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위한 예방의학

02 1월, 2019
"예방이 치료보다 낫다"라는 황금률은 반려동물의 건강에도 적용된다.
 

반려동물을 예방의학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간단하고도 효과적인 관리로 이루어진다. 하루 몇 분 투자로 심각한 질병을 예방하고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 반려동물을 위한 예방의학 지침을 알아보자.

반려동물을 위한 예방의학 지침

“예방이 치료보다 낫다”라는 황금률은 반려동물의 건강에도 적용된다.

반려동물을 위한 예방의학 항목에는 정기적인 동물병원 검진이 꼭 포함된다는 것을 분명히 해 둘 필요가 있겠다. 반려동물 각각에 알맞은 예방법과 제품을 권해 줄 자격이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수의사이기 때문이다.

1. 예방접종 일정 준수하기

심각한 질병 대다수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유일한 방법은 예방접종이다. 따라서 예방접종 일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반려동물에게 예방의학이란 존재할 수 없다.

반려동물을 위한 예방의학은 어떤 것일까?

2. 구강 위생과 관리

미생물 증식을 막고 올바른 소화를 위해서는 동물도 구강 관리가 필요한데, 강아지일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

구강 질환은 이빨과 잇몸에 치태가 많이 쌓였을 때 흔히 발생한다. 반려동물의 입에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첫 번째 증상은 구취로 나타나기 마련인데, 보통 구강 위생이 청결하지 못해서 그렇다.

 

일주일에 두세 번 양치질을 해주기를 권하는데, 동물 전용 제품만 사용해야 한다. 사람 치약은 동물 이빨의 법랑질을 해칠 수 있고 중독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반려동물의 이빨에 이미 치태가 많이 꼈다면 수의사가 외과 수술로 이루어지는 치석 제거술을 권할 수 있다.

3. 체내외 기생충 제거

반려동물 예방의학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바로 기생충 제거와 예방접종이다. 기생충 제거에서는 치료 주기를 지키고 알맞은 제품을 고르는 게 가장 중요하다.

체외 기생충 제거의 경우, 물약이나 스프레이를 일년에 적어도 두 번 사용하기를 권한다. 수의사의 지시와 제품 사용 설명서를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추가로 벼룩 및 진드기 방지 목걸이와 비누를 사용해도 좋다.

체내 기생충 제거의 경우, 6개월마다 한 번씩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반려동물의 무게와 나이에 따라 약품이 달라진다.

모든 제품에는 유효 기간이 있다. 기간이 만료되거나 효과가 경감되거나 사라지면 기생충에 다시 노출될 수 있다.

4. 귀와 눈 닦아주기

귀와 눈은 늘 더러움과 미생물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오염이 심한 도시에 사는 반려동물의 경우 더 그렇다.

귀는 깨끗한 거즈를 사용하여 매주 닦아주기를 권하며, 귀의 바깥 부분과 외이도 초입을 닦아준다.

목욕 후에는 귀의 안과 밖을 잘 말려주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해변가 산책, 수영장에서 놀고 난 후 등 물을 접한 후 역시 마찬가지이다. 습한 환경에서는 미생물 증식이 쉬워지고 악취가 나기 쉽기 때문이다.

 

눈은 깨끗한 거즈로 매일 닦아주면 된다. 눈 안쪽에 자극이 되지 않도록 무척 조심해야 한다. 눈 주위에 눈곱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5. 털 관리

동물의 털은 예뻐서 존재하는 게 아니며 몸을 보호하는 수단이자 각 품종의 진화의 산물이다.

털 관리의 기본은 각각 털에 알맞은 빗을 사용하여 빗질을 해주는 것이다. 장모종은 일주일에 두세 번, 단모종은 한 달에 서너 번 빗질해준다.

과도한 목욕도 털을 상하게 할 수 있는데, 피부를 보호하는 유분을 없애 약하게 할 수 있다. 개의 적절한 목욕 횟수는 한 달에 한두 번이면 된다.

반려동물을 위한 예방의학은 어떤 것일까?

6. 균형 잡힌 식단

고르지 못한 식단은 수많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구취에서 영양결핍, 비만, 소화기 질환까지 다양하다.

반려동물의 나이와 크기를 우선 고려하여 균형 잡힌 식단을 짜야 한다. 그외에도 알레르기나 과체중 및 비뇨기, 신장, 간장 문제 등 역시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먹이의 양도 중요하다. 어떤 견종은 식성이 특히 왕성하여 종일 먹이를 달라고 할 수도 있다. 소화기에 해가 갈 수 있으므로 사람 음식을 주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7. 적절한 운동

균형 잡힌 운동에 적절한 운동이 더해지는 게 이상적이다. 운동으로 동물의 체중을 관리하여 질병을 막고 에너지를 방출하며 신진대사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