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강아지를 잘 먹이기 위한 6가지 원칙

2020년 11월 14일
새끼 강아지를 제대로 먹이기 위해 지켜야 하는 몇가지 중요한 사항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보호자의 헌신적인 노력이다.

만약 강아지 입양을 계획하고 있고 개를 돌보는 방법을 잘 모르고 있다면 이 글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새끼 강아지를 제대로 먹이고 성장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대로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새끼 강아지를 제대로 먹이는 방법

반려동물을 제대로 먹이는 것은 동물의 연령과 관계없이 언제나 가장 중요한 일이다. 더욱이 반려동물이 어릴 때는 충분히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반려동물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끼 강아지를 제대로 먹이는 일은 절대로 쉽거나 별것 아닌 것이 아니다.

새끼 강아지를 제대로 먹이지 않으면 이후의 발달, 건강, 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새끼 강아지를 제대로 먹이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하는 몇 가지 중요한 원칙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1. 특별한 음식을 구입한다

동물 병원이나 동물용품 판매점에는 동물들의 연령에 따라 적합한 사료들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새끼 강아지의 경우 사료의 크기가 좀 더 작고 소화가 쉬운 것들이 일반적이다. 그리고 풍부한 단백질과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심지어 맛도 더 좋다. 그래야 새끼 강아지들이 사료를 먹는 일에 좀 더 쉽게 적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수의사와 상의한다

사료 포장에는 견종과 연령에 따라 적절한 양이 표기되어 있다(치와와와 나폴리탄 마스티프에게 동일 양의 사료를 먹이면 안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좀 더 확실하게 하고 싶다면 수의사와 상의를 하는 것이 좋다.

새끼 강아지의 몸집과 해당 강아지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또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잉글리시 불독, 로트바일러, 저먼 셰퍼드의 경우 반드시 필요한 영양분이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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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싸구려 사료를 구입하지 않는다

새끼 강아지를 제대로 먹이기 위해서는 사료의 품질도 신경을 써야 한다. 최고가 사료가 꼭 가장 좋은 것은 아니듯 최저가라고 품질이 가장 떨어지는 것도 아닐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가격이 아니라 사료의 재료나 성분이다.

가장 좋은 것은 화학 성분이 덜 들어가고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모든 필수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다. 포장지에 표기된 성분이나 재료를 꼼꼼히 살펴본 다음에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4. 정해진 스케줄을 지킨다

사료의 종류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언제 사료를 줄 것인지도 중요하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강아지에게는 확실한 스케줄이 필요하다. 그리고 보호자는 바로 그 스케줄을 만들고 지켜줄 책임을 가진 사람이다. 

개에게는 확실하고 기본적인 원칙이 필요하다. 그래야 사람과 함께하는 생활에 좀 더 잘 적응할 수 있다. 새끼 강아지를 제대로 먹이기 위해서는 일단 최대한 늘 정해진 똑같은 시간에 먹이를 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반려견이 자신의 식사 시간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서 반려견의 사료를 주고 퇴근 이후 또는 보호자가 저녁 식사를 하기 전에 또 한번 사료를 주는 것이다. 또한, 사료를 줄 때는 늘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그릇에 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확실한 스케줄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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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람이 먹는 음식은 주지 않는다!

많은 보호자들이 개가 사람 음식을 먹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의 가능성을 모르고 그 위험성을 무시하고 있다.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전혀 위험하지 않은 음식이라도 동물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

애걸하는 귀여운 얼굴이나 낑낑거림 또는 애교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반려견에게 사람이 먹는 음식은 자신이 먹을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인식시켜 주어야 한다. 보호자의 식사를 자신은 같이 먹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사료를 먹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보호자 스스로 자신이 무리의 우두머리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6. 물 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반려견이 원할 때 언제든 물을 마실 수 있어야 한다. 매일 물 그릇을 깨끗히 닦은 다음 물을 준다. 그리고 언제나 물을 가득 채워주어야 한다.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곳에 물 그릇을 두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여름에는 물을 좀 더 많이 준다.

마지막으로 반려견의 사료는 언제나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집안에 보관한다. 가끔 칭찬할 일이 있을 때에는 건식 사료가 아닌 습식 사료를 주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 Wedekind, K. J., Yu, S., & Combs, G. F. (2004). The selenium requirement of the puppy. Journal of Animal Physiology and Animal Nutrition. https://doi.org/10.1111/j.1439-0396.2004.00489.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