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햇볕 아래 드러눕는 이유

24 5월, 2018
반려견의 기분이 좋아지는 것 이상으로, 햇볕을 쬐는 것은 몸에도 좋다고 보인다. 햇살은 비타민 D를 생성하여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며 행복 호르몬이라 알려진 세로토닌 합성을 촉진한다
 

앉아서 햇볕을 쬐는 일은 기분 좋은 일이며, 개들 역시 이를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할 수 있을 때면 언제나 햇볕 아래 드러눕는다. 개가 햇볕 아래 드러눕는 이유가 궁금했던 적이 있는가? 이 글에서 다양한 이유를 소개한다.

생명의 별

잘 알다시피, 태양은 지구에 생명이 있게 한 주요인으로 물에 앞서 존재했다. 태양빛은 언제나 지구의 대기층에 머물며 생태계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분자와 미립자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이유로 식물은 햇볕을 최대한으로 흡수해 지구의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필수 요소인 산소를 만들어낸다. 이는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태양에게서 이익을 얻는 것은 식물 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지.

모든 동물은 이렇든 저렇든 태양에게서 득을 보는데, 개들도 예외는 아니다. 사실, 햇살은 개의 발달에 꽤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햇볕 아래 드러누워 있는 개를 보게 된다면, 그게 개의 몸에 좋기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비타민 D를 흡수하려고 햇볕 아래 눕는다

동물의 몸에서 비타민 D를 합성하려면 태양빛이 필수적이다. 개들은 이러한 효과를 아는 듯한데, 개들이 햇볕 아래 눕는 이유는 바로 광합성을 하기 위해서이다.

햇볕 쬐는 개
 

비타민 D는 개의 몸에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로, 뼈를 튼튼하게 해주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고를 최대한 면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나 비타민 D는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만 쓰이는 것은 아니다. 개에게 필요한 매일의 운동량과 더불어 근육량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반려견이 적정량의 운동과 햇살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면, 장담컨대 반려견은 언제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집 안에서 키우는 개들도 다른 개들과 마찬가지로 햇볕을 쬐어야한다. 그 이유를 물을 텐데, 대답은 다음과 같다. 실내에 사는 개들의 근조직 역시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는데, 비타민 D를 통해 말년에 근육이 위축됨을 방지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털이 햇살을 흡수하여 비타민 D로 합성한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는 몸이 필요한 만큼의 비타민을 전부 얻을 수 없다. 개는 몸을 핥음으로써 가능한 한 최대치의 비타민을 얻는 것이다.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개들이 햇볕을 쬐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기분이 더 좋아지려고 이다. 태양은 행복 호르몬이라고도 알려진 세로토닌의 합성을 촉진한다.

반려견이 주위 환경과 자신에 관해 더 좋게 느끼려면 세로토닌의 합성이 필수적이다. 세로토닌은 개의 우울증 증세를 완화하고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며, 혼자 있어야 할 때 외로움을 덜 느끼게 해준다.

 
개가 햇볕 아래 눕는 이유

반려견을 홀로 내버려 두는 것은 분명 권할만한 일이 아니다. 주인이나 다른 개들과 함께 있는 것이 하루하루 반려견에게 필요한 행복을 채워주는 가장 좋은 방식이다.

잘 보면, 햇볕을 쬐는 동안 자는 개들이 많음을 볼 수 있을텐데 이는 세로토닌의 분비로 인한 것으로 흔한 일이다. 이럴 때 반려견에게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과하면 건강에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려견이 햇볕을 쬐는 것의 위험성

지금까지는 장점에 대해 말했지만 무엇이든 과함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태양도 예외는 아니므로, 반려견이 햇볕을 쬘 때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한다.

과하게 햇살을 받았을 때는 반려견의 피부에 자극이 오거나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민감한 부위에는 자외선 방지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반려견이 눕기에 바닥이 적절한지 잘 살피고 방석이 햇볕에 그을리지 않도록 한다.

반려견에게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줘야 하는데, 더위는 반려견에게 엄청난 갈증을 유발할 수 있고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반려견이 광합성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 물통을 놓아두는 것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