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훈련에서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 7가지

06 2월, 2020
반려견 훈련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개를 키워본 경험이 없는 초보 보호자들은 반려견을 훈련시키면서 주로 비슷한 실수들을 한다. 그 중 가장 일반적인 실수 7가지에 대해서 알아볼 것이다. 잘 알아보고 참고하도록 하자!

개를 훈련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처음으로 개를 키워보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초보 보호자들은 훈련을 훨씬 더 어렵게 만드는 몇 가지 공통적인 실수를 저지르는 경향이 있다. 반려견 훈련에서 발생하는 실수 때문에 보호자와 반려견 사이가 더욱 멀어질 수도 있다.

반려견 훈련에서 보호자들이 저지르는 실수

반려견에게 책임감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모든 보호자들은 자신의 반려견이 잘 훈련받길 바란다. 보호자의 말을 잘 듣고 다른 개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길 바라는 것은 모든 보호자들의 바람이다.

개를 처음 키워보는 보호자거나 개를 키우고는 있지만 정확한 훈련 방법을 모르는 보호자라면 훈련 시 다음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1. 제대로 사회화를 시키지 않는다

사회화는 반려동물의 정서적 발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사실, 개는 태어난 순간부터 각인이라고 알려진 과정을 거쳐야 한다. 여기에는 태어나서 어느 정도 어미 개와 형제자매와 함께 지내는 것이 포함된다. 그래야 정신과 정서적 측면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새끼 강아지를 처음으로 집으로 데리고 오면 계속해서 사회화 과정을 이어가야 한다. 보호자의 친구나 친척,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다른 개들과 만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주는 주어야 한다. 사회화된 개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그런 개들이 좀 더 훈련을 잘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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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적 강화를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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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 강화는 반려견이 올바른 행동을 했을 때 보상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반려견에게 어떤 명령을 가르칠 때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반려동물이 새로운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 힘든 과정에서 아무런 보상을 주지 않는다면 반려견들은 의욕을 잃을 수 있다. 훈련을 해서 무엇이 좋은 것인지 느끼지 못하고 그러면 훈련이 되지 않는 것이다.

3. 나쁜 행동을 못 본척 무시한다

많은 보호자들, 특히 초보 보호자들은 반려견이 나쁜 행동을 했을 때 보지 못한 척 한다. 반려견에게 화를 내고 싶지 않거나 그들을 자극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개들도 훈육이 필요하다. 하지만 절대로 소리를 지르거나 체벌을 가해서는 안된다.

반려견에게 옳고 그름을 확실하게 가르쳐야 한다. 단호하지만 애정을 가지고 훈육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호자는 반려견에게 무언가를 가르칠 때 얼굴 표정으로 지금이 훈육 또는 훈련 중임을 표현해야 한다. 보호자의 표정은 개들이 자신이 무언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4. 태도에 일관성이 없다

보호자는 반려견이 한번에 명령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 이것은 매우 지치는 일이 될 수 있고 훈련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다. 하지만 만약 훈련을 그만두면 반려견의 행동을 더욱 나빠지게 만들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 다른 문제는 보호자와 그 가족이 반려견에게 서로 다른 학습 또는 훈련을 시키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 반려견은 제멋대로 행동할 수 있다. 가족들이 모두 반려견에게 동일한 훈련을 시키거나 일관된 지침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5. 반려견을 이해해 주지 않는다

반려견을 제대로 훈련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반려견의 신체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다. 반려견의 감정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 반려견의 신체 언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반려견의 감정 상태를 아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반려견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면 그들의 감정 상태를 알 수 있다. 그들이 긴장하고 있는지 진정할 수 없는지 또는 행복한지 가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반려견 훈련에 적절한 타이밍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반려견이 훈련을 즐기고 있는지 아니면 너무 지쳐서 이제 휴식이 필요한 상태인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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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람처럼 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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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들이 반려견 훈련을 하면서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바로 개를 사람처럼 대하는 것이다. 이것은 훈련에 방해가 될 뿐 아니라 반려견의 본성을 무시한 일종의 학대이기도 하다.

반려견을 너무 과보호하거나 아기처럼 취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사랑과 존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하지만 너무 과도한 것은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7. 반려견에게 필요한 운동량을 정확히 모른다

운동은 반려견의 신체적 건강 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균형 잡히고 건강한 개는 훈련에 좀 더 잘 반응한다. 반려견에게 필요한 운동양을 알고 매일 충분히 운동을 시켜주어야 한다. 그래야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피해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 정확히 안다면 반려견 훈련은 훨씬 더 쉬워질 것이다. 앞서 설명한 부분들을 잘 기억해서 제대로 반려견 훈련을 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