 상당히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다.

고양이 중성화에 대한 다양한 도덕적, 윤리적 입장들이 존재한다. 심지어 고양이를 집안에서 키워도 되는지를 둘러싼 의견 또한 분분하다. 하지만 전문가와 상담을 하면 앞서 언급한 다양한 질병 예방 효과를 위해 중성화 수술을 권장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모든 것이 그러하듯 그 결정에도 여전히 찬반 의견이 존재한다.

중성화 수술을 결정했다면 보호자는 반려묘의 식사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중성화를 마친 고양이는 좀 더 편안해지고 움직임 없는 생활을 즐기기 시작하면서 살이 많이 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당연히 반려묘의 식사 관리가 그들의 발정기를 견디는 것보다는 훨씬 더 쉬운 일이다.

Nutro expertos. 14 noviembre 2016. Castrar a un gato: todo lo que necesitas saber.

  • nutroexpertos.com/castrar-gato-lo-que-necesitas-saber/?cn-reloaded=1

Purina PRO Plan. La castración del gato.

  • purina.es/gato/pro-plan/consejos/cuidados-para-la-salud/la-castracion-del-gato-cuando-hacerlo-y-las-ventajas-de-esterilizar

Plataforma gatera. Fuente Gemfe. Esterilización del gato.

  • http://plataformagatera.org/post-6-esterilizacion-del-g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