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의 수호천사

22 9월, 2020
안타깝게도 동물 유기는 여전히 빈번히 행해지는 악행이지만, 이러한 싸움에서 기꺼이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 전하는 내용은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이다. 안타깝게도 동물 유기는 여전히 빈번히 행해지는 악행이지만, 이러한 싸움에서 기꺼이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지 않을 수 없다. 이 글에서는 유기견의 수호천사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그의 이름은 ‘리 어셔’이다.

그는 오랫동안 노래를 부르면서 다른 이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싶어 하는 취미를 갖고 있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은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동물을 사랑하는 유기견의 수호천사

어셔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으며 어릴 때부터 동물을 매우 사랑했다. 동물을 돕고 도움의 손길을 가장 필요로 하는 동물을 보살피는 것은 늘 그의 가장 큰 사명 중 하나였다.

실제로 어셔는 어린 시절 집 근처에 위치한 보호소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곳에서 동물을 구조하고 보살피는 일뿐만 아니라, 동물에 헌신하는 사람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어셔는  ‘내가 어른이 되면 직접 구조한 많은 동물과 함께 집에서 살게 될 것을 항상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지금 내가 사는 곳은 나 자신을 비롯하여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어셔와 그의 남다른 가족

현재 유기견의 수호천사인 어셔는 7마리의 개, 2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모두 그가 직접 구조한 동물들이며, 아이들은 환경과 보살핌에 매우 잘 적응했다.

그는 유기견을 구조하는 것에 대해 ‘한 생명을 구할 뿐 아니라, 유기된 다른 동물이 입양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어셔는 ‘불과’ 9마리의 동물과 살고 있지만, 총 16마리의 동물을 구조했다. 이들 중 나머지는 사랑과 관심으로 아껴줄 수 있는 다른 가정에 입양되었다.

자신의 시간, 에너지 그리고 자원을 동물 구조와 같은 도움을 주는 일에 기꺼이 바치려는 어셔와 같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마음이 든든하다.

수호천사를 자처하는 다른 사람들

어셔가 희생을 보여준 유일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 안도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My Animals>에서는 이미 희망감을 가득 안겨 주고 큰 감동을 주는 다른 이야기를 여러 차례 소개한 적이 있다.

유기견의 수호천사

그중 몇 가지 이야기를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 개에게 책을 읽어 주는 여성: 매일 보호소에 방문하여 최소 2시간 이상을 개와 함께 보내는 여성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누군가가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책을 읽어 주려는 의도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는 개에게 말을 걸고 함께 놀아주고 간식을 나누어 주었다. 보호소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많은 동물의 영혼이 호전되었다고 말한다.
  • 파산한 백만장자: 사업 성공으로 재산을 모은 이 남성은 모든 것을 뒤로하고 유기된 동물을 구조하고 돌보는 일에만 전념했다. 안타깝게도 그는 자신이 모은 모든 재산을 다 쓰고 도움을 줄 새로운 방법을 찾아다녔다.
  • 보호소를 만든 여성: 스칸디나비아반도에 있는 한 국가에 사는 또 다른 여성은 자신이 구조한 50마리 이상의 개를 돌보고 밥을 주는 데 매달 나오는 연금을 모두 사용한다. 그녀는 자신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이들은 열정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보낸다.

이처럼 세계 각국에는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비추는 수많은 이야기가 있다. 이를 통해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많은 이야기가 등장하기를 희망한다.

유기가 도저히 사라지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악행이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두가 제 역할을 하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과연 우리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