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없을 때 반려견이 집을 엉망으로 만들지 않게 하는 3가지 팁

30 9월, 2018

성견이 다 됐지만 아직도 외출할 때면 반려견이 집을 엉망으로 만들지는 않을지 걱정하는가? 혼자 있어도 반려견이 살림살이를 다 부수지 않는 데 필요한 팁을 소개한다. 오늘의 팁을 실천하면 앞으로는 큰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외출할 수 있을 것이다.

주인이 없을 때 반려견이 집을 엉망으로 만드는 이유

주인이 없을 때 반려견이 집을 엉망으로 만들지 않게 하는 3가지 팁

개는 무리 동물이기에 혼자 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은 매일 바깥에서 해야 할 일들이 있다. 개는 왜 혼자 있을 때 집을 엉망으로 만들까? 보통 지루하거나 운동을 충분히 못 해서다. 또 견주의 빈자리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할 수 있다.

반려견이 살림을 물어 씹고 긁는 일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매일 신문이나 새 신발을 물어뜯는 버릇을 어떻게 고칠까?

동물 행동 전문의에게 상담해야 할 심각한 분리 불안이 아니라면 교정 가능한 팁이 있다. 잘만 활용하면 외출한 동안 집이 망가지는 일은 피할 수 있다.

지루함, 운동 부족과 불안은 개들이 혼자 있을 때 저지레를 하는 주된 이유다. 이제부터 이런 원인을 제거할 방법을 소개하겠다.

1. 외출 전에 산책하고 놀아주기

가끔 일상 리듬이 깨질 때가 있지만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책임감을 잃어서는 안 된다. 매일 해야 할 일에 외출 전 반려견과 산책하기를 반드시 넣도록 한다.

공 던지기와 같은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산책은 언제나 반려견을 기쁘게 한다.

견주나 다른 동거인 또는 친구나 친척에게 산책을 부탁하거나 금전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신뢰할 수 있는 반려견 산책 도우미를 고용한다.

산책의 목적은 반려견이 체력을 소모하고 편안해져서 저지레를 하지 않는 것이다. 견주의 부재를 잊고 잠이 들 수도 있다.

2. 반려견에게 고를 수 있는 여러 가지 장난감 주기

반려견이 낮잠에서 깨어나면 금방 발견할 수 있도록 주변에 장난감을 몇 개 둬서 재미있게 놀도록 한다. 이럴 때는 놀면서 보상으로 사료나 간식이 나오는 상호 작용이 가능한 장난감이 유용하다.

한 장난감만 갖고 놀거나 번갈아 갖고 노는 개들이 있다. 반려견의 취향을 잘 파악하고 여러 선택 사항을 주도록 한다.

3. 명확한 규칙을 세워 교육하기

반려견 교육은 자녀 교육처럼 집 안에서 공존하려면 꼭 필요하다. 인내심과 애정으로 교육하되 응석을 받아줘서는 안 된다. 항상 개를 개답게 대하지 않으면 혼란에 빠질 수 있다.

주인이 없을 때 반려견이 집을 엉망으로 만들지 않게 하려면, 명확한 규칙에 따라 교육하려면 다음을 참고한다:

  • 장난감 외에는 물지 못하게 가르친다
  • 처음부터 명확한 규칙을 세워 교육한다. 신발이나 오래된 옷을 장난감으로 줬다면 개가 신발이나 옷을 물어뜯는다고 불평해서는 안 된다. 개는 물건을 구분할 수 없다
  • 규칙을 바꾸지 않는다. 한 번 안 된다고 했으면 절대 바꿀 수 없다. 이 규칙은 가족 모두에게 적용돼야 한다. 배우자와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 다르면 혼란만 부추긴다. 반려동물도 명령이 바뀌면 당황한다.

반려견을 자제시키는 또 다른 방법

주인이 없을 때 반려견이 집을 엉망으로 만들지 않게 하기 놀이 친구

놀이 친구를 구해주는 것도 오래된 해결책이다. 두 번째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일은 언제나 쉽지 않다. 또 두 마리가 잘 어울리는 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아주 극복하기 어려운 차이가 아니라면 반려견은 새로운 친구를 맞이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곧 집 안을 어지럽히는 일은 생각도 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