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세 번째 눈꺼풀은 어떤 것일까?

21 11월, 2018

일부 동물들은 사람에게는 없는 신체 부위를 갖고 있다. 사람들은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지만 이러한 신체 부위는 동물들의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이런 맥락에서 오늘은 개의 세 번째 눈꺼풀은 무엇인지 알아볼 것이다.

순막으로도 알려진 이 세 번째 눈꺼풀은 동물이 작은 흠집이나 상처를 경험할 때 나타난다. 따라서 일종의 증상이 아니며 걱정할 필요도 없다. 그저 반려견의 자연적인 방어 메커니즘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이다.

실제로 세 번째 눈꺼풀은 어떤 것일까?

기본적으로 말하자면 결합 조직의 막이다. 근육이나 털, 가죽이 함유되어 있지는 않지만, 눈이 잠재적인 위험을 감지하면 나타난다. 즉, 자연적인 반사 작용이다.

개의 세 번째 눈꺼풀은 어떤 것일까?

이것이 작동하는 방식은 꽤나 간단하다. 부상이나 충격의 가능성이 있는 순간에 조직이 눈을 가리는 것이다. 이 막은 마이크로초 내에 나타나고 위험이 사라지면 원래 위치로 돌아간다.

개의 세 번째 눈꺼풀을 보았을 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어쨌든 변화가 생기면, 가벼운 건강상 문제로 간주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막의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눈 검사를 받는 것이다.

세 번째 눈꺼풀의 장점

세 번째 눈꺼풀의 주된 목적과 장점은 눈을 보호해준다는 것이다. 안구를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또한 유용하다. 실제로 이 막은 개의 눈물 중 최대 40%를 담당하며 감염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된다. 눈물이 형성한 막은 항체가 미생물과 맞서 싸울 수 있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막의 자연적인 움직임은 이물질과 불순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시 말해서, 작은 와이퍼와 같은 역할을 한다.

항상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눈을 덮고 있는 흰색 얇은 막을 본다면 그것은 순막이다. 5~6시간이 지나도 원래 위치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체리 아이

때로는 순막이 움직이고 원래 위치로 돌아가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는 탈출증으로 간주된다. 체리 아이라고 부르며 유전적 조건이나 단순히 조직이 건조해지거나 약해져서 발생할 수 있다.

사실 체리 아이는 개 눈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이다. 다른 품종에 비해 더 자주 겪는 일부 품종도 있다. 가장 자주 경험하는 품종은 브리티시 불도그, 복서, 페키니즈, 치와와, 나폴리탄 마스티프이다.

이러한 견종들의 경우 세 번째 눈꺼풀이 거의 항상 사용된다. 그렇지만 모든 연령대가 막이 완전히 탈출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어 의료 처치가 필요하다.

개의 세 번째 눈꺼풀은 어떤 것일까?

탈출증이 생기면 해야 할 일

탈출증을 막을 수 있는 약물은 없다. 따라서 조직을 포화 상태로 만들고 복구하려면 수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탈출증이 발생하면 곧장 동물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맞다. 

탈출증의 부작용에 관하여 체리 아이가 있다고 해서 많은 통증이 있거나 부상이 생긴 것은 아니다. 표면상 모든 것은 문제가 없어 보이고 증상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그렇지만 치료를 하지 않으면 안구 건조증이나 결막염 같은 다른 건강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막은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막이 제거되면 어떻게 될까? 눈이 영구적으로 건조해진다. 수분 공급은 모든 동물의 눈을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결론을 말하자면, 개의 세 번째 눈꺼풀은 완전히 자연적이고 정상적인 현상이며 눈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평범하지 않은 것을 발견한다면 곧장 전문가에게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