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땅에서 아무거나 주워 먹는 것을 막는 방법

2018년 9월 12일

반려견을 산책시킬 때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반려견이 땅에서 아무거나 주워 먹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개들은 땅에서 무언가 집어 먹는 것이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단지 본능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런 개들의 습관을 바꿀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어떻게 해야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자.

왜 개들은 땅에서 아무거나 주워 먹는 걸까?

도시에 살면서 매일 오후 개를 산책시킬 때는 쓰레기, 오물, 다른 동물의 배설물, 불량식품, 유독성 폐기물 등 땅에서 냄새를 맡거나 먹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반려견은 이 모든 것에 끌리게 되어 있다. 개들이 땅에 떨어진 것들을 먹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1. 당신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반려견이 땅에서 아무거나 주워 먹는 것을 막는 방법

반려견은 이런 행동을 하면 당신이 그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쳐다볼 것을 알고 있다. 단 한 가지 목표인 당신의 관심을 얻기 위해서 주워 먹는 행동을 계속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반려견을 산책시키려 데리고 나가서 계속해서 전화기를 보거나 친구와 이야기를 한다면, 반려견은 아마도 “배신당한” 기분을 느낄 것이다. 반려견과 소통하고 좋은 행동을 하면 칭찬해주도록 해야 한다.

2. 먹고 싶기 때문에

개들이 24시간 무언가 먹고싶어 하는 건 명백한 사실이다. 방금 식사를 마쳤을지라도 그렇다. 하지만 가끔 우리가 실수로 충분히 먹이를 주지 않아 다른 데에서 먹이를 찾는 것일 수도 있다. 또 개에게 먹이는 사료의 질이 좋지 않아서 필요한 영양분이 다 채워지지 않은 것이 이유가 될 수도 있다.

3. 단지 본능을 따라서

반려견들이 사람에 의해서 오랫동안 길들여졌다고 해도, 개들은 음식을 찾고 스스로를 보호하고 무리 지어 있기를 원하는 야생 본능을 유지한다. 이는 자연스런 행동의 일환으로 집에 있든 산책을 하든 계속해서 음식을 찾으려고 할 것이다.

4. 궁금함 때문에

이는 강아지들에게는 보이는 모든 것이 흥미롭기 때문에 특히나 흔한 일이다. 거리에서 보는 화려한 색의 가방, 공원에서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린 어린아이, 다른 동물들의 배설물 등 그 모든 것에 끌릴 것이다.

반려견이 땅에서 아무거나 주워 먹는 것을 막는 팁

개들은 본능적으로 쓰레기를 뒤지고, 먹이를 먹은 직후라도 계속해서 먹을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집 안에서나 바깥에서 바르게 행동하도록 훈련을 시킬 수가 있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도 먹지 않도록 훈련될 수 있다. 반려견이 땅에서 아무거나 집어 먹지 못하게 하기 위한 몇 가지 팁이 있다.

1. 밥그릇에 있는 것만 먹도록 허락하기

반려견이 땅에서 아무거나 주워 먹는 것을 막는 방법

자신이 먹을 것은 밥그릇에 있는 것이란 걸 연관 지어주면 땅에 떨어진 것에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다. 이 습관은 바깥에 있을 때나 산책할 때가 아닌, 집에 있을 때만 먹도록 하는데 아주 유용하다. 그리고 밥그릇의 밥을 모두 먹었을 땐 칭찬해 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땅에서 집어 먹을 때는 “안 돼”라고 말하기

함께 산책을 하는데 반려견이 무엇을 먹으려는 의도로 멈춰 선다면, 강제로 멀리 끌어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집에 가서 혼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잘못을 했을 때 바로 “안 돼”라고 단호하게 꾸짖어야 한다. 하지만 이 과정은 시간이 걸리고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3. 먹이를 나누어 먹이기

하루에 한번 먹이를 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왜? 라고 물을지 모르겠다. 다음 먹이를 줄 때까지 한참이 남았고, 당연히 우리의 개들은 배가 고플 것이다. 그래서 앞에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먹기 위해 멈추는 것이다.

또한 하루에 한번 먹이를 주면 매우 빠르게 먹이를 먹을 가능성이 크고 이는 소화에도 좋지 않다. 따라서 같은양의 먹이를 하루에 두번(예를 들면 오전과 오후, 혹은 정오와 밤)에 나눠서 먹이는 것이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