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걸릴 수 있는 편모충증은 무엇일까?

13 1월, 2019
편모충증의 주요 증상은 설사다. 하지만, 설사가 해당 질병에서만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어서, 이 질병의 여부를 진단하는 것은 쉽지 않다. 오직 대변 샘플을 현미경으로 관찰해야만 진단할 수 있는 질병이다. 이 질병은 소장과 다른 내장 기관에 되돌릴 수 없는 손상을 입힐 수 있다.

개가 걸릴 수 있는 편모충증은 꽤 잦은 빈도로 반려동물에게 영향을 끼치는 질병이다. 해당 질병의 원인은 지아르디아 세포로 인한 것인데, 이 세포는 장의 융모에 달라 붙어 음식의 영양분 섭취를 방해하고, 소장에 감염을 일으킨다. 

지아르디아는 일반적으로 십이지장에 살며, 소장의 수분이 없어질 때까지 스스로 번식하고 영양분을 빨아 먹는다. 완전히 제거하기 전까지, 지아르디아는 동물의 대변을 통해 낭포의 형태로 몸 밖으로 나가고, 그 이후 다른 동물에게 편모충증을 전염 시킨다. 

또 다른 동물이 이 낭포를 섭취하는 경우, 이 낭포는 다시 형태를 바꾸어 내장에 도달한다. 그리고 다시 한번 번식을 시작한다. 지아르디아는 박테리아와 마찬가지로 스스로 분열하면서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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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단 시간 안에, 하나의 낭포에서 몇 백만 개의 기생충이 나타날 수 있다. 현미경을 이용해서 대변 샘플을 관찰해도, 볼 수 있는 것은 낭포뿐이다. 

감지 및 조기 진단

개가 걸릴 수 있는 편모충증은 감염의 일종이다. 그리고 초반에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특성으로 인해 제때 진단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상태가 좀 더 진행되면 주로 설사 증상을 보이고, 만성의 경우 체중 감소가 일어난다.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낭포를 먹은 것이 이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질병의 신호는 무엇일까? 이들이 순환기를 가지며 사라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증상을 제대로 감지하려면, 최대한 많은 대변 샘플을 검사해야 한다. 

대변 샘플에 세포가 들어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오늘은 음성으로 나왔던 분석 결과가, 다음날은 양성으로 나올 수도 있다.

편모충증은 개가 서로 접촉해서 전염되는데, 음식과 물을 통한 전염도 가능하다. 대부분은 박테리아, 균, 바이러스가 나타나는 경우에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 이것은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고, 질병이 더욱 심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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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은 장과 내장 기관에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또한, 장기적인 치료를 받는 개의 경우, 신경성 식욕 부진증, 구토 또는 다른 신경학적 문제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편모충증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

편모충증이라고 판단되면, 일단 재빨리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다른 곳으로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반려동물을 목욕시키는 것이다. 무엇보다, 꼬리 부분을 꼼꼼하게 닦아 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낭포가 이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한번, 이 질병이 완전하게 나을 때까지 효과적인 제품을 사용해서 반려동물이 자주 닿는 모든 곳을 닦아준다. 또 반려동물의 사료 그릇, 물 그릇, 집을 살균해야 한다. 그 이유는 이런 물건들에 대변이 많이 묻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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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집안에 반려견 이외에 다른 동물들도 있다면, 함께 사는 모든 동물을 함께 치료해야 한다. 또한, 감염된 이후 1주일 후, 그리고 1달 후에 동물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반복해서 받는 것이 중요하다. 

개가 걸릴 수 있는 편모충증 예방

개가 편모층증에 걸리면, 이 질병은 다른 동물 뿐 아니라 함께 사는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다. 따라서 개가 이 질병에 걸리지 않고, 함께 사는 가족들에게 옮기지 않도록, 필요한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물과 사람 모두 걸릴 수 있는 인수공통 전염병이므로, 함께 사는 사람 또는 다른 동물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일상적인 위생 관리와 같은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안에 어린 아이들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중요하다. 감염 및 치료를 위한 약물이 아이들의 몸에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가 더러운 물을 마시거나, 분수에서 나오는 물 같은 것을 마시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새의 배설물이 닿을 수 없는 곳에 동물의 물통을 마련해 두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감염을 예방하는 기생충 예방약을 사용하는 것 또한 좋다. 시중에서 매우 다양한 제품들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 투명 플라스틱 팩으로 개별 포장된 알약부터 목줄까지 다양하다. 이러한 예방 방법은 아무런 부작용도 없다. 또한, 기생충을 없애고, 다시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