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의 치료견들은 무슨 일을 할까?

06 10월, 2018

공식 학위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환자를 치료하는 “치료견”들이 있다. 적어도 마드리드에서 이 치료견들은 적극적으로 활동한다. 새로워진 케나인 인터벤션 서비스(Canine Intervention Service, CIS)는 센터, 병원, 노인을 위해 치료견들을 데리고 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드리드의 치료견을 한번 만나보자.

어린이, 환자, 노인을 위한 치료견

마드리드의 치료견을 만나보자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기존의 치료법을 대체하지 않고도, 어린이, 환자, 노인들에게 지원, 관리, 관심을 제공하는 것이다. 2017년에 최초로 시범 단계를 거쳤다. 케나인 인터벤션 서비스의 치료견들은 노인들을 위해 일했다.

당시 마드리드의 대통령이었던 크리스티나 시푸엔테스는 센터 중 하나인 비스타 알레그래로에 이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갔다. 또한 곤잘로 부에노와 누에스트라 세뇨라 델 카르멘 지역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아이디어는 치료견이 노인들의 신체적, 인지적 감퇴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빔바, 체스터, 볼, 시라는 이 신성한 임무를 위해 특별 훈련을 받은 네 마리의 래브라도 리트리버이다. 비스타 알레그레 주민들은 이들을 아주 사랑했다.

치료견들은 어떤 곳으로 가게 될까?

또한 레이나 소피아 재단(Reina Sofia Foundation)에 케나인 인터벤션 서비스를 설치될 예정이다. 그곳에서 치료견들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사람들을 위해 일하게 될 것이다.

이 계획은 그레고리오 마라뇬(Gregorio Maranon) 대학병원에서 이미 시행된 프로그램과 함께 시행될 것이다. 다음의 병원에서도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라 파즈 대학 (La Paz University)
  • 빌랄바 제네럴 (Villalba General)
  • 토레혼 (Torrejon)
  • 과다라마 (Guadarama)

또한 노벨리, 산 자메 CEIP 알론소 카노와 비센테 알렉산더 등 일부 학교에서도 시행될 것이다. 이곳의 모교는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와 같은 특수 교육이 필요한 학생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다.

이러한 개 치료는 옥외 공간이나 옥외 공간이 있는 장소에서 이루어지므로 주의가 산만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케나인 인터벤션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정보

이 프로그램은 사법 절차를 밟고 있는 미성년자들에게도 개 치료가 미칠 이점을 분석할 것이다. 아이들을 진정시키고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한 지원이다.

이 프로그램의 두 번째 단계에서는 서비스를 다른 학교, 병원, 그리고 노인 거주지로 확장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에 입원했거나 요양원에 살고 있는 그들의 주인을 방문하게 하여 문제를 다룰 것이다.

케나인 인터벤션 서비스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몇 가지 이미지가 있다.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

마드리드의 치료견을 만나보자

지방 정부는 레이 후안 카를로스 대학과 협력하여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대학은 이런 프로그램에 대한 방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의사 대학과 협력하고 있다. 개들을 위한 건강과 동물원성 감염증 예방 프로토콜을 개발했고, 케나인 인터벤션 서비스가 그 프로토콜을 사용할 것이다.

개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동물 복지 계획도 있다. 또한 치료견들이 가는 모든 센터의 직원들이 치료견을 올바르게 대우하도록 할 것이다.

시푸엔테스는 “개는 우리의 건강, 교육, 사회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데 있어 동반자일 뿐 아니라 진정한 친구들”이라고 강조했다. 치료견들이 우리에게 준 모든 사랑의 최소한이라도 돌려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미지 출처: elpais.com, madrid.org, leganew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