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주인을 싫어하는 개

02 10월, 2018

사람과 개 사이의 단단하고 특별한 유대감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다. 사람들은 개를 “사람의 가장 좋은 친구”라고 부른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반짝이는 모든 것은 금은 아니라고 밝혀졌다. 자신의 주인을 싫어하는 개들도 있다.

역사를 통틀어 개는 우리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충성심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 사실이 믿기 어려워 보일 수도 있다. 긍정적인 느낌에 대한 이야기가 워낙 많기 때문에 나쁜 것은 개의 마음속에 아예 없는 것처럼 생각될 수 있다. 어떻게 자신의 주인을 싫어하는 개가 있다는 주장을 할 수 있을까?

자신의 주인을 싫어하는 개가 실제로 존재할까?

매사추세츠의 터프츠 대학의 니콜라스 도드만은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의 저서 <The Conversation>에서 릭이라는 남성과 그의 테리어의 실제 사례를 보여줬다.

릭은 자신의 아이리쉬개를 사랑했지만, 이 사랑은 정신적인 사랑에 불과한 것 같았다. 루카스라는 개는 종종 공격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모든 곳에 영역 표시를 하기 시작했으며 때로는 릭이 자신의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루카스가 공격을 할 거 같아 무서우니 개를 가두는 데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자신의 주인을 싫어하는 개

이처럼 흔치 않은 예를 통해 도드만은 이 상황에 처한 견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했다. 이들은 무시되어서는 안 되는 상황이다. 루카스의 경우, 상황은 그다지 좋게 흘러가지 않았다.

어느 날 릭이 잔디를 자르고 있을 때, 루카스가 릭에게 달려들어 동물 통제 요원이 개입해야 했다. 슬프지만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을 유발한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것이 좋다.

개가 자신의 주인을 싫어하는 이유

루카스의 이야기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이유로 인해 동일한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일부 개들이 있다. 그들 중 일부는 살펴보자.

트라우마

루카스는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인해 주인을 싫어한 것처럼 보이지만, 다른 개들은 특별한 이유가 있어 동일한 반응을 보일 수 있다. 예를 들어 학대를 당한 개들은 관심이 없거나 긴장이 되어 새로운 주인과의 생활을 원하지 않는 것일 수 있다.

개에도 성격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사람들처럼 모든 아이들이 서로 잘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 동물도 선호하는 것이 있다. 트라우마적인 경험은 아이들을 부정적으로 만들어 인간과 행복하게 살 수 없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다. 상대방이 무심하거나 무관심할지라도 그들의 반응은 공격적일 수 있다. 이는 모두 개와 그들이 경험한 상황의 심각성에 달려 있다.

두려움

도드만은 자신의 저서 <The Dog Who Loved Too Much>에서 주인을 무서워했던 저먼 셰퍼드의 실제 이야기에 대해 말했다. 주인이 집으로 돌아갈 때마다 개는 어딘가로 달려가 몸을 숨겼다. 

주인은 절대로 해를 끼친 적이 없지만 개는 이전에 학대를 당한 경험이 있었다. 이로 인해 아이는 사람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행복한 결말을 갖고 있었다.

자신의 주인을 싫어하는 개

주인의 아내가 저혈당으로 고통을 받을 때 개가 신속하게 반응을 보였다. 그녀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곧장 주인에게로 달려갔다. 주인은 강아지에게 애정을 보여주고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차례차례 이 순간을 이용했다. 시간이 지나 그들의 관계는 개선되었다.

용감하다는 것은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용감하다는 것은 무섭지만 어떻게든 해내는 것에 관한 것이다. -익명-

개가 비슷한 행동을 한다면 인내심을 갖고 행동하다. 트라우마적인 경험이 있는 동물은 즐거움을 느껴야 하고 산책을 가야 하며 주인과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두려움을 잃게 될 것이다.

항상 긍정적인 강화법과 친절한 말을 사용하자. 전에 말했듯이 사랑, 애정 인내심이 있다면 뭐든지 해낼 수 있다!

주요 이미지 출처 : Tonatiuh Mendez Carrizo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