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암 통증을 다루는 방법

12 12월, 2018
모든 개가 느끼는 통증은 다르며, 통증의 강도는 종양의 유형과 동물의 몸에 따라 달라진다.

이 글에서는 개의 암 통증을 식별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개의 암 통증은 빠르게 커지며 아주 강렬한 수준에 도달한다. 반려견의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며, 주인에게도 정말 견디기 힘든 시간이 주어진다. 다행히도, 수의학은 암 치료의 부작용을 진단하고 제어하는 더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발암 단계의 통증

발암 단계에서의 통증은 보통 점진적으로 나타난다. 사람의 경우, 환자의 25%만이 진단 전 또는 진단 중에 고통을 경험한다고 한다. 이 수치는 진행된 또는 말기 암 환자의 경우 90%로 올라간다. 이는 종양학적 치료의 단계별로 발생하는 고통에 따라 설명된다. 암 환자들은 종종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진행하는 중 혹은 진행한 후에 극심한 급성 통증을 경험한다.

개의 암 통증을 식별하는 방법

통증을 진단, 분류 또는 측정하는 것은 인간에게도 어려울 뿐더러, 개의 경우에는 더욱 복잡하다. 동물들은 자신만의 언어가 있고 인간과 다른 행동 규칙이 있다. 따라서 인간이 동물들이 느끼고, 경험하고, 표현하는 것을 항상 이해하고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개의 암 통증을 다루는 방법

개의 암 통증에 대해서는 개들이 느끼는 통증을 인간과 어떻게든 비교해 보아야 한다. 모든 개는 통증을 다르게 경험하며, 통증의 강도는 종양의 유형과 동물의 몸에 따라 달라진다. 나이가 들었거나 면역 기능이 저하된 개는 보통 가장 강렬한 수준의 고통을 경험한다.

암 통증의 주요 증상들

  • 일상 행동의 변화
  • 피로, 우울, 무기력
  • 걷기, 일어나기 또는 눕기의 어려움
  • 식욕 감퇴
  • 표정의 변화
  • 만졌을 때 방어적 행동 또는 부정적 반응 보임
  • 호흡 속도의 증가
  • 칭얼대거나 끙끙대는 등 다른 소리를 냄
  • 소변의 양이 줄고 배변 조절 기능 상실

개의 암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

주된 치료법은 암이 진전하지 못하게 막고 암세포의 전이를 가능한 한 방지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개는방사선 치료, 화학요법, 수술 등 특정한 종양 치료를 받게 된다.

개의 암 통증을 다루는 방법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 같은 치료법은 종종 동물들에 많은 통증을 준다. 개의 추가적 암 통증 치료는 그 통증의 강도를 줄여줄 수 있다.

비마약성 진통제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가 가벼운 통증을 다스리기 위한 첫 번째 선택사항이다. 코데인과 같은 가벼운 마약성 진통제는 고통이 중간 정도로 강렬해질 때 투여할 수 있다.

통증이 아주 강렬한 더 심각한 경우에는, 모르핀과 같이 강한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할 수 있다. 또한, 수의사만이 각각의 동물에게 적합한 치료를 처방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유일한 전문가임을 기억하자.

대체 요법과 추가 치료

개의 암 통증을 완화하고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많은 비 약제 방법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 방법들이 진통제를 대신하는 것은 아니다. 대체 요법 중에 침술, 아로마테라피, 기 치료, 마사지 그리고 통증 완화 기법 등을 살펴보는 것도 좋다.

또 반려동물에게 더 높은 수준의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물건이나 부대용품 등을 사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안락한 침대, 마사지 기구, 찜질기, 온열 베개 등이 있다. 영양보충제로 보완한 좋은 식단은 반려동물의 면역 체계 강화를 위해 필수적이다.

개의 암 통증을 다루는 방법

무엇보다도, 사랑과 헌신은 개의 암 통증의 완화와 회복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

통증 완화 – 뉴로톡신 사포린을 이용한 실험

최근 연구는 개의 암 통증을 조절하는 데 있어 뉴로톡신 사포린의 긍정적 효과를 입증하였다. 목표는 골수암이 있는 개의 신경계에 이 물질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었다.

실험은 미국 수의학 교수들에 의해 시행되었으며, 래브라도, 골든래트리버, 로트와일러, 저먼 셰퍼드 등 70종 이상의 잡종과 순종견이 참여하였다.

참가자의 절반은 일반적인 수의과 치료를 보완하기 위해 뉴로톡신 P-사포린 (SP-SAP)의 주사를 맞았다. 반면, 다른 절반은 실험의 통제 집단 역할을 하였으며, 일반적인 수의과 치료만을 받았다.

뉴로톡신 주사를 맞은 개들은 단지 6주 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집단은 통제 집단의 평균 고통 수준의 5% 또는 10%를 초과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그들은 더 기분이 좋은 상태였고, 다리 절뚝거림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이러한 결과는 인간 의학에 적용 가능성에 대한 밝은 미래도 제시한다. 따라서, 개의 암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방법은 인간에게도 효과적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