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키우는 장점: 우리의 기대수명을 늘린다

30 9월, 2018
동물들의 활력, 충직함과 애정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의 풍요로움까지 채워준다.

반려동물이 우리네 삶에 크게 이바지한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차례 말한 바 있지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리고 오늘은 더 길어지는 기대수명과도 관련이 있음을 언급해야겠다. 바로 반려동물이 사람의 수명을 늘린다! 그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반려동물이 사람의 수명을 늘리는 이유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다양한 연구결과가 밝혀내길,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황이나 문제 앞에서 더 쉽고 빠르게 회복한다고 한다.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면 직업상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미국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이루어진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연구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데리고 출근하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호르몬이 줄어든다고 한다.

고독을 느끼지 않는다

고독은 치명적인 것은 아니지만 노인의 경우에는 그런 것이, 배우자를 떠나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역시 죽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렇듯 원치 않는 고독은 사람의 건강과 마음에 치명적이라는 의견이 많다.

반려동물이 사람의 수명을 늘린다

반려동물을 키우면 고독으로 인해 생기는 건강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반려동물이 대화 상대가 되지는 않지만 공감 능력이 넘치는 동물은 우리 기분을 나아지게 하려고 뭐든 할 존재이기 때문이다.

질병의 위험을 낮춘다

많은 의사와 과학자들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심장, 천식 및 호흡기 질환에 좋다고 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은 천식과 알레르기에 걸릴 확률이 낮고, 노인 역시 반려동물과 사는 것이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총 4435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10년간 이루어진 연구에서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근 경색의 위험이 40% 이하로 줄어든다는 것이 밝혀졌다.

개나 고양이가 아니더라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심근 경색을 앓고 난 후에도 이듬해면 완전히 회복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이 보이는 충직함, 조건 없는 사랑, 애정이 우리의 활력을 증진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우리에게 의지하는 반려동물을 돌봐야 하므로 우리의 무의식은 몸이 더 빨리 회복하도록 재촉한다. 또한, 반려동물에게는 산책과 놀이가 필요하므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회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단계가 된다.

운동을 하도록 돕는다

운동이 몸에 얼마나 좋은지는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천할 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적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엄청난 장점으로 작용하는데, 동물은 뛰고, 놀고, 산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반려동물이 사람의 수명을 늘린다

우리가 동물의 본능을 충족시켜주는 동시에 동물은 집 안에만 있던 우리의 삶의 방식을 벗어던지도록 돕는다. 움직이지 않는 것은 생각 이상으로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책임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반려동물이 우리에게 주는 모든 것을 생각해보면 우리가 줄 수 있는 것보다 받는 것이 훨씬 더 많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건강을 증진하고 수명을 늘려주는 반려동물의 충직함과 조건 없는 사랑은 충분히 갚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아무리 감사해도 지나치지 않다.

반려동물에게 신경 쓰자. 당신이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해도 반려동물은 당신을 돌보고 있으므로, 당신의 관심과 보호와 보살핌을 받을 자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