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을 취하고 싶다면 개를 입양하자

22 8월, 2018

개를 키우는 일로부터 얻는 장점에 관하여 이미 수도 없이 이야기 해왔다. 개를 키우면 스트레스, 낮은 자존감, 우울증, 외로움 등에 좋다. 오늘은 특별히 개를 키우는 일이 숙면을 어떻게 돕는지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그렇다. 지금 듣는 그대로다. 수면에 문제가 있다면 걱정하지 말라. 반려견을 입양함으로써 불면증에는 작별을 고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는 우리가 지어낸 말이 아니다. 이 사실을 증명하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려 한다.

개가 숙면을 돕는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지다

숙면을 취하고 싶다면 개를 입양하자

개와 함께 자는 것이 비위생적인 행동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지만, 함께 자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이번 글에서는 누구 편을 들려는 게 아니다. 개와 함께 자는 것이 숙면을 돕는다는 사실을 밝혀낸 연구의 내용을 소개하는 데 집중하려고 한다.

해당 연구는 미국 애리조나 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종합병원 메이오 클리닉의 수면센터에서 이루어졌다. 연구는 우리가 생각하기로는 개와 함께 자는 일이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것 같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한다.

많은 이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로는 개의 움직임이나 소음이 우리의 잠을 방해하리라고 여기는 것이 있다. 우리를 깨울지도 모르고 숙면을 방해할지도 모른다. 연구는 개와 함께 자는 것이 우리 휴식에 좋고 더 편안한 잠을 자게 하도록 돕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연구는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적어도 74명은 개든 고양이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었다. 그들 중 56%는 반려동물이 같은 방이나 심지어 같은 침대에서 함께 자도록 하는 사람들이었다. 41%가 답하길, 반려동물과 함께 잠으로써 안전하다고 느끼고 차분함과 평안을 느끼며, 의심의 여지 없이 더 잘 잔다고 느낀다고 했다.

만족스러운 잠을 자기 위해서는 수면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 차분하고 평안한 상태에 있는 것은 더 길게 지속하는 깊은 잠을 자도록 돕는다. 반려동물이 이런 숙면을 돕는다면, 분명 우리 휴식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이리라.

미국 애리조나 스코츠데일에 있는 메이오 클리닉의 수면 센터에서 실시한 연구의 팀장 로이스 크란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수면 장애가 있는 환자들을 맡은 전문가들은 환자의 수면 환경과 집에 반려동물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환자의 수면과 휴식을 개선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반려동물과 자기 – 침대에서 아니면 방에서?

숙면을 취하고 싶다면 개를 입양하자

앞서 말한 것처럼, 모두의 취향이 있는 법이다. 어떤 이들은 반려동물과 침대에서 자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 어떤 이들은 반려동물이 단지 같은 침실에서 자는 것을 선호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둘 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연구에서는 반려동물이 우리와 침대를 공유하는 것과 침실을 공유하는 것에 구분을 두지 않았다. 두 가지 경우 모두 숙면을 도울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잘지는 각자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선택해야 할 것이다.

분명히 밝혀진 것은 당신이 수면 장애를 앓는데 반려동물이 침실 밖에서 잔다면, 반려동물을 방 안으로 들일 때다. 당신이 안전하고 차분하다고 느끼도록, 더 잘 자도록 도울 것이다.

이런 사실은 특히나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더 확연히 나타난다. 다양한 이유로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다. 무의식중에 누군가 함께 있다고 느낄 것이며 따라서 보호받고 안전하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이렇듯, 보다시피 반려동물과 함께 자는 것이 우리의 휴식과 잠에 굉장히 좋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니 반려동물을 침실로 들이는 데 무얼 망설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