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병으로부터 개를 보호하는 방법

18 7월, 2018
특히 여름철에는 개의 건강과 몸의 온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름에 우리는 모두 고온으로부터 몸을 관리해야 한다. 우리의 반려동물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 사랑스런 털복숭이 친구들이 높은 기온에 얼마나 민감한지를 고려하면 말이다. 강아지를 열사병으로부터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

개에게 나타나는 열사병에 대한 정보

개가 꼭 여름에만 열사병으로 고통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개에게 격렬한 운동을 시키거나, 환기 장치 없는 밀폐된 공간에 혼자두면 일 년 중 어느 때나 열사병의 잠재적인 원인이 될수 있다.

개들은 발바닥을 통해 땀을 흘리지만, 열은 입 안의 혀에서 주로 방출된다.

개의 열사병

개가 열사병에 걸린다면 개의 체온은 보통 평균 섭씨 38도이고, 42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산소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세포 손상 때문에 다른 많은 장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열사병은 반려동물에게 심각한 결과를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후에 치료하는 것보다 예방하는 것이 항상 최선이다.

개가 열사병에 걸렸다는 징후

반려견이 열사병에 대한 많은 징후들을 아래에서 살펴 보자. 

  • 입이나 눈의 빨간 색 또는 짙은 점막
  • 매우 빠른 호흡 또는 과도한 호흡
  • 피가 나오는 설사
  • 구토
  • 체력이 매우 약해짐
  • 뇌 이상
  • 경련
  • 의식 상실

열사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방법

열사병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단순히 그것을 피하는 것이다.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아래의 문제에 주의해야 한다.

  • 강아지가 항상 깨끗하고 차가운 물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 높은 온도인 날 햇볕에 노출시키지 않도록 주의한다.
  • 걷기, 게임, 운동은 온도가 낮은 시간대를 선택한다.
  • 동물이 마당, 발코니, 지붕에 접근할 수 있는 경우 그늘진 공간과 마실 물이 있는지 확인한다.
  • 집 안에선 동물이 환기가 잘 되는 곳에 있게 한다.

반려견을 차 안에 혼자 두지 말자!

이 부분은 개를 대상으로한 열사병과 관련해 특별히 언급할 이유가 있다.  차량이 그늘에 있거나 차 내부 온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도, 어떤 상황에서든 개를 차 안에 혼자 두지 말아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의 개가 죽을 위험은 매우 높다. 자동차가 짧은 시간안에 온도가 높아질 수 있고, 치명적인 함정으로 변할 수 있다.

열사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개

어떠한 개든 열사병에 걸릴 수 있지만 여러분이 더욱 조심해야하는 개들의 성향이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퍼그, 복서 또는 불독과 같은 코가 납작한 개
  • 나이 든 동물들, 특히 호흡기 질환이 있는 동물들
  • 강아지
  • 비만이고 털 많은 강아지

열사병에 걸린 개를 치료하는 방법

개의 열사병 치료

열사병을 앓고 있는 개를 치료하려면 빨리 움직여야 한다. 의학적 치료를 받기 전에 받을 수 있는 응급처치는 삶과 죽음을 가를 수 있다. 응급처치 방법은 다음과 같다.

  • 개를 가장 시원한 곳에 놓는다.
  • 개에게 물을 마시게 하되, 혼자 물을 마시게 하지는 말아야 한다.
  • 개를 시원하게 해준다. 하지만 물이 너무 차갑지 않고, 얼어있는 것과는 멀리 한다. 또한 목욕을 시키거나 젖은 수건으로 감싸지 말아야 한다.

언제나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 전까지는 유선상으로라도 수의사와 필요한 조치를 상의하는 게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