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의 유형

19 1월, 2019
암은 고양이에게 생길 수 있는 모든 질병 중 가장 치명적이기 때문에, 더 빨리 발견할수록 더 좋다. 암은 고양이의 유전자나, 태양에의 노출로 인해 또는 화학성분에 의해 발병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의 고양이가 암에 걸렸다면, 방사능 요법, 화학 요법, 수술과 같은 과격한 치료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여야 한다.
 

암세포는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며 끝없이 증가한다. 이런 경우에는, 고양이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의 유형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해보자. 반려묘가 걸린 암이 무엇인지 알아봄으로써, 암의 악화를 예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암은 고양이의 죽음에 있어 가장 큰 원인이다. 고양이 다섯 마리 중 한 마리가 암에 걸리기 때문에, 어릴 적부터 고양이의 건강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좋다. 종양은 세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생긴다. 종양은 얼마나 빨리 세포가 자라고 전이되는지에 따라 악성이나 양성으로 발달할 수 있다.

백혈병은 고양이의 신체가 혈구를 생성하는 곳인 척수에 영향을 미치는 암이다. 수많은 비정상 세포가 고양이의 혈류로 들어가 혈구의 일종인 림프구를 지나치게 많이 생성하여 림프종을 발생시킨다.

고양이에게 암이 발생하는 원인

유전적 요인, 태양에의 노출 또는 발암성 화학물질과 같은 모든 것이 고양이의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와 고양이 면역결핍 바이러스와 같은 것 또한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다행히도, 이러한 것들은 발견하기 쉽다.

고양이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의 유형
 

암을 예방하는 것이 늘 쉬운 일은 아니다. 무력감, 체중 감소, 식욕 저하, 피부 상 혹은 피하의 혹, 출혈, 눈의 변화, 또는 딱지가 지지 않는 상처 등, 만약 이런 증상 중 하나라도 발견한다면, 즉시 고양이를 수의사에게 데려가자. 낯선 울음소리, 건강하지 않은 털 또는 안절부절못하는 행동 역시 무언가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엑스선, 초음파 그리고 조직검사 (외과적 또는 바늘로) 는 모두 고양이의 암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따금 씩 혈액검사 또한 실시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CT 촬영과 MRI는 더욱 정교한 검사 방법이다. 하지만, 이 검사들은 진단을 확정하고 수의사가 최선의 치료를 계획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고양이의 암을 치료하는 건 쉽지 않지만, 고양이의 삶의 질이 항상 우선이 되어야만 한다.

고양이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의 유형

  • 림프종은 고양이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의 유형이다. 종양은 면역체계의 일부인 림프구로 불리는 백혈구에서 시작한다. 림프종은 몇 가지 기관으로 발달할 수 있다. 림프절, 흉강, 소화관, 비강, 신장, 신경계 등의 기관이 포함된다.
  • 편평 세포암은 피부에 영향을 미치고 태양에의 노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종양은 대개 코 또는 귀에 생기며 특정한 상처가 제대로 치유되지 않는 것을 눈치챌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다행히도, 이 종류의 암은 보통 전이되지 않는다.
 
  • 유방암은 젖샘에 영향을 미치며 보통 암컷에게 발생한다. 하지만, 수컷도 완전히 안전한 것은 아니며, 불임 수술을 하였어도 마찬가지다. 증상은 붓기와 염증을 수반하고 림프절과 폐로 전이될 수 있다.
  • 수술, 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는 모두 잠재적인 치료방법이다. 많은 고양이가 완전히 회복한다.
  • 종양이 작고 한 위치에 있을 때 고양이의 암 치료를 시작하였다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왜냐하면, 종양은 더 일찍 제거할수록 좋기 때문이다.
고양이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의 유형

조심해서 다루어야 할 암의 유형

  • 비만 세포종은 피부, 비장 그리고 창자에 영향을 미친다. 이 종양은 특히 앞서 언급한 기관들에 공격적인데, 이는 고양이의 소화기를 막기 때문이다. 비만 세포종은 림프절, 폐, 간 또는 비장으로도 전이될 수도 있다. 따라서, 수술, 방사선 치료와 화학 요법 등이 보통 가장 좋은 선택이다.
  • 구강 편평 세포암은 고양이의 입과 목을 덮고 있는 세포에서 시작된다. 이 종양은 혀와 심지어 뼈 그리고 림프절에도 영향을 미친다. 구강 편평 세포암은 식사, 침 분비 그리고 구취 문제를 일으키며, 치료하기도 어렵다.
 
 
  • Blackwood, L. (2013). Cats with Cancer: Where to start. Journal of Feline Medicine and Surgery. http://doi.org/10.1177/1098612X13483235
  • Pang, L. Y., & Argyle, D. J. (2009). Using naturally occurring tumours in dogs and cats to study telomerase and cancer stem cell biology. Biochimica et Biophysica Acta – Molecular Basis of Disease. http://doi.org/10.1016/j.bbadis.2009.0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