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8 5월, 2018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개의 사례가 많아지면서 전 세계의 반려견 주인들과 수의사들이 걱정하고 있다. 감염의 이른 진단은 빠른 치료를 가능하게 하고 반려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후유증을 피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곧바로 수의사에게 데려가는 일이 중요하다.

개가 감염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식은 먼저 반려견이 유기된 비위생적인 환경에 원인이 있다. 길에서 태어난 강아지들의 조절 불가능한 번식은 현존하는 큰 문제다. 게다가, 이런 식의 번식으로 대량 감염의 위험이 증가하고 강아지들은 감염에 특히나 더 취약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를 입양할 때는 기생충 제거예방접종을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이다.

개 코로나바이러스란 무엇인가

개 코로나바이러스는 전염성의 급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내장 기관에 영향을 끼친다. 이 전염병은 알파 코로나바이러스 속의 코로나바이러스 과에 속하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

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출처: www.actitudfem.com

병인이 되는 바이러스는 개의 입을 통해 몸속에 침입하여 소장의 융모 속에 머물며 증식한다. 내장 기관에서 잠복하다가 증상이 급성으로 나타난다. 즉 장기전으로 돌입할 가능성이 없다는 이야기.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염성은 아주 높다. 나이와 품종과 크기를 막론하고 모든 개에게 전염될 수 있지만, 강아지들에게서 더 흔히 발생한다.

강아지들은 성견보다 저항력이 더 약하고 따라서 더 쉽게 감염된다. 강아지의 면역체계는 외부 환경의 수많은 미생물과 싸우기에 아직 완전히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성장기의 왕성한 세포 활동은 바이러스의 증식이 더 빠르게 이루어지는 데 일조한다.

병이 완전히 치료되고 난 후에는, 더 이상 개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지 않고 후유증도 남기지 않는다.

반려견에게 어떻게 전염이 되는가

개 코로나바이러스의 가장 흔한 감염 통로는 경구 감염이다. 무엇보다 다른 개들이나 자기의 똥을 먹는, 식분증이라는 습관을 지닌 개들이 쉽게 감염된다.

식분증은 우려할 만한 행동으로, 어떤 질병이나 영양실조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개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상은 무엇인가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24시간에서 36시간이다. 바이러스의 빠른 증식 탓에 증상 역시 빠르게 나타난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개들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을 급성으로 보인다.

  • 식욕 상실
  • 피곤함과 무기력
  • 고열
  • 복통
  • 구토
  • 점액과 혈액을 동반한 지독한 냄새가 나는 설사

감염이 진행됨에 따라, 개는 탈수와 식욕 감퇴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또한 움직임에 어려움을 겪거나 몸을 떠는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아주 미약하거나 발견하기 어려운 증상들을 보이는 개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의 행동에서 어떤 것이라도 다른 점이 발견된다면 즉시 수의사를 찾는 일이 중요하다.

개 코로나바이러스 치료법이 존재하는가

앞에서 보았듯 코로나바이러스는 급성 주기를 지닌다. 면역체가 바이러스와 싸우고 바이러스를 몰아내기 위해서는 자연적인 병기를 채워야한다.

개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료는 증상을 완화하고 강아지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완화 치료로 이루어진다.

각각의 개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진단하고 권할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는 수의사이다. 수의사는 우선 증상과 감염 정도를 검사할 것이다. 그다음 단계는 다음과 같은 지침에 따를 수 있다.

  • 탈수 증상을 개선하기 위한 수액 투여
  • 영양실조와 식욕 부진을 막기 위한 식욕 자극제 투여
  • 바이러스 증식을 줄이기 위한 항바이러스제 투여
  • 이차 박테리아 감염을 보일 때에는 항생제 투여
  • 소화작용을 돕고 위점막 보호와 구토와 설사 방지를 위한 약물 투여
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개 코로나바이러스는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가

책임감을 갖는 것이 개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모든 종류의 감염병을 막기 위해서는 강아지 때부터 예방접종과 기생충 제거 시기를 지키는 것이 필수적이다.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은 종을 막론하고 건강한 발육을 위해 필수적이다. 또한, 반려견의 물건들과 집 주위의 위생 환경을 깨끗이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다.

치명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개 코로나 바이러스는 반려견의 일상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예방접종을 다 완료하는 것으로 반려견의 목숨을 살리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해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