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반려견을 목욕시키는 방법

19 1월, 2019
반려견이 긴장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면, 특히 목욕하는 시간을 편안하게 느끼도록 해주어야 한다. 안심 시키고,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인내심을 가지고 반려견을 대한다.

많은 개들이 물을 좋아한다. 하지만, 주인이 수건과 샴푸를 들고 있으면 이들은 도망친다. 따라서, 다음의 방법을 사용해서 성공적으로 반려견을 목욕시키는 방법을 익혀보도록 하자.

반려견을 겁먹게 하지 않고 목욕시키는 방법

반려견이 물을 두려워한다면, 몇 가지 미리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그래야 반려견에게 트라우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반려견 속이기

이상하게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반려견을 목욕시키려 할 때, 그것을 반려견이 알 수 있도록 너무 티나게 행동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반려견이 목욕 시간이 되면 언제나 도망을 친다면, 접근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욕실에 들어가서, 반려견이 보는 앞에서 목욕시킬 준비를 하지 않는다. 목욕 날이 아닌 것처럼 행동한다. 좋은 방법은 소파에 앉아서, 반려견이 다가오길 기다린 다음, 가까이 오면 쓰다듬어 주는 것이다. 

잠시 동안 반려견을 쓰다듬어 안정시킨 다음, 욕실로 데리고 간다. 물론, 도망치지 않도록 문을 닫아야 한다.

성공적으로 반려견을 목욕시키는 방법

반려견 안정시키기

이제 반려견을 목욕시키는 시간이 다가왔다. 반려견이 너무 긴장한 상태일 수도 있다. 너무 긴장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쓰다듬어 주면서 말을 건다. 

물을 약간 틀어서, 손에 물을 묻힌다. 이때, 반려견이 너무 두려워하지 않도록 안심시키는 행동을 계속한다. 반려견의 머리에 젖은 손을 댄 다음, 반응을 살펴본다. 너무 긴장한다면,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시간을 좀 더 가진다. 갑자기 움직이거나 목욕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주인이 약간의 애정과 인내심만 가진다면, 반려견은 차분하게 목욕하는 것을 받아들일 것이다.

반려견 털 말려주기

대부분의 개들은 헤어 드라이기 소리에 두려움을 느끼고 숨는다. 따라서, 바로 반려견의 털 쪽으로 드라이기를 직접 향하지 말고, 그 소리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약간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주인이 자신의 머리를 말리거나, 목욕을 하고 닦아준 수건을 말리는 등의 행동을 취하며 헤어 드라이기가 주인에게 향하도록 한다. 세기를 약하게 조절한 다음, 조금씩 털을 말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적당히 따뜻한 온도로 말려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온기가 반려견을 안정시키고, 안전할 것이라는 확신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적으로 반려견을 목욕시키는 방법

반려견을 목욕시키는 방법

반려견을 목욕시킬 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이미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을 테지만,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다시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 물 온도: 물이 너무 뜨겁거나 차갑지 않도록 한다. 반려견이 목욕을 부정적인 경험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물 온도를 적절하게 조절한다.
  • 등부터 적셔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처음부터 얼굴에 물을 묻히는 경우, 반려견이 도망치려 할 수 있다. 따라서, 좀 덜 예민한 다리나 등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 점차 목과 머리 부분으로 이동하며 목욕을 시킨다.
  • 비누칠도 마찬가지 순서로 한다. 다리와 등부터 시작하고, 머리 쪽으로 이동한다.
  • 귀 뒤쪽을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을 기억하고, 눈에 비누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반려견의 생식기와 그 주변 부분을 깨끗하게 잘 닦아준다.
  •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 이유는 물기가 남아있는 경우, 기생충박테리아가 생기기에 좋은 환경이 되고, 그것은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Cal. R. (2019) Habla con Ellos: Educación canina.
  • Rugaas, T., & Ramos, B. P. (2005). El lenguaje de los perros: las señales de calma. Kns edici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