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치와와 터보 루를 만나보자

08 8월, 2018

오늘 공유하는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으로써, 비록 이것은 슬프게 시작하지만, 행복한 결말을 가지고 있다. 때때로 행복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짐으로써 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받아들임으로써 온다. 이것은 바로 용감한 치와와 터보 루(Turbo Roo)에게 일어난 일이다.

포기는 정말 잔인하다. 누군가 아픈 동물을 오도 가도 못 하게 내버려 두는 것은 훨씬 더 나쁘다. 터보 루라는 아주 용감한 강아지가 엄청난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치와와 터보 루, 태어날 때부터 특별한 강아지

터보 루는 뒷다리가 두 개뿐인 치와와다. 주인은 동정심을 발휘하고 삶의 질을 좋게 해 줄 수 있는 대신에, 터보 루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했다. 지나친 동정은 터보 루에게 단지 문제만 가져다줄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터보 루의 주인은 개 사육 사업에 종사했다. “결함이 있는” 동물은 돈을 벌 수 있는 옵션이 아니므로, 사실 그것을 버리는 것이 가장 좋았다. 그런데도 터보 루는 보호소로부터 구조를 받았고, 재활을 시작할 수 있을 만큼 운이 좋았다.

터보 루의 작은 몸집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수의학 센터는 터보 루에게 높은 삶의 질을 기꺼이 제공하려고 했다. 그가 서 있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수의사는 곧바로 휠체어를 만들었다. 개가 앞발 없이 걸을 수 있게 해 주는 작은 “치와와” 크기의 휠체어였다.

사실 이런 장치는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이 커서 쉽지가 않았다. 하지만 이 개를 입양한 수의사는 치료비를 마련하고 지급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효과가 있었고, 곧 프로토타입 디자인 회사의 소유주는 터보 루를 위한 맞춤형 휠체어를 만들겠다고 제안했다.

터보 루에 관한 소문

터보 루의 특수 휠체어에 관한 소식이 소셜 네트워크에서 바이러스처럼 퍼졌다. 귀여운 강아지는 사진 속에서 행복하다는 것을 증명하듯 미소를 짓고 있다. 행복은 목표가 아니며 태도이기 때문에 운명으로 만들어준다.

게다가 터보 루에게는 자신과 같은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친구들이 있다. 이 친구들은 찰리의 천사들인 척하며 자세를 취하는 재미있는 사진을 찍었다.

의심할 여지 없이 터보 루는 장애물을 극복하고, 결심하고, 공감하고, 삶에 감사하는 방법을 잘 아는 강아지이다. 이에 걸맞는 속담도 있다. 만약 인생이 당신에게 레몬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절대 포기하지 않는 다른 개들

자신의 삶을 위해 싸우고자 하는 열망을 보여 준 터보 루 같은 다른 강아지들도 있었다. 여기 몇 가지 사례가 있다.

  • 오비:오비는 주인의 부주의로 인해 너무 뚱뚱해서 비만으로 인해 거의 죽을 뻔했던 개였다. 하지만, 자신의 의지와 전문가의 도움으로 무려 25㎏을 감량하고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 새미와 사이먼: 의심할 여지 없이 한 마리는 학대를 받았고 다른 한 마리는 총상을 입은 강아지였다. 이들은 서로 사랑하고 충성한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이 개들은 서로에 대해 사랑과 애정 덕분에 회복될 수 있었다.
  • 돌리: 이 개는 공원 인부에게 다리 세 개를 잃었는데 실수로 잔디 깎는 기계로 다리를 잘라 버렸다. 이 비극적인 사건은 돌리를 우울증에 빠지게 했다. 하지만, 그녀는 인공 팔다리를 받고 잘 적응했으며,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www.diariocristian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