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귀가 가려운 이유

16 1월, 2019
기생충, 곰팡이, 귓병, 이물질 그리고 음식 알레르기 때문에 반려견은 계속해서 귀를 긁게 된다.

개가 귀를 긁는 데에는 무수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개가 귀를 긁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며 불쾌하고 단지 귀가 가려운 것 이상의 무언가가 있을 수 있다. 반려견이 아플 때 수의사에게 검사받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자.

반려견이 귀를 긁는다면, 즉시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도록 하자. 수의사들은 무엇이 문제인지 진찰할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있고 필요한 경우 진정제를 놓아줄 것이다.

반려동물을 진찰하는 게 항상 쉬운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어떤 동물들은 가만히 있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오늘의 글을 통해 개의 귀가 가려운 몇 가지 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어쨌든, 수의사의 의견을 구하는 것이 늘 최선이다.

기생충

기생충은 가장 흔한 문제이다. 개에게 있어 가장 가렵게 하는 기생충은 벼룩, 진드기 등이다. 이 기생충들은 쉽게 개의 피부나 털에 달라붙을 수 있는데, 접촉을 통해 쉽게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진흙 속이나 초목 등 밖에서도 서식하므로 동물에게 달라붙을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반려견의 귀가 가려운 이유

개의 귀와 털의 정밀한 검사가 어떠한 기생충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물론 이런 검사는 보이는 기생충만 찾아낼 수 있지만, 맨눈으로 볼 수 없는 다른 기생충들도 있다.

심각한 체내침입이 아닌 이상, 일반적인 화학 소독제로 안전하고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벼룩 방지 목걸이를 사용하고, 개를 목욕시키고, 가끔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주사를 놓아주는 것도 좋다.

반려견의 귀가 가려운 이유

곰팡이

개의 피부와 털을 공격할 수 있는 수천의 곰팡이가 있으며, 그들은 습기와 열을 좋아한다. 가장 흔한 곰팡이류는 백선을 일으키는 균류이다.

이 곰팡이는 작열감, 귀의 가려움, 피부 자극 또는 변화와 탈모를 일으킨다. 만약 이러한 증상을 발견하였다면, 반려견을 수의사에게 데려가 정확한 진단과 알맞게 치료하기 위한 처방을 받도록 하자.

귓병과 다른 감염

가려움의 원인은 개가 귓병으로 알려진 귀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한 경우 눈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반려견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 혹시 자신을 긁는 것 이외에 다른 행동을 하는지 살펴보자. 머리 흔들기, 머리 긁기, 균형감 상실, 귀 분비물 또는 붓기 등의 증상이 있지 않은지 확인하자.

귀가 가려운 개

귓병과 다른 감염은 훨씬 더 심각해질 수 있다. 그렇기에 항상 반려견을 가능한 한 빨리 수의사에게 데려가 항생제를 맞히도록 하자.

이물질

개의 귀가 가려운 또 다른 이유는 귓바퀴 안쪽에 이물질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개들의 귀에 나뭇잎, 씨, 돌, 나뭇가지, 핀 또는 다른 작은 물체들이 우연히 들어가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 아니다. 오직 의료 전문의들만이 진찰하고 그것들을 제거할 수 있다.

음식 알레르기

음식 알레르기는 많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그중 하나는 개의 신체 몇몇 부위의 발생하는 가려움증으로, 특히 귀에 심하게 나타난다. 개가 자신의 몸을 긁을 때, 자극이나 더 많은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는데, 그게 질병이든 단지 증상이든 상태가 나아지는 것을 막는 좋지 않은 습관이다.

개의 피부 알레르기

이는 가려움을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지와 반려견을 정상의 건강상태로 되돌리는 방법을 알아내는 데 있어 수의사가 담당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이다.

개의 알레르기에 대한 미신들

개의 가려운 귀와 몇 가지 질환에 관한 다음의 미신들을 살펴보자.

  • 개의 알레르기는 인간에게 전염되지 않는다.
  • 이런 알레르기는 어떤 개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위생이나 견종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순종 개, 잡종 개, 그리고 들개들 모두 이런 질병에 걸릴 수 있다. 여기에 작용하는 유일한 것은 개가 어릴 적부터 질병에 취약했는지 여부이다.
  • 만약 집에 다른 동물들이 있다면, 전염성이 있는 경우를 대비하여 개들과 완전히 똑같은 예방조치를 받게 하자.
  • 수의사의 처방에 따르자.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보여도 항상 끝까지 따르는 것을 잊지 말자. 만약 실제로 질병이 있었다면, 다시 재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