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려견 산책을 해야 하는 이유

04 5월, 2018
반려견 산책은 주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좋은 운동이다. 

반려견 산책을 매일 해야 하는 이유

  • 산책은 반려견의 가장 주요한 운동 수단이다. 실내에 충분한 공간이 있거나 마당이 있더라도 산책을 나가는 것이 반려견의 주요한 운동이다. 그 산책을 대신할 수 있는 활동이란 없다고 보면 된다. 반려견은 쌓아온 에너지를 발산하고, 산책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 매일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산책이 필요하다. 또 주인도 물론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다.
  • 산책으로 반려견과 주인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사실 반려견과 가까워지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산책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바른 산책은 주인의 리더십도 길러 준다. 또 반려견이 주인을 더 신뢰할 수 있다. 그 신뢰를 바탕으로 반려견은 주인을 더 존중할 것이다.
  • 반려견은 산책으로 온갖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매일 하는 산책은 반려견의 신체적, 정신적 동기 부여에 아주 좋다. 매일 지루해하는 반려견은 반대로 주인이 원치 않는 행동을 하게 된다. 자주 짖거나 불안해하는 반려견, 심한 경우 공격적인 반려견이 있다면 꾸짖지 마시고 매일 산책을 나가보자.
  • 산책은 훈육과 훈련의 수단이 될 수 있다. 매일 산책하는 일상이 반려견과 주인에게 모두 안정감을 준다. 올바른 산책을 하면 반려견을 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 함께 걷는 연습, 속도를 조절하는 것, 건널목에서는 멈춰서서 잠시 앉아 있는 것, 명령에 따라서 다시 걷기 시작하는 것 등을 연습해보자. 훈육과 재미를 함께 연결시켜 반려견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산책으로 반려견에게 다른 강아지들과의 사회화 시간도 줄 수 있다. 당신의 반려견이 사교적이지 않다면, 그룹으로 함께 산책하는 연습이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다. 다른 개들과도 사회화할 기회를 자연스럽게 줄 수 있다. 반려견이 있는 이웃이나 친구와 약속을 해서 함께 산책에 나가보자.
  • 산책으로 반려견의 체중도 조절할 수 있다. 우리의 강아지 친구들이 과체중 상태라면, 다양한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매일 산책을 하면 체중을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표준 몸무게도 유지하고 산책으로 소화도 촉진시키고 변비도 예방하자.
  • 산책 후 반려견은 꿀잠을 잘 수 있다. 산책 후 지친 몸이 된 반려견은 음식도 잘 먹고 잠도 시원하게 잘 수 있다. 

산책 시간

물론 산책을 위해 정해진 시간이란 따로 없지만, 하루에 3번 산책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그래야 반려견이 주기적으로 배변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하루에 긴 산책을 아침에 한 번 하고, 하루 종일 집에 있는 식으로 계획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반려견의 성격에 따라서 산책 시간은 자율적으로 정해보자. 반려견이 활동적인 타입이고 밖에 나가 노는 것을 좋아한다면,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게 좀 오랜 시간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반면에 조용한 성격의 노령견이라면 긴 산책이 필수는 아닐 것이다.

산책 중에는 뭘 해야 하나?

산책을 자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려견이 재미를 느끼는 것도 중요하다. 산책시 할 수 있는 일로는 다음을 참고하자.

  • 여 저기 냄새를 맡는 활동: 개에게 가장 발달된 감각은 후각이다. 매일 이 감각을 연습해야 하고 산책이 가장 좋은 기회가 된다.
  • 다른 반려견과의 접촉 활동:  다른 반려견과의 사회화가 주는 이점이 있다. 
  • 주인과 반려견이 하는 게임: 산책의 중요한 장점이 된다.
  • 새로운 장소 탐험: 사람과 같이 우리 강아지 친구들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장소에 가는 걸 좋아한다. 새로운 공원, 야외 시설 등으로 가보자.

산책할 만한 장소

사는 지역에 따라서 산책의 장소로 달라질 수 있다. 산일 수도 있고 시 중심일 수도 있고 교외 지역이라면 가까운 해변가도 좋다. 어떤 경우든 여러 장소를 선택지로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같은 장소만 반복적으로 가는 것보다 높은 자극으로 활동성을 늘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