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양치질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25 10월, 2018
반려견이 양치할 때 공감력과 인내심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반려견이 놀라지 않고 구강 위생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주인이 따라야 할 몇 가지 방침이 있다.

우리 자신을 속일 필요는 없다. 반려견은 우리를 매우 사랑하지만, 우리의 손에 위생과 관련된 무언가가 들려있는 것을 볼 때면 그 즉시 달아나기 마련이다. 반려견이 양치질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아래의 실용적인 조언을 따라보자. 양치질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반려견이 양치질을 하지 않으려고 할 때

타이밍을 고른다

반려견에게 무언가를 하고자 할 때 반려견을 속여야 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반려견이 양치질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우선 반려견이 진정할 때까지 기다린다. 무릎에 앉히고 입 주위를 쓰다듬어 줄 수도 있다.

그 다음, 반려견의 이빨을 살펴볼 수 있는데, 조금 더 시간이 지난 후 물에 적신 거즈에 치약을 묻혀 닦아주려는 것이다. 무릎에 앉힌 자세에서는 훨씬 더 쉽다.

적절한 양치법을 고른다

반려견에게 양치질을 시키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바로 거즈와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다. 시작하는 단계이며 특히 반려견이 양치질을 하지 않으려 한다면 거즈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거즈는 압력을 덜 유발하며 반려견이 더 편하게 느낄 수 있다. 칫솔보다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은 사실이나, 반려견을 구강 위생의 세계로 안내하는 데는 충분하다.

반려견이 양치질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칫솔을 쓰려면, 반려견의 이빨 형태에 잘 맞는 구조의 미세모 칫솔을 고르도록 한다. 그래야 양치질이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는 사실을 반려견이 받아들이는 일이 더 쉬워진다.

치약

다음 단계는 치약이다. 어쩌면 반려견이 양치질을 하지 않으려는 이유가 치약의 냄새나 맛이 너무 강해서일 수도 있다. 명심할 점은 절대 사람 치약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반려동물용품점에서 다양한 종류의 치약을 볼 수 있는데, 어떤 제품은 심지어 냄새나 맛을 함유하지 않아 반려견이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구체적인 양치법

반려견의 이빨을 닦아줄 때 강도와 방법에 주의한다. 특히 양치질을 시작한 초기라면 더 그렇다. 부드럽게 하도록 하고 양치질을 하는 동안 반려견을 쓰다듬어주며 말을 걸도록 한다. 그러면 반려견은 긴장이 풀릴 것이고 다음 번 양치질 시간에는 더 준비된 모습을 보일 것이다.

보상을 준다

반려견이 무언가를 하지 않으려 할 때는 그 행위를 부정적인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양치질을 끝냈을 때는 보상을 주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반려견 간식 반려견이 양치질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반려견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나 음식을 준다. 이런 식으로, 반려견은 양치질을 긍정적인 과정으로 여길 것이며 심지어는 다음 양치질 시간에 입에 직접 칫솔을 물고 나타날 수도 있다.

애정을 준다

물질적인 보상 이외에도 반려견은 주인에게 인정받는 일이 필요한데, 이를 통해 옳은 일을 했다는 것을 알고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애정을 주고 반려견이 얼마나 잘 참았는지, 얼마나 착한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야기해준다. 장담컨대, 반려견은 이러한 말과 애정을 감사히 여길 것이며 다음 번에는 양치질에 더 협조할 것이다.

보다시피 인내심과 반려견의 심리를 약간 이용하는 것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노력을 지속하고 애정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