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 열 마리와 돼지 한 마리를 입양한 남자

15 6월, 2018

스티브 그레그 씨는 원대한 임무를 완수하고 싶었다. 바로 더 이상 살 가망이 없어 보여 모든 사람이 거부하는 개들을 입양하는 것이었다. 

입양, 높아지는 인기

애완동물을 사지 않고 입양하는 것은 점점 더 사람들의 마음에 와닿고 있다. 미래의 주인들은 애완동물을 일상을 공유하는 반려동물로 여기고 있다.

입양이 하나의 약속이라는 것을 모두가 생각해야 한다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동물을 거래하는 행위가 없어져야 하고, 적어도 그 수가 줄어야 할 것이다.

입양에 앞서 사람들이 별로 환영하지 않는 조건들이 있다. 많은 경우에 장애가 있는 고양이나 개는 거부되는 경향이 있다. 가끔은 이제 어느 정도 나이가 지났기에 교육할 수 없다고 여기거나 이전 같은 애교를 부리지 않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거부되기도 한다.

스티브 그레그 씨의 이야기

스티브 그레그 씨의 이야기
출처: www.masviral.net

스티브 씨의 이야기는 키우던 개가 갑자기 죽고 난 지 몇 년 후에 시작된다. 스티브 씨는 죽은 친구의 삶을 기리고 싶었다. 지역의 보호소에서 “가장 늙어서 입양되기 어려운 개”를 입양하는 것을 통해 그 목적을 이룬다. 

당시, 스티브 씨는 이요르라는 이름을 가진 12살의 작은 치와와를 데리고 집에 가게 된다. 이요르는 무릎과 심장에 문제가 있었다.

사람들이 스티브 씨에게 질문 했을 때, 스티브 씨는 그 일이 남은 삶을 결정할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의 죽음이 닥치면, 그 고통이 너무나 커서 많은 사람들은 다시 그 고통을 겪지 않으려 피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스티브 씨에 따르면, 가장 좋은 건 한 반려동물이 다른 반려동물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 열 마리, 돼지들과 작은 동물들을 돌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스티브 씨의 일상은 새벽 5시에 시작된다. 모두를 위한 아침을 준비하기 위해 일어나는 시간이다.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일 역시 간단하지 않다.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는 반려동물들의 식이요법이 거의 다 달라서 열 가지 다른 음식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꼭 먹여야 하는 약들도 있다.

먹이를 주는 일 외에도, 스티브 씨와 동물들의 하루는 산책, 놀이 시간과 아픈 동물들에게는 다양한 의학적인 치료를 위한 시간으로 구성된다. 여기서 깨달아야 할 점은 반려동물이 어릴 때 일상적으로 받는 보살핌이 노년의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놀이는 개가 몸매를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이렇게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돌보는 것이다.

나이든 개들을 위한 운동

강아지 때와 그 이전 시기 동안 개가 받는 일상적인 보살핌은 노년의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친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하는 산책은 개의 건강을 위한 비결이다. 그리고 늙어서도 매일 산책을 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늙은 개에게 매일 최소 삼십 분의 운동을 하게 할 것을 권장한다. 오래 걷기는 삼십 분을 채우기에 훌륭한 방법이다.

나이든 개에게 적절한 운동은 다양한 퇴행성 질병을 예방하는 것을 도와준다는 걸 알 필요가 있다. 동맥염의 경우에는 개의 관절에 손상을 준다.

신체 활동은 개가 노년에 비만이 될 위험을 줄여준다. 

개가 평생 먹어온 음식 또한 건강을 돌볼 시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이 든 동물들을 돌보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시작된다는 걸 알아야 한다. 결정이 이루어진다해도, 개가 강아지 때부터 먹어온 음식과 건강을 위해 지켜온 예방책들은 마지막 기대 수명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개의 식이요법은 나이에 맞추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이든 개의 몸은 젊은 개보다 느리게 일하기 때문이다. 신체 활동이 줄어드는 늙은 개의 음식은 칼로리를 덜 포함해야 한다.

수많은 반려동물
출처: www.masviral.net

입양과 먹이

나이든 개를 위한 사료와 통조림은 권장할 만하다. 칼로리는 낮고 섬유질은 풍부한 특정한 영양소를 함유하면서 개들이 풍족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종류의 개를 위한 먹이들은 풍부한 단백질을 함유하는 경우가 많다. 근육의 손실을 방지하여 나이든 개가 힘들어하지 않게 하려는 목적이다.

이미지 출처: www.masvira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