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받던 개가 치료견이 되다

05 11월, 2018

탱고의 이야기는 개가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다. 심지어 한때 학대받고 버려졌지만, 이제 탱고는 아이들과 노인을 위한 치료견이 되었다!

탱고, 학대에서 동물지원 치료까지

탱고는 발렌시아의 캠프 드 모르베드레에 적십자견 지원 치료 프로젝트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일한다. 매주 탱고는 노인 거주지를 방문한다. 또한 특별한 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는 “학교 성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학대받던 개가 치료견이 되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목적이 있다.

  • 사회화 및 융합을 개선하기 위하여 아동과 노년층이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 노인들의 운동 능력 저하를 막기 위한 활동을 유지하도록 장려한다.

매주, 아이들과 노인들은 탱고의 방문을 들뜬 마음으로 기다린다. 상냥하고, 침착하며, 다정한 작은 개는 첫날부터 시작해서 그가 만나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 이야기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탱고가 최악인 인간에게 나쁜 짓을 당했었지만, 스스로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다. 좋은 치료와 애정은 항상 모든 것을 치료할 수 있었고 이번 경우도 그러했다.

누군가 5년 전에 포트 드 사군토에서 탱고를 버렸고, 구조대원들이 학대의 흔적을 발견했다. 하지만, 적십자의 자원봉사자들은 그에게 잠재력을 발견했다. 탱고가 치료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개-지원 치료

적십자는 고립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점점 늘어나는 노인에게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관찰한 이후 이러한 개-지원 치료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그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 어린이도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요즘은 학교에서 놀이시간에 혼자서 놀고 있는 어린이를 찾는 것이 어렵지 않다.

탱고가 주는 애정과 기쁨은 이러한 상황을 반전시킬 만큼 매우 효과적이었다. 그의 존재만으로 사람들의 자존감은 향상되었으며 그들 사이의 사회적 관계도 고취되었다.

탱고가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 생기는 심리적 이점 외에도, 움직임이 줄어든 사람을 회복시키거나 신체 활동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장려한다.

개와 다른 동물을 이용한 치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이유는 결과가 좋기 때문이다. 특히, 동물과 상호작용하고 있는 사람은 신체적, 심리적, 인지적, 사회적 측면에서 향상되었다.

하지만 어떻게 효과가 있었을까? 먼저, 동물은 조건 없는 애정을 준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이 하는 것과 정반대로 상대를 판단하거나 차별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심리적, 정신적, 정서적인 이유로 취약한 사람들은 치료견과 함께 있으면서 안정감을 느낀다. 그 안에는 그들의 잠재적 회복의 비결이 있다.

개-지원 치료의 이점

개를 이용한 사람의 심리적 신체적 치료

치료견이 도움을 주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 운동 기술과 균형 향상
  • 그룹 내 언어적 상호작용 개선
  • 집중력, 주의력 및 기억력 향상
  • 자존감 강화
  • 어휘력 향상
  • 불안감 감소
  • 외로움 감소

특별한 치료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변함 없는 동반자와 애견을 갖는 것은 확실히 인생에서 최고의 일이 될 것이다.

사진 출처: 캠프 드 모르베드레의 크루즈 로자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