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을 구충제로 활용하기

17 7월, 2018
오늘은 마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한다. 특히 마늘을 이용하여 반려동물들이 기생충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 것이다.
 

마늘이 가진 엄청난 건강상 이점은 잘 알려져 있다. 질병을 예방하고, 각종 변형에 대한 치료제로도 사용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마늘은 반려동물에게도 이로운 점이 있다. 훌륭한 구충제로써 말이다.

반려동물에게 마늘을 먹여도 될까?

일부 사람들은 마늘이 동물들에게 해롭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은 거짓말이 아니다. 마늘에는 ‘아릴 프로필 이황화물’이라는 유독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당히 먹는 한 괜찮다.

적당히 먹지 않으면 몸속 세포들이 손상을 입어 빈혈과 같은 다른 변형이 일어날 수 있다. 스위스 취리히에서 마늘의 적정 섭취량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다양한 분석 결과, 반려동물이 체중 1킬로그램당 5그램 이상의 마늘을 먹을 경우 유독해질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다시 말해, 마늘 한 쪽의 무게가 2그램 내지 3그램이므로, 중형견의 경우 하루에 최소 5쪽의 마늘을 섭취 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마늘은 탁월한 구충제

위 사실을 명심하면 마늘을 반려동물에게 먹일 수 있다. 그러나 반드시 적정량만 먹여야 한다. 이제 어떻게 마늘을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많은 사람들은 마늘을 구충제라고 믿었다. 즉, 장내 기생충을 없앨 수 있다는 의미이다.  마늘은 섭취된 이후에도 강력한 항균성을 장내에서도 온전히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마늘은 피를 맑게 해주고, 소화를 도와주며, 몸을 정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면역 기능을 높여 주고 더 많은 기생충을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

반려동물에게 마늘을 먹이는 법

마늘은 수천 가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지만, 반려동물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생으로 먹이는 것이다. 매일 마늘 1쪽 내지 2쪽을 강아지 사료에 섞어 주자. 기생충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기생충에 대한 정황이 없더라도 최소한 일주일 정도는 지속해야 한다. 그리고 구충을 위해 일 년에 1회에서 2회 정도 권장한다.

취리히 연구를 다시 되짚어 봤을 때, 하루 섭취량이 4그램을 넘어서는 안 된다. 다시 말해, 하루 2쪽이 최대 섭취량이다. 중형견의 경우 그렇다는 점을 명심하자. 만약 여러분의 반려견이 더 크다면, 섭취량은 늘어날 것이고 더 작다면 줄어들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민간 요법으로서 모든 강아지에게 효과가 있거나, 모든 종류의 기생충을 없앨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수의사에게 이 마늘 치료법이 여러분의 반려동물에게 적합한지를 잊지 말고 꼭 물어봐야 한다.

또 다른 민간요법

구충제와 같은 다른 민간요법
 

민간요법은 치료제나 독성 물질이 알려지기 아전부터 사람들에게 선택받은 치료법이다. 사람들은 최근 모든 것이 최대한 자연에 가까운 것이기를 원한다. 그리고 좋은 점은 자연의 재료들이 제대로 기능을 한다는 것이다. 다른 기생충을 없애기 위한 몇 가지 민간요법을 소개한다.

  • 진드기와 벼룩: 민트 차, 유칼립투스, 사과식초 그리고 라벤더 물
  • 장내 기생충: 호박씨, 레몬씨, 밀배아유 그리고 대구 간유

대부분의 민간요법들은 여러분의 반려동물 사료에 직접 섞어서 주었을 때 가장 효과적이다. 하지만 설령 수의사가 이러한 민간요법의 사용을 허가해 주었다고 해도 반려동물이 먹기를 거부한다면, 먹일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